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처한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이 태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비난을 받았다. 대왕조개 논란 때문이다. 지난 6월29일 방영된 태국 남부 꺼묵섬 편에서 출연자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다른...

'윤우진 사건' 둘러싼 검경의 도돌이표 ‘보복 수사’ 논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거짓말 논란에 이어 결국 다시 검경 간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청문회 과정에서 윤 후보자가 윤 전 세무서...

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1만원 공약 달성 어려워져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현실...

옹진군, 해사채취 허가 ‘막바지’…3년간 800억 수익 ‘초읽기’

선갑지적 바닷모래(해사·海沙) 채취가 이르면 이달 중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에 해사채취가 중단된 이후 약 2년만이다. 해사채취 허가기관인 옹진군은 협의기관인 인천...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하철 파업은 적폐” 발언에 노조 강력 반발

부산지하철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2년10개월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고임금을 받는 지하철 노동자 파업은 납득 못하겠다”는 발언에 이어 ...

바른미래, 지도부 검증안에 혁신위원 줄사퇴

바른미래당이 당내 계파 갈등을 재연했다. 당 혁신위원회가 지도부 교체 방안을 담은 혁신안을 의결하자 위원장과 일부 위원이 줄사퇴하면서다.주대환 바른미래당 혁신위원장은 7월11일 오...

김상조, ‘롱 리스트’ 발언 꾸짖은 李총리에 “유념하겠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자신의 '롱 리스트' 발언에 대한 이낙연 국무총리 지적에 "유념하겠다"며 몸을 낮췄다.김 실장은 7월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정청 을...

메이도, ‘포스트 메이’도 브렉시트 답이 없긴 마찬가지

6월7일, 2016년 7월부터 보수당 대표이자 브렉시트 협상을 이끌어온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사퇴했다. 그는 올해 초부터 난항을 겪었던 브렉시트 합의문 비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시론] ‘파라벨룸’과 한국 경제

#1.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의 제목 끝에는 ‘파라벨룸’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한 킬러의 이야기인데 1편, 2편의 흥행 성공에 이어 3편이 나온 것이다. 군사 마니아라면 단박...

"선생님, 아프리카TV BJ 되면 여자랑 잘 수 있나요?"

1인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연이은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유명 BJ들이 방송에서 성폭력·모욕·폭행 등을 일삼으면서, 매일같이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있어서다. 개...

황교안 대표는 모르는 청년 취업의 현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6월24일~28일 조사(리얼미터, 오마이뉴스 의뢰) 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민경욱 “생방송에서 한판 붙자” vs 고민정 “마이크 잘 쓰길”

한 사람은 KBS에서 아나운서를 지냈고, 또 한 사람은 같은 KBS에서 기자와 앵커를 지냈다. KBS 보도국 선후배 사이로, 둘 다 각자 소속한 집단의 ‘입’ 역할을 하고 있다. ...

‘조국 없으면 검찰 개혁 못 한다’는 게 실화냐?

“한마디로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모욕입니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청와대가 조국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나온 한국당의 예정...

정부 “치맥 배달 허용”…미성년자 확인법은 ‘모호’

이제 치킨 등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생맥주를 같이 배달받는 게 가능해진다. 그런데 미성년자의 사전 확인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은 문제로 지목된다. 생맥주를 얼마나 주문할 수 ...

김현미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검토”…공급량 하락 우려도

정부가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찮은 서울의 집값 상승을 잡겠다는 취지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8일 국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결국 “승리만 승리”한 버닝썬 수사, YG 수사는?

‘버닝썬 게이트’에 명운을 걸었던 경찰이 이번에는 명예를 걸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6월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마약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YG와 관련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우정노조, 7월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 철회…李총리 “결단에 감사”

전국우정노동조합이 7월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사상 초유의 우편대란을 피하게 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민 편의를 위한 우정노조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이모저모

자유한국당이 7월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관련 의혹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

日 보복 파장…“한국의 피를 일본도 뒤집어쓰게 될 것”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를 발표한 지난 7월1일 이후 일본 언론 반응도 뜨겁다. 일본의 대표적 보수 성향 언론 산케이신문은 7월3일자 조간 1면에 한국에 대...

윤경희 청송군수 “북한에 ‘청송사과원’ 조성할 것”

인구 2만5600여 명으로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218위. 고령화 비율 35%로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74번째. 그야말로 군의 존립까지 우려되는 경북 청송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