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후원금 기부자 알고 보니 ‘우리가 남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매년 정치인들이 받는 후원금의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누가 얼마나 많은 후원금을 거두어들였는지는 정치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하지만 현행 선거법은 ...

정동영, 1등이지만…

운영위원장은 여권의 정권 재창출 가능성을 높게 보았다(58%).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운영위원장은 차기 대선을 여전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2005년 2월( 제800호)과...

‘가임 정당’ 만들기 최고 산파는 ‘대연정’

17대 대선의 핵심 포인트가 정계 개편과 연정론임을 부정할 정치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군사 정권 이후 들어선 역대 민간 정권은 모두 ‘연합 정권’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여기서 ...

대권 주자들, 재미 교포 쟁탈전

정치권이 여름 휴가를 맞았다. 여의도가 텅텅 비다시피 했다. 그러나 정치권의 휴가에 국민이 잠시 고치 아픈 정치를 잊고 지내낸는 동안, 재미 교포들은 한국 정치인들 때문에 더욱 바...

모두가 놀란 그녀의 ‘파워 인터뷰’

다들 처음에는 그녀를 ‘깍두기’로 알았다. 가수가 시사 프로그램의 패널로 나온다면 대개 ‘양념성’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우는 정도의 역할을 하리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녹...

“오픈 프라이머리가 조롱받는 당 살릴 것”

지난 8월6일 있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 오찬에서 관심을 끌었던 것 중의 하나는 노대통령의 ‘외부 선장론’ 발언이었다. 외부에서 데려올 선장이 누구냐에 기자들의 관심...

'반한나라당 연대의 서막이 올랐다"

‘한나라당 외상, 열린우리당 내상’. 지난 7월26일 재보선 결과에 대한 한 신문기사 제목이다. 원내 제1당이면서도 한 석도 얻지 못한 열린우리당이 치명상을 입었다는 데에는 이론의...

“식물 인간 열린당은 장기 내어주라”

한화갑 민주당 대표가 모처럼 크게 웃었다. 1백30여 명의 의원을 거느린 집권 여당 대표에서 원내 교섭 단체도 못 만드는 미니 정당 대표로 급전직하한 뒤 마음고생이 심했던 터다. ...

두 대형주는 어떻게 할 것인가

열린우리당을 양분하고 있는 대형주들은 암중모색 중이다. 지난 7월15일 한 달 단기 일정으로 독일로 떠난 정동영 전 장관측은 향후 일정 자체가 없다며 ‘노 플랜’이라고 말했다. 참...

여권 ‘중소형 잠 룡’이 꿈틀댄다

한가롭던 여권의 ‘대권 주식’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지난 7월26일자로 천정배 장관이 복귀하면서다. 정동영 전 의장이 독일로 떠나면서 여권의 대권 주식 시장은 언론의 관심...

“한나라당 대선 필승…주역은 박근혜”

대선이 1년 6개월이나 남았는데도 한나라당 안에 벌써부터 박근혜-이명박 사생결단 논란이 빚어지는 것은 왜일까? 양 진영 관계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본선’은 이미 한나라당 승리로...

또 대선 필패의 길 걷는가

7월11일 열렸던 한나라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구·경북(TK) 출신 한나라당 의원들은 요즘 무척 고무되어 있다. 유력 대선주자 두 명(박근혜 이명박)과 함께 당대표까지 TK 출신이 ...

박근혜·이명 박 ‘사생결단’

강재섭 후보가 새 대표로 선출된 다음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은 의외로 차분해 보였다. 이날 발행된 대다수 신문이 “박근혜-이명박 대리전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완승했다”라는 식...

경선 달군 후보들의 말 말 말

기호 1번 권영세 “단일후보 선출의 드라마를 기억해주십시오.”(7월9일 선거운동을 마치며)예상을 깨고 미래모임 단일후보로 선출된 권후보, 그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까지 드라마를 만들...

한나라당의 미래에 한 표를 던져 달라

1백14명이 선택한 미래모임 단일후보, 권영세 인사드린다.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대권을 못 찾아 온다. 지금 우리 모습으로 정권 창출을 못한다.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대권주자들의 ...

인기 짱 박근혜 전대표의 돌출 행동

여름 정치는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냉방 장치를 틀었다지만 잠실 실내체육관의 계단까지 꽉 찬 사람들의 체온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손부채질을 하며 연단의...

두 사나이, 대권 장도에 오르다

그들이 돌아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한결 가볍다. 2002년 그들이 시장·지사 직에 오를 때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 하지만 우려를 씻고 그들은 대권주자로 업그레이드되어 귀환했다....

남경필, 분통·고통·침통

‘오풍(오세훈 바람)’을 업고 거침없이 내디디던 한나라당 소장파 행보가 주춤거리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소장파 모임인 미래연대에서 단일 후보를 내세우면서 더 머뭇거렸다. 전당대회...

이재오·강재섭 추격 하는 다크호스 뛴다

포스트 박근혜’ 체제를 다투는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재오 원내대표의 독주로 시작된 당권 레이스는 강재섭 전 원내대표의 ...

“내각제는 안 된다는 생각 버려야”

17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직을 마치고 5월30일 열린우리당에 복귀한 김원기 전 의장은 요즘 이래저래 심기가 불편하다. 17대 국회가 많은 개혁을 이뤄냈음에도 국민은 여전히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