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겨눈 칼 그대론데…칼잡이 교체 된 檢

현 정권에 뼈아픈 수사를 지휘해온 검찰 간부들이 전보 조치됐다. 앞으로 검찰의 칼끝이 무뎌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법무부는 1월8일 고검장·검사장 등 검찰 고위 간부 3...

보수대통합 노리는 황교안의 속내…이준석 “황대표님 제발…”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단호한 추미애 “검찰총장이 命 어긴 것…배려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8일 단행한 법무부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강행했다는 지적에 대해 “검찰총장이 내 명을 거역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보수대통합 급물살…한국당‧새보수당 ‘통합추진위’ 합의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중도‧보수 야권 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출범에 전격 합의하면서,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재야 시민단체인 국민통합연대는 9일 서울 중...

윤석열 수족 잘리자…민주 “균형 잡힌 인사” vs 한국 “사화 가까운 숙청”

8일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정치권은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인사가 법무부 장관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사권자...

광주에서 되살아 난 ‘시장 친척’ 비리의 악몽

현직 시장의 ‘동생’이 비리 혐의로 기소되면서 광주시에 또 한 편의 ‘친인척 비리’가 재연돼 지역 사회가 술렁거리고 있다. 검찰 수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동생이 형의 지위를 이용해...

“안철수 같은 슈퍼히어로 한 명이 한국 정치 못바꾼다”

정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20~40대 전문가 주도의 정치네트워크가 첫 선을 보인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사회 각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치체제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탈이...

항공업, 올해도 ‘훨훨’ 날기 힘들다

국내 항공업계가 말 그대로 바닥을 찍었다. 각 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상장 6개 항공사는 지난해 3분기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총 1조192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비상장사인 ...

포스코에 ‘안전불감증’ 꼬리표 따라다니는 이유

포스코에는 늘 ‘안전불감증’이라는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그동안 제철소 등 사업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고가 날 때마다 포스코는 재발 방지 약속을...

윤석열 손발 자른 '추다르크’…검찰 지휘라인 줄줄이 좌천

‘추다르크’ 인사에 반전은 없었다. 법무부가 8일 청와대 선거개입 및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하던 대검 지휘라인을 대폭 물갈이했다.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던 검찰 핵심 ...

‘추미애 인사태풍’ 카운트다운…윤석열의 승부수는 이것!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윤석열호’ 키 쥔 추미애, 첫 檢 인사위 개최

검찰 조직쇄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인사위원회가 1월8일 열렸다. 검찰 개혁 의지를 드러낸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 검찰 안팎의 이목이 쏠린다. 법무부는 이날...

한국당 2차 인재영입…‘목발 탈북’ 지성호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99일 앞둔 8일 2차 영입인재를 발표했다.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 등을 1차 영입 명단에 올렸다가 물의를 빚은 뒤 두 달여 ...

[전남브리핑] 김영록 지사 새해 화두 ‘소영웅·벤처기업가 정신’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해 벽두에 소영웅과 벤처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부지런함과 다산, 풍요의 상징인 ‘쥐’의 해를 맞아 작지만 힘센 영웅인 ‘마이티 마우스’ 정신과 수평·자율·창의...

추미애-윤석열 첫 독대…검찰 인사 전 ‘신경전’ 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7일 윤석열 검찰총장과 첫 독대 자리를 갖는다. 검찰 정기인사 직전 이뤄지는 회동인만큼 인사 문제를 논의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 자리에서 ...

[인천브리핑] 인천시, 올해 노인일자리 4만1090개 공급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4만1090개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3만2719개)보다 8371개 늘어났다. 올해 노인일자리 총 사업비는 1458억원이다. 지난해(920억원)...

여야 영입경쟁 “누구 총선 뛸 참신한 ‘소영이’ 못 봤나요?”

21대 총선을 넉 달여 앞둔 정치권의 인재 영입 전략은 ‘소영이’로 압축된다. 기성 정치에 실망한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층)가 크게 늘어나면서 소수자와 2030세대를 ...

정세균 청문회 첫 키워드는 '삼권분립'…‘격’ 두고 티격태격

"입법부 수장 출신이 행정부 총리로 임명되는 건 삼권분립에 위배되지 않느냐"1월7일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첫 키워드는 예상했던 대로 '삼권분립'이었다. 현 정부...

민주당 ‘인재 영입 5호’는 전직 소방관…‘암벽 여제’ 김자인 남편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에 대비한 영입 인재 ‘5호’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전직 소방공무원 오영환씨(32)다. '소방안전 전도사'로 알려진 오씨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인명 구조와...

막 오른 정세균 청문회…삼권분립 위배 논란에 ‘정면돌파’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월7일 오전 10시30분 시작됐다. 정 후보자는 청문 시작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치 발전을 위해 의회와의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