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처녀’ 그게 뭐 어때서

섹시 스타 이효리가 만약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라면 지금 같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또한 최초의 여성 법무부장관이었던 황산성 전 장관이나 강금실 전 장관이 미혼의 몸으로 재...

10년 묵은 권력형 비리 정통으로 칼 맞을까

검찰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대검 중수부에서는 정국의 방향키를 움켜쥐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도 무척 분주하게 움직인다. 각 부서별·팀별로 대대적인 내사 및...

‘햇볕’에서 놀았던 ‘음지’ “대수술은 선택 아닌 필수”

국정원이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는 개혁의 수술대 위에 또다시 올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안팎에서는 국정원 조직이 어떻게 개편될 것이며, 인원과 기능은 어떻게 조정될 것인지 등에 대...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 공화당 소속 정치인 세 명이 지난 11월22일 추수감사절에 민주당 성향 언론으로부터 공개 감사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한국의 진보 성향 신문만큼은 ...

터질까, 말까 4대 ‘뇌관’

결국 2007년 대선의 마지막 변수는 ‘김경준’이었다. 11월7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 배경 역시 ‘BBK 주가 조작’ 사건의 후폭풍이 자리 잡고 있...

박근혜에 매달린 ‘이’들의 전쟁

자업자득. 어느새 20% 중반을 넘어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지지율은 이명박 후보를 비추는 오목거울이다. 50%를 넘는 높은 지지율에 취해 교만과 독선, 비타협으로 일관해온 ...

친미·세계화 위해 무엇인들 못하랴

‘사르코’는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애칭이다. 프랑스를 개조하겠다는 거창한 공약을 들고 사르코는 지난 5월 엘리제궁에 입성했다. 취임 초 사르코 혁명은 현기증을 일으켰다...

‘이수성 신당’, 누구 위해 뜨는가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신당 창당에 나섰다. 신당 명칭은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평화연대’(가칭)이다. 그는 서울 종로구에 당사로 쓸 사무실을 열었고 창당 발기인 및 중앙위원 모집...

강금실 뜨니 ‘덩실덩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돌아왔다. 지난해 5·31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호호호’ 웃음을 지으며 정치권을 홀연히 떠났던 강 전 장관이 이번에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예의 그 유쾌...

‘친노’ 부활 위한 순회 공연 되는가

역시 그랬다. 추석 민심의 화두는 12월 대통령 선거도, 남북정상회담도 아니었다. 단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가짜 박사 신정아씨 스캔들이 앞 대화의 핵심이었다. 추석 내내 ...

막판 뒤집기냐, 버티기냐 ‘시계 제로’ 살얼음 경선

한나라당 경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은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로 이명박 후보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후보를 겨냥한 온갖 의혹이 이라크 사태에 가려 박...

관타나모 수용소 ‘부시의 감옥’ 되는가

관타나모에 감금된 모하메드라는 이슬람교도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자신이 9·11을 주모했고 그 수용소 밖에서도 미국인을 상대로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 수용소를 관장하...

'곤조'가 부시 애 먹이네

'곤조 Gonzo’가 애칭인 알베르토 곤살레스 미국 법무장관이 미국판 코드 인사로 불리는 연방검사 집단 해임을 강행하면서 여소야대 의회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그 파장이 백...

‘사무총장=집사’ 시대 계속되는가

“유엔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믿어요”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에서 유엔 직원으로 분한 니콜 키드먼의 희망 어린 대사다. “우리는 평화유지군이지 평화재건군이 아...

부시와 그의 친구들 언론과 전쟁 벌이다

미국의 대표적 유력지 의 6월23일자 1면에는 부시 행정부의 속을 뒤집어놓은 기사가 큼지막하게 실렸다. ‘미국 정부, 테러 저지 목적으로 은행자료 비밀리에 추출’이라는 제목을 단 ...

관타나모 수용소 문 닫나?

2001년 발생한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안보 정국’에 휩싸여 있다. 안보 정국을 주도하는 사람은 물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다. 사회 분위기가 그렇다 보니 입법·사법·...

美 정치권 흔드는 ‘토크쇼’ 돌풍

여론이 지배하는 미국 정치에 요즈음 여론을 지배하는 ‘토크 쇼(talk show)??가 강력한 정치 무기로 등장해 위력을 떨치고 있다. 흔히 토크 쇼라고 하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힐러리 치맛바람 법정에 서다

워싱턴에 치맛바람을 일으킨 미국 대통령 부인 힐러리 여사가 피소됐다. 의사협회·의료제도개선위원회·국가법률정책센터 등 3개 이익 단체가 그를 제소한 것이다. 이 중 의사협회는 지난 ...

총리 물망엔 미모도 한몫

캐나다 역사상 첫 여성 총리로 물망에 오른 킴 캠블 국방장관(45)은 ‘캐나다의 마돈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의 얼굴이 얼핏 마돈나를 닮기도 했지만, 정작 그런 별명을 갖게 ...

권력 부패 잠재운 검사들의 ‘25시’

정치인을 상대로 한 ‘부패와의 전쟁’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가네마루 신 전 자민당 부총재가 도쿄지검 특수부에 의해 전격적으로 체포·구금됐다. 지난해 2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