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와 국보-4

[국보의 최대 구매자 이건희 회장]2004년 12월6일 현재 개인적으로 국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20명이다. 이건희 회장이 23점으로 가장 많고, 일제 때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잘난 척하지 않고…

민족문학작가회의가 11월13~14일 강원도 인제 만해 마을에서 민족 문학 세미나와 시 낭송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한 달여에 걸친 창립 30주년 행사의 문을 열었다. 1974년생 ...

삼성가와 국보-1

[숨겨진 인물 이병각]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국보 23점(전체의 7%)과 보물 80점(전체의 6%)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국보와 보물 소장가입니다. 그는 왜 이렇게 많은 국...

‘이야기’가 있는 솔숲 순례

애국가 가사 ‘남산 위에 저 소나무’나 ‘낙락장송’ 같은 관용어에서 보듯 우리에게 소나무는 민족 고유의 심성과 가치관이 투영된 일종의 관념이자 형이상학이다. 생명과 장생, 탈속과 ...

문화재 사랑 ‘부전자전’

삼성미술관은 이병철·이건희 두 부자가 모은 컬렉션이 총집합된 문화재의 보고이다. 고 이병철 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고 최순우씨의 조언을 받아들여 1982년 경기도 용인에 호...

‘국보 부자’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이 소장한 국보 목록 ●국보 85호 금동신묘명삼존불(金銅辛卯銘三尊佛), ●국보 118호 금동미륵반가상(金銅彌勒半跏像), ●국보 128호 금동관음보살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

쇼핑 문화 / 중국

최근 중국에서는 골동품이 더 이상 부유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귀족적인 골동품’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서민적인 골동품’으로 둔갑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우리창(琉璃廠)과 판자위안...

개새

개새는 ‘개+새’다. 머리는 개인데 몸은 새(사진)다. 간혹 머리가 새인데 몸은 개인 경우도 있다. 물론 합성 사진이다. 개새의 유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먼저 ‘Dog-B...

야나기 무네요시의 ‘조선 예술론’을 비판한다

“한국의 미술은 언제나 담담하다. 다채롭지도 수다스럽지도 않은, 그다지 슬플 것도 즐거울 것도 없는 덤덤한 매무새가 한국 미술의 마음씨다.”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미술사학자 최순우...

요리의 화룡점정 ‘맛있는 그릇’

올해 연말도 처리해야 할 일들에 쫓겨 허둥지둥 보내면서, 이러다 삶의 마지막도 이렇게 맞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음식 이야기도 이번으로 마지막이지만, 나는 여전히 ...

뿌리 드러나는 ‘썬앤문 검은돈’

“한나라당 의원들은 면책 특권 뒤에 숨어서 비열하게 공격하지 말고 나와서 얘기해야 한다. 문병욱(51·썬앤문그룹 회장)은 두 번, 김성래(53·여·전 썬앤문 부회장)는 10분 만난...

1천6백년 만에 햇빛 본 백제 문화의 '보고'

충남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에 있는 수촌초등학교 뒷산. 야트막한 야산을 5분 정도 오르니 파헤쳐진 옛 무덤 여섯 기가 눈에 들어왔다. 역사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백제 고분 발...

썰렁한 날에 뜨끈한 콩나물국

콩나물을 직접 길러 먹기 시작한 것도 벌써 10년쯤 된 듯하다. 홈쇼핑 책자에서 콩나물 재배기 광고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구입한 것이 시작이었다. 콩나물 키우는 어려움은 자주 ...

이광재 실장이 대체 어쨌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 카드를 빼든 배경에는 측근들의 금품 수수 의혹이 자리하고 있다. 안희정·염동연·양길승 씨가 추문에 휩싸이거나 구속된 데 이어 최도술 전 총무비서관은 SK로부...

위작 소동 왜 일어났나

“싸고 좋은 것은 없다! 출처를 중시해라! 믿을 만한 사람에게 사라! 가짜가 아닌 것은 진짜다! 아는 것만 해라! 감정서를 믿지 마라!…” 장사하는 집안의 가훈과도 같은 이 말들은...

국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국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입니다. 문화재청(과거 문화재관리국)에서 펴낸 을 보면 이회장은 모두 18점(종수로 따지면 숫...

캐나다에 빛난 ‘한국의 긍지’

캐나다 토론토를 찾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하나 있다. 토론토 중심부 퀸즈파크에 자리잡고 있는 왕립 온타리오 박물관(Royal Ontario Museum)이다. 이곳...

‘문병욱 게이트’ 폭발하는가

지난 6월5일, 서울지방국세청 홍성근 감사관이 전격 구속되었다. 2002년 7월 조사국에 재직할 때 호텔 업체인 썬앤문의 탈루 세액을 낮추어주는 대가로 뇌물 5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마녀의 속옷’ 마시고 취했네

어린이/<사금파리 한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