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 이미경 풍수 인테리어

요즘 의원회관 이미경 의원(사진) 사무실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의원실에 놓인 의원용 책상이 북동 방향으로 삐딱하게 틀어져 있어서이다. 응접용 세트나 다른 집기는 정북쪽을 향해 있는...

권양숙 말 솜씨 ‘남편 뺨치네’

간담회장에 들어서던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참석자들에게 잠시 양해를 구했다. “뉴스를 계속 들으면서 오다 보니 손에 땀이 많이 났다. 죄송하지만 손을 좀 씻고 오겠다”라며 행사...

결혼의 조건 / 인도

지난 2월 초, 인도 하이드라바드에 사는 한 가정 주부(25세)가 자기 집에 불을 질러 자살했다. 결혼한 지 1년 반 된 그녀는 임신 7개월째였다. 경찰이 밝힌 자살 원인은 시댁 ...

'준비된 여성들이 몰려온다

17대 총선 최고의 블루칩은 386도, CEO도 아니다. 여성이다. 여성계는 ‘전체 의석의 30%를 여성으로 채우자’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번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성/`열혈 장관` 강금실 단독 질주

어느 해에도 이렇게 압도적인 1위는 없었다. 여성 분야 1위를 차지한 강금실 법무부장관의 득표율은 무려 49%로 2위인 추미애 민주당 의원(20.9%)의 곱절에 이른다. 강장관은 ...

시민단체 ‘3차 봉기’ 깃발 올리다

한국 시민운동사는 2003년 9월8일을 제3차 봉기의 날로 기록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최 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학영 YMCA전국연맹 사무총장·황인성 통일재단 사무총장·이오경숙...

‘잡음’도 ‘색깔’도 없이

‘화려한 외모도, 대단한 학벌도 없으며, 내세울 만한 가족 배경도 없는 영부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자매지인 격주간지 는 한국의 새 퍼스트 레이디 권양숙 여사를 이렇게 묘사했다...

야만을 넘어 평화로

'미국과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영남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이승렬) 주최로 5월9일 영남대 인문관 강당에서 열렸다. 발행인인 김종철 교수(영남대)가 사회를 본 이 심포...

허허실실 수사로 산더미 의혹 캔다

지난 4월18일 오전 9시, 송두환 특별검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해암빌딩 현관에 들어서자 1시간 전부터 진을 치고 있던 기자 20여 명이 송특검을 바짝 따라붙었다. 수사팀이 20...

“내 시체를 찾지 말라”

"하나님, 은하 자매를 지키고 보호해 주소서.” 지난 3월20일 저녁, 서울 이문동 동안교회에서는 특별기도회가 열렸다. 3월14일 이라크에 입국해 아직 바그다드에 남아 있는 이 교...

올봄 거리는 미니 스커트가 접수한다

속설은 정설이 될 것인가? ‘경기가 나빠지면 여성의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는 그럴듯한 속설이 있다. 미국-이라크 전쟁과 북한 핵으로 경제가 기우뚱하고, 미니 스커트(미니)를 입은 ...

박주현과 노짱 ‘판박이 인생’

노무현 뜨자 여성들 날다

<숫자로 본 뉴스>

최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국내 성 매매 시장의 경제 규모가 24조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01년 국내총생산이 5백45조원이니, GDP의 4.4%를 매매춘이 차지하고...

“아가씨 인권? 돈이 먼저지”

적반하장인가 정당한 자구책인가

‘입’으로 샌 개혁 이미지

문제의 발언은 우연히, 그것도 면담 시간 마지막에 터졌다. 10월23일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한명숙 여성부장관은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단독 면담을 가졌다. 한장관이 서울대에 여교수...

‘여자의 마음’이 승패 가른다

‘늘 푸른 NGO’ 참여연대

"자꾸 이런 결과가 나오면 새로운 세대 성장이 어려워지는데….” 참여연대 박원순 상임집행위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단체로 참여연대가, 그리고 지도자로는 본인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