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잠재력이 클까 네이버의 아우라가 클까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긴다.” 영화 대사가 아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펼쳐지는 각축전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이베이코리아를 제외한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 대다수가 최근 만...

프리랜서 노예 계약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편집자 주]시사저널은 노재찬 노무법인 해원 대표노무사의 '노재찬 노무사의 노무궁금'을 연재합니다. 노 노무사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주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무 분...

[김남규의 직장영어] 이메일로 상대방을 설득하라

상대 국가의 정부기관이나, 또는 상대 회사나 고객을 상대로 이메일이나 공문으로 설득을 시켜야 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이 발생합니다. 필자도 이런 경험을 수백 번도 넘게 경험을 해 보...

[시사저널 단독입수] 박근혜-최순실-정호성 90분 녹음파일

국정농단 주역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90여 분짜리 녹음파일 전체를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

[마블 열풍]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떠나보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히어로 영화를 향해 “3000만큼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경험은 희귀한 것이다. 그 드문 일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CJ그룹, 2세 후계 시나리오 본격 가동됐다

CJ가(家) 2세 승계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승계의 지렛대로 거론돼 온 CJ올리브네트웍스를 H&B 부문과 IT 부문으로 분할하고, IT 부문을 그룹 지주사인 CJ(주)의 10...

“지불조건을 영어 이메일로 어떻게 써야하나”

이메일(e-mail) 본문은 지불 조건을 제시하거나, 상황이나 사정을 설명하거나, 설득하거나, 해명하거나, 사과하거나, 향후에 대한 긍정적인 약속을 하거나, 상대방에게 압박을 가하...

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 대책은 없고 정쟁만 있었다

지난해 11월2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에 위치한 KT 아현지사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9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후폭풍’은 컸다. 통신구 화재로 인근 전화나 인터넷 ...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반도체·디스플레이 쇼크에 부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으로 10분기 만에 최저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6400억원)에 비해 60% 넘게...

실리콘밸리 대세는 헬스케어·빅데이터·애드테크

스탠퍼드대학교 동기인 윌리엄 휴렛(William Hewlett)과 데이비드 패커드(David Packard)는 1939년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허름한 창고에 회사를 설립했다. 글...

사무실도 나눠 쓰는 시대…공유경제, 오피스를 삼키다

#1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1인 창업을 준비하는 A씨. 첫 번째 고민은 ‘사무실’이었다. 창업이 어느 정도 규모가 될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니만큼 어떤 사무실을 구해야 할지 판...

美 언론 ‘갤럭시 폴드 리뷰’에 대한 리뷰

삼성전자가 오는 4월26일로 예정했던 ‘갤럭시 폴드’의 출시일을 무기한 연기했다. 미국 언론이 잇따라 지적한 결함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다. 이 때문에 제품의 완성도에 대...

‘애플-퀄컴’ 화해가 달갑지 않을 인텔·화웨이

세기의 분쟁이 될 뻔했던 애플과 퀄컴의 30조원 규모 소송전이 중단됐다. 양사는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경쟁사인 인텔과 화웨이에겐 달갑지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 4월16일(현지...

금호의 몰락vs호반의 도전…호남경제권력 교체되나

“금호가 지고 호반이 뜬다.”근래 호남 지역경제계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이는 호남 경제권력 지형의 현주소에 대한 압축적 표현으로 읽힌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호반건설은 호...

국세청, ‘새로 뜨는 부자’ 탈세 들여다본다

국세청이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유튜버, 인기 연예인, 해외 활동 중인 스포츠인 등 이른바 ‘요즘 잘나가는’ 고소득자들을 향해 세무조사 칼을 빼들었다.국세청은 4월10일 실제로 많은 ...

을지로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먹히는 이유

요즘 서울의 힙스터들은 을지로로 모인다. ‘힙스터’란, 주류 문화에 반항하며 독특한 자신들의 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젊은 세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1940년대의 미국에서 처음 등장...

[단독] 홍문표 의원, 4급 보좌관에 사돈 채용 논란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홍성·예산군)이 자신의 사돈을 의원실 4급 보좌관 자리에 앉혀 도덕성 시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시사저널이 홍 의원실과 국회사무처 등을 통해 확인한 결...

[밀레니얼 세대] 최강 소비 권력, 소비지도도 바꿨다

‘가성비’ ‘가심(心)비’를 넘어 ‘나(Me)심비’를 추구한다. 1인 가구 소비성향을 뜻하는 단어는 ‘1코노미’에서 ‘ME코노미’로 진화됐다. ‘포미(For Me)족’은 자신의 가...

검·경 쌍끌이 압박에 또 궁지 몰린 황창규 회장

KT의 황창규 회장과 포스코의 권오준 전 회장은 닮은 점이 많다. 우선 회장 취임 시기가 2014년 초로 비슷하다. 전임 회장의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됐거나 적...

“I am ~(저 ○○예요)”가 콩글리시인 이유

25회에 이어 전화영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실례지만 누구시죠? May I know who is calling? Who is calling, please? Who is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