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놀이공원, 갈 곳 잃은 ‘동심’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부모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테마파크들이다. 국내 테마파크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한마디로 낡아가고 있다. 에버랜드는 개원한 지 3...

국내 ‘터 닦기’ 더딘 ‘외제’ 테마파크

국내에 들어오기로 한 해외 테마파크들이 국내외 악재 탓에 주춤거리고 있다. 세계 금융 위기 때문에 자금을 동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데다가 테마파크 수익성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들이...

스포츠 올라탄 지방선거 돔구장이 속 보인다?

“삽 떠서 공사하고 건물이 올라가더라도, 완공된 뒤 개장식 첫 경기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경기가 다 끝날 때까지는 절대 안심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한 야구계 인사의 말이다...

얽히고설킨 ‘파워 게임’ 마침내 곪 아 터졌다

안으로 곪던 것이 마침내 터졌다. 정권의 권력 관리에 균열이 생겼다. 국세청 2급 고위 공무원이 권력 핵심부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것이 그 반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지방선거를...

한국 100대 기업 월급 얼마나 되나

급여는 노동 용역의 대가이자 노동의 가치를 평가하는 잣대이다. 직장인의 업무 처리 능력과 영업 실적 기여도를 수치화한 지표이기도 하다. 기업은 조직 운영 전략에 맞춰 급여 보상 체...

업종별 ‘연봉 킹’은 어디?

자동차 대표적인 자동차기업인 현대·기아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평균 임금을 비교해보면 현대차(월 4백89만원)-기아차(월 4백76만원)-현대모비스(월 ...

공공 수주, 대우가 먼저 웃었다

“휴~ 또 유찰이네. 벌써 네 번째입니다.” 총공사비 1조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 사업인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공사 입찰에 참가한 현대건설 영업1팀 박부장은 절로...

권력 실세들에 휘둘린 포스코 회장 인사

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21일“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과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 정권 실세들이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에 개입했다”라고 주장했다. 박국무차장은 박태준 ...

초우량 고객 ‘풍수’가 모신다

“좋은 집터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고층 아파트에 살면 기운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 할까요?” “집터 아래로 수맥이 흐른다는데 실내 인테리어로 보완할 ...

뻔한 금메달 따기 ‘별들의 전쟁’ 스타플레이어들 줄줄이 출사표

주앙 아벨란제(브라질 출신) 씨가 지금도 IOC 위원장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추어 신봉자였던 아벨란제 씨는 상업적인 스폰서나 돈을 받고 뛰는 프로선수들의 올림픽 접근을 엄격히 불허...

양태영ᆞ김대은 투 톱, ‘금밭 착지’ 부푼 꿈

미국 최대 공중파 방송사인 NBC가 지난 6월3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찾은 곳은 체조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개선관. 이들은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양태영(포스코건설)과 김...

느릿느릿 오는 ‘미래 도시’

성장 동력을 낳을 ‘미래의 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 사업이 헛돌고 있다. 2003년 하반기 첫 삽을 뜬 지 4년이 지났지만 곳곳에서 차질을 빚어 사업 추진에 구멍이 나 있다. 외자 유...

윤리 경영 없으면 기업도 없다

요즘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는 ‘신정아-변양균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평소 윤리 경영을 강조해왔던 김총재가 후원금 문제로 말썽을 빚자 매우 난처해진 것이다. 윤리 경영 실천...

최첨단 기술 ‘묘기 대행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있는 갯벌타워 21층 전망대. 역동적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이곳에 오르면 우뚝 솟은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4개 동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

붉은 땅 위의 ‘상전벽해’ 용트림

서해안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인천 송도·영종·청라로 이어지는 삼각 벨트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는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꿈의 삼각 벨트 곳곳을 돌아보았다. 제2경인고속도...

세계 속으로 떠오르는 미래 한국 '모델 하우스'

동북아 허브를 꿈꾸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랜드 마크’ 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거대 국제 비즈니스 센터가 될 송도 신도시 등 건국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인천경제자유...

고함 뒤로 흐르는 ‘서러운 눈물’

포항 지역 건설노조가 포스코 본사를 8일 동안 불법 점거했던 지난 2006년 7월. 농성에 참가했던 일부 조합원들은 노조 지도부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노조 지도부가 무리수를 두...

후폭풍 맞은 건설 시장 '비틀비틀'

"융단 폭격식 1·11 부동산 대책으로 후폭풍의 강도가 거세질 것 같다.” 전문가들이 내다보는 ‘1·11 조처’의 후폭풍은 크게 다섯 갈래이다. 민간 주택 공급 축소, 집값 상승,...

“대기업이면 다냐” 꿈 꺾인 약자들의 울분

‘대기업의 아름다운 카펫 아래는 중소기업의 피가 흐른다’. 김대중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영호 중소기업시대포럼 공동대표는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 실상을 이렇게...

<판교 그후> 지방 분양

수도권에서의 포스트 판교 분양 열기가 지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하지만 지방은 수도권 아파트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실수요 위주로 접근을 해야 한다. 지난해 공급되었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