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회사’와 ‘아들 회사’가 짝짜꿍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꼽힌다. 전남 보성 출신인 그는 1989년 광주에 중소 건설사를 설립했다. 자본금은 1억원이었고, 직원은 5명에 불과했다....

[20대 초선 프리뷰] 이상돈, “박 대통령 레임덕은 이미 시작됐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 탄생의 1등 공신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기대를 스스로 거뒀고, 이제는 ‘새 정치’를...

“사람 자르는 구조조정은 합리적 대안 될 수 없다”

정부가 6월8일 발표한 기업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조선사 자구계획에 치우쳐 있다. 산업은행(산은)·수출입은행(수은) 등 국책...

궁중비사에 휘둘리는 산업은행, ‘무용론’ 다시 고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첫 타깃’을 대우조선해양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산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도 벌였다. 대우조선해양은 긴장...

‘서별관회의’, 경제를 정치로 풀어온 그곳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색 기와를 지붕에 얹은 청와대의 공식 주소다.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이곳에서는 우리 사회를 좌우하는 여러...

[현대상선 사태로 보는 협상의 기술 ②] 가격 후려치기엔 ‘결렬’로 대응해야 했다

⇒ [현대상선 사태로 보는 협상의 기술 ①] 우리 패부터 까고 시작하는 정부⇒ [현대상선 사태로 보는 협상의 기술 ③] 외국인 변호사 쓰는 이유? 면책 때문이다 현대상선은 현재 진...

[현대상선 사태로 보는 협상의 기술 ①] 우리 패부터 까고 시작하는 정부

[현대상선 사태로 보는 협상의 기술 ②] 가격 후려치기엔 ‘결렬’로 대응해야 했다[현대상선 사태로 보는 협상의 기술 ③] 외국인 변호사 쓰는 이유? 면책 때문이다​현대상선 용선료(...

현대상선 용선료협상 타결 놓고 ‘운명의 초읽기’

법정관리 기로에 선 현대상선이 해외 선주와 용선료 인하안을 두고 막판 줄다리기에 들어갔다. 해운업계에서는 현대상선이 당초 인하 목표였던 30%에 못 미치는 20%대 전후에서 협상을...

“행복으로 향하는 번영의 시대가 와야 한다”

“경제개발 시대가 지나고 신자유주의 시대가 무너졌다. 이제는 행복으로 향하는 통로가 될 번영의 시대가 와야 한다.” 이형구 전 노동부 장관이 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총 556쪽에 ...

동국제강 “재무구조개선약정 올해 졸업한다”

동국제강이 투자설명회에서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실적과 재무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동국제강은 2분기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

국책은행 책임 물은 임종룡…"성과주의 도입 위해 본질 호도"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국책은행 경영 실패를 근거로 성과주의 도입을 재촉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임종룡 위원장이 국책은행 경영 실패 책임의 본질을 호도했다고 지적했다. 국책...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 법안 강화하겠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6번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채이배 당선자는 대표적인 ‘재벌 전문가’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와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하며 쌓은 노하우는 20대 국...

한진해운 자율협약 개시여부 내달 9일 결정

한진해운 채권단이 조건부 자율협약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29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용선료 인하 협상계획 등을 보완한 자구계획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한진...

“청와대가 낙점할 때까지 기다린다”

지난 몇 개월 국민의 시선이 4·13 총선에 쏠려 있는 사이, 정부 산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임원으로 전문성 없는 정치권 낙하산 인사들이 대거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산업은행 "현대상선·한진해운 손실 떠안을 여력 충분"

산업은행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도 손실을 떠안을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28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들어간다는 것도 염두하고 있다"며...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송금 가능해진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송금’ 베타 서비스(상용화 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카카오페이 송금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공인인증서, OTP(일회용 비밀번호), 계좌번호 없이 ...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서 제출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율협약 신청서를 25일 제출했다. 이날 한진해운은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 포기각서도 함께 제출했다.산업은행은 자율협약 신청 내...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전 오너 지분 매각…도덕성 도마 올라

한진해운이 결국 자율협약을 신청하면서 오너 일가의 도덕성이 도마에 올랐다.22일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진해운은 한진해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

한전 일본서 28㎿급 태양광 사업 진출

한국전력공사가 일본서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사업을 자금 조달부터 운영까지 일괄 진행하는 BOO(Build-Own-Operate)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전...

산은, 해외 PF 금융주선 17억달러로 늘리기로

KDB산업은행이 20일 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를 확대해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도울 방침이라고 밝혔다.산업은행은 지난해 13억6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PF 금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