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세 거물’ 지방선거 기상도 GT ‘흐림’·DY ‘안개’·HQ ‘맑음’

1월 중순 민주당 비주류계 의원 11명으로 꾸려진 ‘국민모임’이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문학진 의원은 “이대로는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 비상대책위원회...

손학규, ‘포스트 DJ로’ 뜰까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거물급 정치인들의 귀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야 간에 사활을 건 격전이 예고되는 만큼 전장에 나설 장수의 위상도 높을 수밖에 없다. 가장 주목되는 정치인...

희망과 한계 함께 안고 진보 사회 기틀 닦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DJ 시대’에 대한 평가는 이제 역사가들의 몫이 되었다. 이 땅에 진정한 평화적 정권 교체를 실현한 첫 정부였던 DJ 정부는 ‘국민의 정부’라고도 불렸...

분노·초조·불안…“한 치 앞이 안 보인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급변 상황이 닥칠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국정 방향에 대한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야당 정치인의 목소리가 아니다. 물론 봉하마을에서 나오는 소리도 아니다. ...

친노, 정치 세력화 나설까

“빈소에서 지난 5년간 함께했던 분들을 오랜만에 모두 만났다. 슬픔 속에서도 다 같이 손을 붙잡으면서 ‘그동안 우리가 왜 이렇게 서로 멀리했나’ 하고 서로 자책했다. 노무현 전 대...

‘어, 어’ 하다 ‘억, 억’… 변심 바쁜 표심

하루가 다르다. 서울 표심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어제 앞서던 후보가 오늘 뒤집어진다. 주로 한나라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에게 발목을 잡히는 모양새다. ‘견제론’이 커져가는 흐름이...

‘빅 매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총선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여·야 주요 정당의 공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해당 지역의 대결 구도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선 직후 치르는 총선인 데...

실세 된 '저승사자' 공천 혁명 성공할까

지난 2월26일 오후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통합민주당 중앙당사 7층. 유력 정치인들이 줄지어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의 면접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3선 의원으로 국회 ...

“상암동이 아니라 AIG로 갔어야 했 는데…”

‘이명박 특검’ 팀에서 그동안 강도 높은 수사를 벌였던 ‘상암 DMC 특혜’ 의혹이 사실상 부도덕한 사업가와 기업의 한바탕 ‘돈잔치’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한때 이 사업에 참여했...

순간 포착, 표밭에 이런 일이…

현역들의 ‘용쟁호투’전국의 총선 격전지 가운데는 현역 의원들이 사활을 걸고 싸우는 곳이 여럿이다. 때로는 같은 당끼리, 때로는 당은 다르지만 강력한 라이벌이 자웅을 겨룬다. 대부분...

“정체성은 다음 문제 선수 교체부터 해라”

대선에서 참패한 대통합민주신당이 4·9 총선을 앞두고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당의 최고의결권을 지닌 중앙위원들은 ‘인적 쇄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는 “...

손학규 진보 참신한 노선인가 ‘유사 상품’인가

“좀 부드러운 이명박 노선이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의 이른바 ‘새로운 진보’에 대해 내린 평가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

‘손’ 잡고 당 잡는 386 의원들

난파 위기에 내몰린 대통합민주신당의 새로운 선장으로 선출된 손학규 대표는 민주개혁 진영에서 지지 기반이 취약하다. 젊은 시절 한때 열혈 운동권에 속했지만 정치적으로는 그 반대 세력...

‘손’ 들었다 놓았다 갈팡질팡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또 다시 산에 올랐다. 손 전 지사는 지난해 12월31일 부인 이윤영씨와 함께 서울을 떠나 강원도 양양에서 신년 일출을 본 후 낙산사를 찾아 주지인 정념 스...

전세역전이냐, 고지 사수냐

서울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가 지난 대선 때 50% 미만으로 득표한 지역구는 48개 지역구 가운데 관악·금천·구로·은평 등 네 곳에 불과하다. 5백15개 동별로 따져보았을 때 ...

‘가다 서다’ 경선, 죽다 살까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이 극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선거인단 대리 접수 논란이 불법 선거운동 공방으로 확대되면서 경선 일정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통합’은 간데없고 ‘분열...

‘4인4색’ 캠프의 두뇌 전쟁

선거는 전쟁이다. 탄탄한 전략과 명민한 전술이 요구된다. 그런 만큼 선거 캠프는 전황을 파악하고 작전을 세우는 일종의 전진 기지나 다름없다. 일단 전쟁이 시작되면 캠프에는 비상이 ...

‘손학규 죽이기’ 멍석 마는 범여권

‘패잔병’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이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불리해지자 뛰쳐나온 것에 대한 비난이다. 범여권 대선 주자들은 모두 손 전 지사를 ‘패잔병’이라고 부른다. 그들을 ‘노무현...

‘대세론’ 뜨는데 표심은 잠잠하니…

여권 대선 후보 경쟁에서 손학규 전 지사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밀약설’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동교동계 인사의 캠프 합류는 물론...

범여권 결론은 ‘후보 중심’?

범여권 기류가 ‘확’ 달라졌다.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다. 한나라당 검증 싸움이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 지지율이 출렁이고, 박근혜 후보는 좀체 30%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