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故 제정구 선생을 기리며…고성군 추모 전시회 개최

고성군이 오는 2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고성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빈민의 벗이자 철거민의 대부인 故제정구 선생의 20주기를 기리는 추모 특별전을 연다.‘가짐 없는 큰 자유...

손봉호 “시민의 힘으로 권력 견제해야”

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30인을 만나...

멀고 먼 부산 침례병원의 ‘봄’…휴업·파산 이어 경매까지

법원의 파산 선고로 생명을 다한 침례병원이 ‘부산의료원 분원’으로 다시 소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뜨겁다.침례병원은 1955년 영도구 영선동에서 시작해 1999년 금정...

[단독] “대체입법 오제세 의원 사무실에 정치후원금 전달”

더불어민주당 4선 오제세 의원이 민간요양기관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고 대체입법안을 발의한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은 지난 16일 이 같은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단독보도했...

“민간요양기관 비리 보장하는 ‘오제세법’ 발의에 분노”

더불어민주당 4선 오제세 의원이 민간요양기관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고 대체입법안을 발의한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은 지난 16일 이 같은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단독보도했...

‘오너리스크’에 칼 빼든 국민연금, 대림·KT도 겨눌까

주사위는 던져졌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1월16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주주권을 적극 행사하기로 의결했다. 여기엔 나름의 명분이 있다. 이들은 오너리스크에 빠져 국민적 공분을 ...

‘45년 만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옮긴다

금호타이어가 광주 소촌동 광주공장을 옮긴다. 공장이 세워진 지 45년만이다. 설립 당시에는 광주 외곽지역이었지만 도심이 확장되고 인근에 KTX까지 개통되면서 공장 이전을 요구하는 ...

“검찰도 확인한 금속노조 죽이기, 김승연 회장이 책임져라”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조 와해 시도의 최종 책임은 김승연 회장에게 있다며 ‘항의 방문’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금속노조 한화테크윈지부는(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독] 오제세 민주당 의원, 민간요양기관 ‘입법로비’ 혐의로 피소

더불어민주당 4선 오제세 의원이 민간장기요양기관의 대체입법국회통과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고 대체입법안을 발의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은행은 근로자만을 위한 조직 아니다

국내 금융산업은 최근 여러 가지로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 무엇보다도 정부의 정책기조가 금융산업을 산업으로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보다는 실물을 지원하고 약자를 보호하...

꺼지지 않는 佛 ‘노란조끼’, 오히려 기름 붓는 마크롱

지난해 12월31일, ‘노란조끼’ 집회로 홍역을 치르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신년사가 프랑스 전역의 전파를 탔다. 근엄한 모습으로 책상에 앉아 발표를 하던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

‘유착’과 ‘자유’…언론 때문에 시끄러운 청와대

청와대가 '언론' 때문에 연일 시끄럽다. 언론 보도가 화제라는 말이 아니다. 한편에서는 언론인의 청와대 이직이, 다른 한편에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기자의 질문이 여론을 뜨겁게 달...

신규 ‘캐시카우’ 절실한 게임업계 공룡 넥슨

김정주 NXC 대표가 보유 지분 매각을 사실상 인정하면서 넥슨 매각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넥슨의 지배구조는 지주회사인 NXC가 일...

[단독] 롯데 지배하는 일본인 명단 최초공개

기업의 주인은 누굴까. 전략을 짜는 경영진일 수도, 실행에 옮기는 노동자일 수도 있다. ‘재벌총수’란 단어가 일반화된 한국에선 창업자의 혈연이 주인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하지만 주...

90년 전 원산총파업 때의 ‘5전(錢)의 정신’

며칠 뒤면 일제 강점기 최대의 노동항쟁인 원산총파업 90주년을 맞는 날이다. 1929년 1월 13일에 일어난 이 파업은 4월 6일까지 무려 80여일 동안 한반도 이북의 항구 도시를...

[롯데 2차 ‘형제난’] 신동주가 신동빈에 보낸 ‘최후통첩’ 단독입수

한·일 관계가 해를 넘겨서도 끝도 없이 악화하고 있다. 일본 초계기 사건과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불복 등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도발성 행보가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김용균법③] “‘위험의 외주화’ 전면적으로 금지해야”

1980년, 동일방직 노동자들과의 만남은 노동문제를 그의 사명으로 만들었다. 그때부터 40년 가까운 시간을 노동 상담가로 살아왔다. 노동계의 현실을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글로...

부산 해운대 특급호텔, 성추행으로 해고된 女캡틴 사직 처리 ‘논란’

부산 해운대 소재 유명 특급호텔이 성추행 연루 직원을 해고가 아닌 사직으로 처리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노동조합을 비롯한 직원들의 강력한 반발과 함께 관할 경찰이 내사에 나서...

두 차례 노사교섭 무산…파인텍 굴뚝농성 끝날 수 있을까

12월25일 크리스마스 당일, 409일이라는 최장기 굴뚝농성 세계 신기록을 세운 파인텍 사태가 12월27일과 29일 두 차례의 노사교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고 ...

공공 부문 곳곳에서 터지는 ‘죽음의 외주화’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공공 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현장에서는 비정규직 문제가 여전하다. 특히 발전 부문의 경우 위험 업무를 외주화하는 과정에서 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