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우울증은 햇볕이 특효약

50대 주부 이영수씨는 가을과 겨울만 되면 사람이 바뀐다. 사람 만나기를 꺼리고 혼자 있으려고 한다. 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 생활로 돌아온다. 전형적인 계절성 우울증이다...

삼성 갤럭시노트7 배터리를 폭발하게 한 것들

갤럭시노트7이 스마트폰 역사상 최단기 단종모델로 기록됐다. 8월2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노트7은 출시 직후 IT전문매체들의 리뷰에서 극찬을 받을 정도로...

영장 없는 ‘군대 영창’, 이대로 괜찮나요

“1분 내로 튀어(뛰어)와.”한 부대에서 당직을 서던 군 지휘관이 샤워를 하던 병사들에게 지시했다. 부대 대대장이 주최한 회식 이후 평소보다 늦게 복귀한 병사들이 떠든다는 이유에서...

[New Books] 《호르몬 밸런스》 외

호르몬 밸런스 하버드대학 수명연장 프로젝트팀에서 인간의 평균 수명을 120세까지 늘리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는 사람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

구치소 담장 밖 넘보는 사형수들

잔혹한 살인의 끝은 어디일까. 지난 10월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세인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12형사부(재판장 이동욱)에서는 ‘송파 이별 살인’ 피고인 한아무개씨(31)에 대한 ...

[응답하라 20년 전 오늘] 20년 새 한국 남성 평균수명 10년이 늘어

20년 전 오늘 발간된 시사저널 359호의 표지 제목은 ‘당신 수명은 몇 년 남았습니까’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최대 바람일 것입니다. ...

[2015 인구주택총조사]여성·노인·빈집·1인가구 많아졌다

우리나라는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전국 인구와 주택의 총수, 그리고 기본적 특성을 파악하고 있다. 5년마다 조사하는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를 9월7일 통계청이 공개했다. 5년 ...

아이폰7, '굿바이 이어폰 단자' 선언

애플이 8월8일 새벽(한국시간) 아이폰7 시리즈를 발표했다. 사전에 퍼졌던 소문대로 이어폰 단자가 제거됐다. 대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됐다. 하나는 라이트닝 커...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7. 경제적 빈곤으로 병마에 시달리는 피해 여성들

2013년 윤아무개씨가 자신의 집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것은 그가 사망한 지 하루가 지난 후였다. 사망 당시 50대 초반의 나이였던 그는 ‘미군위안부’였다. 10대 중반 기지촌으...

지진 복구하는 이탈리아, 마피아를 염려하는 까닭

8월24일 새벽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지진으로 약 290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비보(悲報)가 전해졌다. 특히 아마트리체에서만 22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면...

“정말 시간이 없다”…생애 상봉 시한 임박한 이산가족의 한

남겨진 이들의 한(恨)은 언제 해결될 수 있을까.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코앞이다. 북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는 이산가족들이 많다. 추석 전후에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

[명의 시즌2] “부정맥 증상은 돌연사의 경고”

박경민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누구 1996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5년과 2009년 울산의대 대학원에서 각각 석사와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서울...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기후변화 재앙에서도 밥상 지켜줄 발효식품

요즘 뭘 먹어도 예전 같은 맛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피로감이 생겨 입맛이 떨어져서일까. 하지만 이런 불평은 꽤 오래전부터 들려왔으며, 계절...

‘재기불능’이라던 닌텐도의 극적인 역전타

닌텐도(任天堂)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Go)’가 세계 게임시장을 강타했다. 열풍을 뛰어넘어 광풍(狂風)이 불 조짐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출시에 나설 경우 세계 게임사의...

[명의 시즌2] 100세 시대 걸림돌 ‘당뇨병’ 줄기세포로 완치 시도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은 누구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은 내분비내과 교수다. 199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8년과 2002년 각각...

[역사의 리더십] 몽골 후예로 마지막 유목제국 건설

티무르(1336~1405)는 몽골 세력이 쇠퇴하던 14세기 후반 중앙아시아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불패의 군주로, 당대(재위 1370~1405)에 서쪽의 콘스탄티노플 근방에서 동쪽의 ...

‘지름 30cm 투박한 원형 플라스틱’ LP의 경이

‘LP(바이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젠 CD조차 사형선고를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마당에 LP라니.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말이다. 분당 33과 3분의 1 회전하는 바이닐은 ...

미세먼지, 중국에 끽소리도 못하는 정부

지난해 12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전 세계 공기오염 수준을 찍은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은 중국 베이징,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과 함께 최악의 공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 나쁘게 만든 대가' 국민 1인당 한 해 200만원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허공으로 연간 100조원 이상의 돈을 날려 보내야 한다면 어떻겠는가. 실제, 공기를 나쁘게 만든 대가로 연간 104조원을 부담해야 한...

“인공지능보다 무서운 것은 인공의식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열린책들 펴냄384쪽1만3800원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2016년 교보문고에서 조사 발표한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판매량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