‘내부 이간책’ 쓰는 중국 “한국,지혜로운 판단 필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중국공산당 최고의 반(半)월간 이론지 ‘구시(求是)’ 2017년 1월1일자에 ‘변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중국 특유의 대국(大國)외교를 추진할 것’이라...

[2016 올해의 인물] ‘박근혜-최순실’ 대한민국을 절망의 늪에 빠뜨린 40년 지기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을까.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 12월 둘째 주가 되자 시사저널 편집국에는 무거운 기운이 감돌았다. 설문 문항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희망과 기쁨을 전해...

‘마지막 불꽃’ 김주성 “3점슛보다 블록슛”

호랑이는 가죽을, 선수는 이름과 기록을 남긴다. 농구도 기록의 스포츠. 김주성(37·원주 동부 프로미)은 프로 16년 차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쌓인 기록을 되돌아봤다. 11월25일...

[창간 27주년 정기독자 사은 대잔치] 행운의 주인공 탄생!

창간 27주년 정기독자 사은 대잔치 행운의 주인공 탄생!​ 창간 27주년 기념 독자 사은 대잔치에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세공과금이 부과되는 사은품의 당첨자께서는...

[New Books] 《힘의 이동》 외

힘의 이동 서방 선진국은 현재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갈수록 세계무대에서 경제적 우위를 상실하는 한편,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한 통치 모델이 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

“이제 더 이상 ‘빅3’는 없다”중견 게임사들의 도전

최근 중견 게임사들이 게임 시장에 조용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후속작 및 참신한 신작들로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게임사들이 ...

단백질 보충이 필수인 5가지 질환

독일의 사회주의자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생명을 ‘단백질의 존재 양식’이라고 규정했다. 사람은 체내 구성성분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량의 70%를 단백질로 채우고 ...

‘박근혜 검증’의 단골손님 ‘최태민’

“의혹은 많이 제기됐지만 실체가 없다고 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이력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이름이 있다. 고(故) 최태민 목사다.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1~18위 문화 1위 | ​​​​한강(47) | ​​​​​소설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

[박관용 회고록]“與 지도부는 ‘말리는 시늉’만…”

“좋다. 그렇다면 표결로 갈 수밖에.” 이틀 밤을 ‘절대 고독’ 속에 뜬눈으로 지새우고 난 11일 새벽, 표(票)로 결판내는 것 이외는 다른 도리가 없음을 확신했다고 박관용 당시 ...

[단독] 연천 530GP 사건 ‘김동민 일병’ 11년째 독거방에 있다

연천 530GP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난 2005년 6월19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8사단 최전방 530GP에서 GP장을 포함한 장병 8명이 죽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

개헌론이 ‘대선 새판 짜기’ 촉매제 되나

정치권에서 또다시 개헌론이 꿈틀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으로 인해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거부감이 점차 커지고 있는 데다, 현재 여야의 대권 구도가 각각 ‘반...

“미르재단은 권력에 기댄 문화재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한류 확산시키겠다고 기업들 돈 끌어모으면서 막상 조직 내부에 한류 전문가는 없다.” 재단법인 미르가 출범할 때부터 조직 구성이나 기금 모금 방식에 대해 문화산업계 인사들은 의구심...

판사와 검사 징계에는 ‘파면’이 없다

이 정도면 해도 해도 너무한 수준이다. 대한민국 법조계 종사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 두 사람의 비위 행위 적발로 기관 전체를 싸잡아 말할 순 없겠지만, ‘이...

“내연녀 생일 선물로 오피스텔 좀 사주게”...‘스폰서 검사’의 부끄러운 민낯

“선릉 대림으로 확정...2016년 1월5일경 입주. 바쁘겠지만 이달말 26일 생일이라니까 계약해주면 선물로 주고 일 안하게 하고타이밍 좋겠다. 고마우이 친구”“친구...아무래도 ...

좀비 바이러스 출현 가능성, ‘완전 제로’는 아니다

한동안 좀비 영화가 잠잠한가 싶더니 최근 들어 다시 붐이 일고, 국내에서도 첫 좀비 영화 《부산행》이 등장했다. SF나 공포물에서 좀비는 단골 소재 중 하나였다. 좀비의 공격을 받...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우리는 흔히 젊은이들이 버릇이 없다고 말한다. 예절을 가르쳐주어야 한다고도 주장한다. 최근에는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누구나 걱정한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

다시 드리워지는 ‘노조 사냥꾼’의 그림자

충남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자동차 등에 차량 공조장치를 공급하는 갑을오토텍은 1년 넘게 계속되는 극심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급기야 회사 측은...

‘이상기후’ 피해의 한가운데 들어선 한반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연일 무더위와의 전쟁이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어섰다는 뉴스도 들린다. 대한민국은 그나마 약과다. 중국 남부지방은 평균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서영교 뿐일까... 징계 전 자진 탈당의 역사

'가족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11일 탈당을 선언했다. 서 의원에 대해 더민주당 당무감사원은 중징계 결정을 내리고 최종 징계수위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