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양보할 수 없다

11월4일 세계의 모든 눈이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에 쏠려 있을 때, 미국 내에서는 또 하나의 선거가 주목받았다. 텍사스 주의 랜드 커미셔너(Land Commissioner)를 뽑는...

최고 존엄 모독한 영화 “맛 좀 봐라”?

11월20일 미국 의회 하원정보위원회 회의실. 이날 세계 각국의 사이버 공격 능력에 대한 보고를 위해 의회에 출석한 마이클 로저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미군 사이버사령...

오바마가 힐러리의 앓던 이 빼주다

11월20일 목요일 저녁 8시(미국 동부 시각), 이른바 황금 시간대인 ‘프라임 타임(prime time)’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는 빅뉴스가 터져 나왔다. 500만명...

싱크탱크로 위장한 뒤 “저 전투기 어떠세요”

“우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군산복합체가 부당한 영향력을 획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잘못된 권력이 재앙적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지금 존재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61...

세계 최강국도 에볼라 구멍 뚫렸다

브루스 에일워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부총장은 “최근 3~4주 동안 에볼라 환자가 매주 1000명씩 발생했으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앞으로 2개월 안에 매주 1만명씩 신규 감...

“김정은 등장 솔직히 전혀 예상 못했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미국이 상대해야 하는 가장 큰 골칫덩어리(problematic)이자 위험한 국가로 남아 있다. 내가 중앙정보국(CIA) 수장이 되었을 때 깨달은 것은 우리가 그...

조지 클루니 결혼, 대권 도전 위한 포석?

미국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섹시남이라면 조지 클루니(53)를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여성 편력이 증명하듯 공식적인 연인 타이틀을 단 여성만도 10명이 넘는다. 그렇지만 공식적인 결...

오바마가 용병 산업에 돈다발 안긴다

“분쟁 다음에는 늘 통합이 이루어지듯 이제 또 다른 사업이 시작되고 있다. 이라크 땅에서 비록 미군의 군화는 못 보더라도 잘 훈련된 다른 군화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이 미국의 이...

‘은둔의 경영자’ 본색을 드러내다

“잡스는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 그는 제품 출시에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죽음을 초월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남긴 유산이다.” 지난 3월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 사후 200여 ...

이라크 수렁에 빠져 동네북 되다

항공모함 조지 부시호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졌다. F18 전투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이라크로 향했다. 전투기는 IS(이슬람 국가)의 기지와 수송부대에 500파운드 ...

“푸틴 함께 혼내자”에 유럽은 뭉그적

“푸틴! 당신은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실수였다면 실수라고 세상에 말해야 한다. 러시아와 분리주의 반군의 연계가 명확하다는 증거는 충분하다. 유럽은 이제 러시아 제재에 힘을 합쳐야...

매춘부와 섹스에 탐닉하는 젊은 부자들

1997년 닷컴 열풍이 몰아치며 기술 혁신 기업의 산실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만 남부 지역을 일컫는다. 하...

빵 찾아 홀로 미국 국경 넘는 아이들

“아동 밀입국은 긴급한 인도주의적 문제다. 2조원을 들여 임시 주택을 건설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즉시 구성하라.”(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식들을 미국에 밀입국시키려...

“그들은 공화국 법 위반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56세의 제프리 파울은 14년 동안 아내 탄야의 사랑하는 남편이자, 12세·10세·9세인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그는 여행을 좋아했고 다른 문화와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는...

‘CNN 제국’이 가라앉고 있다

1991년 걸프전은 CNN의 전쟁이었다. 시청자들은 전쟁을 생중계로 볼 수 있게 해준 ‘방송 혁명’에 환호를 보냈고, CNN은 그 이름 그대로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Cable N...

공화당 주무르는 돈줄 차단하라

미국 민주당 지도자인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가 연방의회 의사당에 섰다. 그는 또다시 ‘코치 형제’를 끄집어냈다. “양심도 없고 미국인도 아니다. 코치 형제는 미국을 자신들의 부를...

르윈스키 귀환은 ‘힐러리 구하기’?

“이제 베레모를 불태우고 블루 드레스를 묻을 시간이다.”모니카 르윈스키(40)가 돌아왔다. 미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섹스 스캔들’의 대명사로 기억되고 있는 르윈스키가...

‘윤창중 사건’, 워싱턴 검찰 서랍에 묻혀 있다

이른바 ‘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지 꼭 1년이 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공식 방문 기간 중이던 지난해 5월7일, 워싱턴D.C.에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주미 한국대사...

“기술은 일류지만 관리들은 이류에 불과”

“최근 이틀 동안 발견된 희생자들의 손가락은 부러져 있었다. 아마 어린 학생들이 최후의 순간 필사적으로 탈출하기 위해 벽이나 바닥을 기어올랐던 것으로 보인다.”-4월24일 로이터통...

인터넷이 TV를 진짜 ‘바보상자’ 만들었다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가 지상파 TV 시장을 앞지른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그것은 100%가 넘는 상승률을 보인 모바일 시장의 급성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작은 디지털 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