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서클 ‘밀양 연합’은 정말 사라졌을까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뒤에는 학교 폭력 서클인 ‘밀양 연합’이 있었다. 가해 학생들이 여기에 소속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자는 사건 이후 ‘밀양 연합’이 존재하는지를 취재했다....

이란 제재, ‘믿는 도끼’에 찍혔다

미국은 이란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20년째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금융 거래를 제약하는 경제 제재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유엔을 통해 네 ...

일그러진 ‘투캅스’의 악랄한 부업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린다. 이런 경찰이 시민에게 칼을 휘두르면 어떻게 될까. 경찰의 탈을 쓴 ‘강도’가 된다. 최근 수원지방검찰청에 ‘파렴치한 투캅스’가 검거되었다. 경...

보이스피싱 ‘악마의 목소리’ 뒤에 누가 있나

보이스피싱은 사람 잡는 무서운 범죄이다. 실제 전화 한 통화로 등록금을 날린 여대생이 자살한 적도 있었다. 알면서도 당하고, 조심해도 당한다. 예방 활동을 해도 사라지지 않고, 오...

가출 뒤 실종된 ‘지적장애자’, 범죄 사냥꾼 먹이 된 뒤 빚더미에…

‘정○야 ○○, ○○이형, 잘 돌봐주기 바란다. 세상 무서운 줄 알고 잘 살기 바란다. 엄마한테 미안했다고 전해주면 고맙겠다. 아빠가.’지난 4월30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

“주폭 3백명만 단속해도 큰 변화 올 것”

“공권력 강화가 아니라 법질서 확립이다. 공권력이 무너져서 결국 누가 피해를 보았나. 서민들이다. 주폭을 척결하니까 서민들이 박수한다. 싱가포르가 유지되는 이유는 강력한 법 집행이...

인정사정 없는 '막장', '독한 사채'의 마수

사채의 덫에 걸려 허덕이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자 정부가 급기야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칼을 뽑아들었다. 피해 신고를 접수했는데, 그 숫자가 3만건에 달했다. 신고를 하...

욕설에, 협박에…“악마를 보았다”

‘사채를 잘못 쓰면 인생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는 불법 사채로 인해 패가망신한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에게는 신용불량자, 이혼, 성폭행, 인신매매,...

영화 배급 시장의 ‘CJ 아성’을 누가 흔드나

“이러다 몇 년 안에 롯데가 배급 1위에 오르는 이변이 벌어지는 것 아냐?” 최근 충무로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영화계에서 CJ엔터테인먼트의 아성은 여전하다는 의견이 아직은 ...

20대 여성은 홍대앞 30대 여성은 청담동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자주 모이며, 어느 지역에서 소비를 많이 할까.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 모이고 그곳에서 소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관련 자...

조폭까지 끼어든 ‘서해 밀항’ 비밀 루트의 실체는?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은 서해상을 통해 중국으로 몰래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의 최종 목적지는 필리핀이었다. 그곳에서 호텔 사업을 통해 재기를 모색하려 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용처 불분명한 돈, 1천2백억원”

파이시티는 지난해 1월 사업 자금을 빌린 은행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법원은 파이시티 법정관리인으로 김광준씨를 선정했다. 김관리인은 2003년 여름을 뜨겁게 ...

대선 캠프 내 보좌진의 도전과 응전 그려…‘선거의 해’ 맞아 정치판 엿볼 수 있는 기회

는 대선 캠프에서 일하는 보좌진을 그린 영화로, 브로드웨이 연극 가 원작이다. 조지 클루니가 각색·연출했으며, 라이언 고슬링, 조지 클루니,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이 연기의 합을 맞...

‘조폭’ 꼭두각시 노릇 하는 ‘일진’들

학교 내에서는 그야말로 두려울 것 없는 ‘일진’(교내 폭력서클을 상징하는 용어)들이 거리에서 붕어빵과 군고구마를 팔았다. 아침 9시부터 장사를 했다. 장사가 안 되는 날에는 새벽 ...

‘국가 사유화’ 차단할 장치 만들어라

얼마 전 2010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의 증거를 없애 재판을 받고 있는 당시 장진수 주무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검찰이 증거 인멸에 개입했다고 폭로...

“그런 방식으로 살았던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 있는 그대로 담았다”

영화 이 개봉 보름여 만에 관객 3백만명을 넘어섰다. 총 제작비 65억원, 순 제작비 45억원인 이 작품의 손익분기점은 2백20만명. 이 기세대로라면 4백만명은 쉽게 넘을 것으로 ...

조폭 뺨치는 학교 무법자 ‘일진회’

“일진회가 없는 학교에서 편안하게 다니고 싶다.” ㄱ중학교 1학년 이 아무개군(14)의 소원이다. 이군은 지난 1년 동안 일진회에 속한 학생들로부터 집단 괴롭힘과 폭행 피해를 당했...

네티즌들의 제3 수사기관 ‘코정원’

최근 주요 사건이나 이슈가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네티즌 수사대’이다. 벤츠 여검사 사건, 대전 여고생 자살 사건, 정봉주 전 의원의 항소심 판결, 대구 중학...

이국 땅 ‘수렁’에 빠진 한국 여성들

호주는 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일부 지역(퀸즈랜드 주)을 제외하고는 구청의 허가만 받으면 합법적으로 성매매가 허용된다. 한국인 여성들도 비자만 있으면 성매매가 가...

뛰는 경찰 위에 나는 ‘21세기 조폭’

경찰이 ‘조직폭력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찰청은 “총을 포함한 장비를 적극 사용하라”라는 구체적 지침까지 내렸다. 얼마 전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폭들이 난투극을 벌였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