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용 늘리는 기업에 1인당 500만원 稅혜택

청년 채용을 늘리는 기업은 세금을 덜 내게 된다. 정부는 6일 기업이 전년보다 청년 상시 근로자를 더 채용한 경우 1인당 500만원(대기업 250만원)까지 법인세 세액공제 혜택을 ...

[모닝브리핑] 뉴욕 증시 혼조 마감...GDP 예상치 밑돌아도 경제 개선 희망 보여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2분기(4~6월) 경제성장률 발표에 오르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5.41포인...

[모닝브리핑] 뉴욕 증시 이틀 연속 상승...美 고용시장·부동산 개선에 투자심리 풀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과 부동산 지표 호조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우량주 중심의...

미국 푸드트럭의 전설 ‘로이 최’ 안 부럽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 6월 현재 우리나라의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2%다. 이 수치를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오호통재라! 정부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청년 고용하는 기업 세금 깍아준다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해 정부가 또 당근책을 내놓기로 했다. 청년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법인세를 깎아주겠다는 방안이다. 하지만 현재 시행 중인 고용 관련 조세지원책도 제대로 활용되...

“독일은 그리스에 빌려준 돈 못 받을 것”

그리스 3차 구제금융안 합의 소식이 전해진 7월13일, 트위터에서 ‘이것은 쿠데타’라는 해시태그가 빠르게 퍼져나갔다. 독일이 그리스 국민의 반대에도 오히려 전보다 더 강력한 긴축안...

[퇴직금 날리지 말자]④ 정부, 가맹점주 권익보호에 ‘미적’

"창업 지원은 많은데 어디서 어떻게 지원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예비 창업자)"가맹점주협의회라는 게 있어요? 처음 들어보는데..."(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프랜차이즈 가...

‘아테네 신전’이 정경유착으로 무너진다

2004년 여름은 그리스인들에게 꿈같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시작은 포르투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 대회였다. 그리스가 7월4일 열린 결승전에서 개최국 포르투갈을 1-0으...

호주머니 안 경제

집근처를 지나가다 낯선 광경과 마주칩니다. 며칠 전까지 문을 열었던 가게의 셔터가 굳게 닫혀 있습니다. 몇 걸음 더 걷자 이번엔 새로운 가게 간판이 눈에 띕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40세 젊은 총리, 메르켈을 겁박하다

1월25일 저녁, 스페인의 신생 좌파 정당인 ‘포데모스’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파티를 열었다. 그리스 총선 결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그리스에서는 좌파연합 ‘시리자...

마카오 카지노 VIP룸이 비었다

지난 7월 부패 혐의로 체포된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가 끝내 시진핑의 칼날에 쓰러졌다. 중국 지도부는 그에게 공산당 차원의 유죄 판결을 내린 뒤 검찰로 송...

[New Books]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흔들리는 세상을 뚫고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30년 지기 두 작가가 글과 그림으로 의기투합했다. “없어도 내 눈에는 보이는 것들이 있고, 있어도...

우리가 왜 가난한 이웃까지 돌봐야 하나

하마터면 하일랜드 땅에서 유니언잭 깃발이 사라질 뻔했다. 스코틀랜드는 그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주민투표를 실시하며 영토국가 체제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대통합을 확대하려는 ...

프랑스 지성들, 유대인 문제는 못 본 척

프랑스 파리 역 인근의 텅 빈 대로들이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최루가스로 자욱해졌다.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과격하게 진행된 탓이다. 시위와 파업이 끊이지 않는 파리지만 대...

왕실이 밥 먹여주나

회색 양복에 연한 노란색 넥타이를 맨 노신사는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침착하고 단호한 말투로 자신의 퇴위를 알렸다. 6월2일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의 퇴위는 녹화방송이었...

[그림, 시대를 증언하다] 이국 전쟁터와 탄광에서 청춘을 걸다

1972년 12월8일 당시 경복궁에 있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이 개막했다. 그해 초여름인 6월14일부터 7월2일까지 당시 한국을 대표하던 10명의 화가가 종군화가단을 꾸려 베트남(...

알카에다 씨앗들, 피를 마시며 자란다

‘너희에게 전쟁을 걸어오는 적들에 대항해 신의 길에서 싸우라. 그러나 경계를 넘어서는 아니 된다. 신은 침략을 인정하지 않으시도다.’(코란 2장 190절) 신이 말한 경계를 넘어서...

타이완 대학생들도 ‘안녕들 하십니까’

#1. 4월3일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臺北) 중심가에 위치한 입법원(국회) 청사. 학생운동단체 소속 활동가와 대학생 200여 명이 17일째 본회의장을 점거한 채 농성 중이다. 일...

‘말을 섞지 않는다’ 불문율 깨다

3월30일 프랑스 전역이 푸른색으로 뒤덮였다. 푸른색은 우파 대중운동연합의 상징색이다. 좌파의 상징인 붉은색은 잠잠했다. 집권 여당인 사회당이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탓이다. 전국적으...

올해는 유럽에서 주머니 좀 채워볼까

해가 바뀌면 두툼한 서류 뭉치를 들고 어김없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있다. 향후 1년간의 글로벌 및 역내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조언하는 대표급 펀드매니저들이다. 수백 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