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흘러도 잊히지 않는 이름‘푸른 눈의 독립투사’ 스코필드 박사

광복 71주년을 맞이한 지난 8월15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는 올해의 타종 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독립유공자의 ...

‘먹고사니즘’에 매몰되지 않은 청년 창업가 3인을 만나다

청년에게 업(業)을 찾는 일은 가장 큰 숙제가 됐다. 경제 한파 탓에 취업난은 역병처럼 번졌다. 창업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지난해 한국 국제무역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벤처 창...

[노진섭 기자와 건강 챙기기] 수술 많이 하는 병원이 좋을까?

병원에서 이따금 무슨 ‘수술 1000례 달성’이라고 홍보합니다. 이런 문구를 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도 합니다. 왜 병원은 수술 기록에 연연해 할까요? 외과...

성추행 해도 변호사 되는 법조인들 ‘꽃길’ 막힐까

잇따른 비리로 법조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친 가운데,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 추문을 일으켰던 법조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

“우리 현대사엔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 역사도 있다”

“우리에게는 ‘역사의 죄인’이 있다. 우선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협력 세력이 쉽게 떠오를 것이다. 이들은 이승만을 살리고 나아가 그를 ‘건국의 아버지’ ‘국부’로 만들어놓을 수...

[올어바웃아프리카] 쿠데타, 그리고 권력

쿠데타(Coup d’état), 무력으로 권력을 쟁탈하는 것을 의미하는 이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1799년 나폴레옹1세가 일으킨 군사 쿠데타 ‘브뤼메르 18일’ 이후부터이...

먹방 빙자한 사실상의 포르노

본격 걸그룹 ‘먹방’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됐다. JTBC의 《잘 먹는 소녀들》이다. 지난 6월29일 첫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이 짜장면·탕수육·닭튀김 등 음식...

5공 시절 보도지침 사건 흑역사 재연한 이정현 前 수석

“국가가 어렵고 온 나라가 어려운데 지금 이 시점에서 그렇게 해경하고 정부를 두들겨 패다니….”“지금은 뭉쳐가지고 정부가 이를 극복해 나가야지 공영방송까지 전부 이렇게 짓밟아가지고...

목회자 퇴직금은 ‘눈먼 돈’

내년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다. 당시 로마 가톨릭은 돈으로 죄를 사면받을 수 있다며 ‘면죄부’를 판매하는 등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질렀다. 이에...

예우받는 변호사는 따로 있다

검찰은 5월27일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홍만표 변호사를 소환조사했다. 홍 변호사가 사건 수임 내역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과 탈세 여부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 알려지...

“자동차 회사들, ‘못된 버릇’ 버릴 때까지 소송 멈추지 않겠다”

법무법인 바른 소속 하종선 변호사(61)는 수입자동차 업체들에 ‘저승사자’로 불린다. 하 변호사는 차주 4432명을 대리해 폭스바겐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복잡한 투표 제도와 빈부격차가 샌더스를 버렸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으로 좁혀지고 있다. 두 후보는 이제 곧 대의원 '매직넘버'에 도달할 예정이다. 트럼프는 62명, 클...

약물 복용하지 않는 정직한 선수가 오히려 ‘바보’

4월28일(현지 시각) 마이애미 말린스는 다저스 원정 4연전을 모두 싹쓸이하면서 다저스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마이애미 팬들에게 우승 후보인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싹쓸이...

“신뢰와 믿음은 리더들의 인격과 도덕성에서 나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에겐 다양한 꼬리표가 붙는다. ‘샐러리맨의 신화’ ‘존경받는 최고경영자(CEO)’ ‘닮고 싶은 CEO’ 등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그 많은 꼬리의 몸통은 ‘...

약물 복용하지 않는 정직한 선수가 오히려 ‘바보

4월28일(현지 시각) 마이애미 말린스는 다저스 원정 4연전을 모두 싹쓸이하면서 다저스 원정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마이애미 팬들에게 우승 후보인 LA 다저스와 의 경기를 싹쓸...

“내 딸은 직장 내 ‘왕따’로 죽음 택했다”

LF(옛 LG패션)의 인턴 디자이너였던 고(故) 원 아무개씨(29)의 자살 ‘후폭풍’이 거세다. 원씨는 2월26일 서울 개포동 아파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들은 직장 내 ...

국회 8급 공채 경쟁률 640 대 1

국회사무처는 2016년도 제14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4월 4일~8일)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총 12명(장애인 구분모집 1명 포함)을 선발하는 이번 8급 공채에 모두 ...

한미약품 주식 차별 증여로 시끌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전 직원에게 개인주식 1100억원을 무상 증여한다고 발표했으나 직원 일부가 아예 받지 못하거나 권고 사직을 종용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

김종인, “유권자들은 현명, 결국 ‘2번’ 선택할 것”

4월13일 총선이 불과 20일가량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여야는 후보자 등록일(3월24~25일) 직전까지 공천을 둘러싼 극심한 내홍에 시달렸다. 이번 총선은 2017년 12월 대통...

쌍용차 티볼리에어, 현대·기아차 SUV 잡을 수 있나

쌍용차가 티볼리 에어를 앞세워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소형SUV 시장을 휘어잡고 쌍용차를 적자 늪에서 건져낸 ‘티볼리 신화’를 재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