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북제재 시늉만 할 가능성 크다”

9월3일 오전 11시29분(현지 시각), 북한과 인접한 지린(吉林)성 남부의 지축이 흔들렸다. 진동은 10초 이상 지속되면서 휴일을 즐기던 주민들을 경악시켰다. 지진은 조선족 동포...

‘국민 궁상’으로 포장된 ‘국민 밉상’ 또 받아줘야 하나

신정환이 돌아온다. 수차례 복귀설이 나올 때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빙수 가게를 운영하면서 살 생각이라며 복귀엔 선을 그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국내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회장의 여자'에 촉각 곤두세우는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벌그룹 회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 여기서 ‘길’은 기업 경영을 뜻하는 게 아니다. 부부 관계를 비롯해 자신의 인생이자, SK그...

군함도는 비난 받을 영화가 아니다

올해 초부터 영화 《군함도》에 대한 영화 업계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 중화예술궁에서 진행된 ‘CJ E&M 한중 합작영화 라인업 발표회’에서도 가장 주목을...

“하반기 삼성 신입 공채, 당장 큰 변화 없다”

하반기 채용시장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보통 국내 대기업 채용은 상·하반기에 한 번씩 열리는데, 규모는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6대4 정도로 많다. 지난해만 해도 현대차그룹...

문 대통령과 대기업 회장들이 마셨다는 '황제의 술'은?

7월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의 만남에서 건배주로 등장해 화제가 된 크래프트 맥주 세븐브로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븐브로이는 만찬 이튿날인 7월28일 오전 8시46분...

‘세기의 결혼’에서 ‘세기의 이혼’으로 치닫는 최태원-노소영 부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월19일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냈다. 이로써 대기업 총수 장남과 대통령 딸이 만나 세기의 결혼으로 불렸던...

“‘마봉춘 세탁소’ 문 좀 닫게 해주세요”

‘이제라도 장겸시 내보내군 마봉춘살리면 좋으리’에는 요새 뜨는 세탁소가 있다. ‘지저분한 뉴스는 세탁기에 돌려줘야 제맛!’이라며 MBC도 깨끗이 빨아 다시 쓰자며 6월30일 오픈한...

‘악성 댓글 고소 사건’ 최태원-노소영 부부싸움 양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과 내연녀 김아무개씨, 그리고 김씨의 모친을 비난한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피고소인들은 “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경찰에 불륜 수사를 요청할 ...

'최태원 회장 비난' 소송, '세기의 재판'으로 가나

내연녀와 동거 중임을 고백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과 내연녀를 비난하는 네티즌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일부일처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공동대표 정지영, 정준경)은 7월18...

[Today] 공·수만 바뀐 ‘도돌이표’ 정치 언제까지 봐야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한강로에서] 삼성전자의 미친 실적을 보고

“미쳤어!” 7월7일 출근길을 달군 뉴스를 두고 직장동료가 보인 반응입니다. 삼성전자 실적 뉴습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에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올렸군요. 이 회사는 분기 매출 60...

인천 8세 아동 살인사건 가해자들, 형량 줄이려 무엇을 했나

지난 3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한 뒤 잔혹하게 살해한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김 아무개양은 초등학생을 집으로 유인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흉기로 훼손한 뒤 ...

설리는 ‘노이즈 마케팅’의 귀재인가

‘지켜왔던 신념만 믿고 다른 음악은 철저한 자본주의의 상술이라 믿었지.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다네. 모두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것을. 나는 지금 설리에게 빠져 있기 때문에.’ 인디밴드...

연예계에선 너무나 익숙한 용어 ‘떨’

의무경찰의 경찰악대원으로 복무 중이었던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최근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6년 10월에 네 차례에 걸쳐 대마초와 액상대마를 흡입한 혐의...

[Today] 강경화 후보자 두고 ‘극한 신경전’ 벌이는 靑과 野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단독] 원로 서예가 정도준, 후배들 작품 표절 의혹

서예계가 때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원로 서예가 소헌(紹軒) 정도준 작가가 후배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서예계가 폭풍전야다. 정 작가는 2012년 복...

트럼프가 도와준 마크롱 신당의 압승

프랑스 정치가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5월까지 의석 수 하나 가지지 못했던 정당의 30대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그리고 6월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 정치계를...

[Today] ‘강경화 부적격’ 후폭풍으로 몸살 앓는 국민의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5대 비리 관련자 고위공직 배제’ 공약이 부메랑 될까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5대 비리’ 관련자를 고위공직에서 배제하겠다고 공언했다. 문 대통령이 밝힌 고위공직 배제 기준은 △병역 기피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