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최대 리스크는 ‘이재용 구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상무보 시절인 2002년 9월 미국 뉴욕주 크로톤빌에 위치한 GE(제너럴일렉트릭) 리더십개발센터에서 한 달가량 교육을 받았다. 크로톤빌 연수원은 GE의 ‘...

‘국가-재벌 동맹’ 해체를 예고한다

“헤겔은 어디선가 세계사에서 막대한 중요성을 지닌 모든 사건과 인물은 반복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한 번은 비극으로, 다음은...

[시사 TOON] 문통의 복지재원 마련법

“증세를 통한 세수확대 뿐만 아니라, 기존 재정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세수 증대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지 재원 마련 카...

십상시 A씨 “포스코 권 회장, 말 안 들어 자르려 했다”

“권오준 회장은 취임 이후 포스코 개혁을 후퇴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은 MB(이명박 전 대통령) 정부와 달리 포스코 경영에 완전 자율권을 줬다. 그러면서 딱 두 가지만 지킬 것을 요...

불편한 동거 이어가는 57년생 삼성물산 3인방

현재 삼성물산은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다. 건설·무역·패션·레저시설(테마파크) 운영 등 사업 부문도 다양하다. 이 정도면 가히 웬만한 중견그룹 수준이다. 때문에 대...

[단독]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짜고 치는 고스톱

17년째 국내 30대 그룹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재계 서열 7위에 오를 만큼 막강한 규모를 자랑하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6년 대우...

유정복 “피나는 구조조정 통해 2년6개월간 부채 3조4000억원 줄여”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로 거듭나겠습니다.”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014년 7월1일 인천시장 취임식에서 한 말이다. 당시 유 시장은 “인천은 선택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

오너 2세에게 ‘사전승계’, 동부의 노림수

동부그룹 지배구조를 살피면 다소 의외의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최대주주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동부그룹 지분 개인 최대 보유자는 김 회장의 장남 김남호 동부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움직인다…대규모 구조조정설에 IT업계 ‘긴장’

마이크로소프트(MS) 발(發) 대량 해고설에 IT업계 종사자들이 떨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조만간 수천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다. 블룸버그는 7월1일(현지시각)...

“상가도 내 삶도 무너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아파트 8단지. 이곳에 위치한 2층짜리 낡은 상가 주변엔 한 달 전부터 2m 높이의 철벽들이 둘러져 있다. 철벽 한가운덴 ‘본 건물은 2017년 5월30...

“기자들이 뿔났다”…뉴욕타임스 편집국 파업

16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유력일간지 ‘뉴욕타임스(NYT)’ 기자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6월29일(현지시간) 편집국 소속 기자들이 딘 뱅킷 주필과 조세프 칸 편집장에게...

[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Today] ‘김현미표’ 초강력 부동산 대책 나올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창업 전문가 3인이 말하는 ‘졸퇴’자의 성공법칙

대기업 구조조정에 이어 중소기업 경기 한파까지 겹치면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명예퇴직이 이어지고 있다. ‘졸퇴(졸지에 퇴직)’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하지만 이들은 미래를 ...

300명 감축한 타임, 디지털 시장서 활로 찾는다

미국 최대의 잡지 발행사인 타임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6월13일(현지시간) AP통신,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타임 은 3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작년 말 기준 7450...

[시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필요

최근 최태원 SK 회장은 “기업이 재무적 가치(Financial value)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도 창출해야 진정으로 사회와 공존할 수 있다”고 했다. 기...

오야마 겐타로 아이리스그룹 회장이 말하는 성공 노하우

일본 오사카(大阪)에 있던 직원 5명의 회사를 연매출 3조5000억원의 세계 최대 생활용품 기업으로 키운 오야마 겐타로(大山健太郞) 아이리스오야마 회장은 일본 내에서도 화제의 기업...

쿠팡맨 76명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서 쓴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 일자리 문제였다. 문 대통령은 5월10일 취임사에서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고 민생도 어렵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LS 잡음 없는 ‘사촌경영’, 관건은 새 먹거리 발굴

재계 순위 16위, 20조원에 육박하는 자산총액, 25조원 규모의 연매출. 범(汎)LG가(家)인 LS그룹의 현주소다. 그러나 이런 위상에도 불구, LS그룹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넘쳐나는 대선 공약, ‘돈 걷는 법’만 쏙 뺐다

5명의 대선후보가 참여한 토론회의 두 장면이다. #1. 4월23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 “일자리 대책에 대한 책임 있는 예산구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