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올해의 인물] 재벌 후광 없이 “2015년 우승한다”

2014년 한국 프로야구 우승팀은 삼성 라이온즈였지만 스포트라이트는 2위인 넥센 히어로즈가 더 받았다. 2008년 야구계에서는 무명이던 이장석 현 대표가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해 (...

종편, 살림 나아지는데 제작비엔 인색

지난 2011년 12월 개국한 종합편성 채널이 출범 3년을 맞았다. 이명박 정부가 야당과 언론단체, 그리고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대에도 날치기로 새로운 미디어법을 통과시켜 허가해준 ...

‘입소문’ 요란한데 ‘돈벌이’는 시원찮다

흰 눈 사이를 헤매던 주인공 엘사가 “Let it go”라고 노래하는 순간, 전 세계 어린이 관객들은 그와 사랑에 빠졌다. 올해 초 개봉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히트작 얘기다. 제작...

‘막내’ KT, ‘윗형’ NC만큼 잘하진 못할걸~

KT 위즈는 프로야구 구단으로 연착륙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가 2015년 시즌부터 10개 구단 시대를 연다. 2013시즌 아홉 번째 구단 NC가 1군에 발을 디딘 ...

[이덕일의 칼날 위의 歷史] #14. “제군에게 주는 무기는 동포의 피와 땀이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기를 들고 적을 몰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 나라가 망하자 너도나도 만주로 망명해 독립군이 되었다. 그런데 독립군의 가장 큰 ...

에볼라 대재앙, 아시아도 위험하다

‘피어볼라’(공포(fear)+에볼라=에볼라 공포)가 아시아로 확대되고 있다. 아프리카를 벗어나 유럽과 미주 대륙으로 건너간 에볼라는 이미 아시아 상륙을 예고한 것과 다름없다. 국제...

[차세대 리더] 2014 차세대 리더 100

“계속 갈구하라, 여전히 무모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2011년 10월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잡스는 2005년 스...

동남아 한상<韓商>의 대부, 500억 탈세범 몰리다

역외탈세 사건은 국세청이 사활을 거는 분야다. 이명박 정권 시절부터 특히 그랬다. ‘선박왕’으로 불리던 권혁 시도상선 회장(64)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권 회장 사건은 국세청이 내...

사는 집 맡기고 ‘월급’ 받는다

“노후엔 자녀와 함께 살지 않겠다.”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내놓은 만 60세 이상 연령층의 동거 유형 분석 결과다. 설문조사를 해보니 은퇴 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

재벌 총수가 한남동·성북동에 많이 사는 까닭

풍수(風水)란 문자 그대로 바람(風)과 물(水)이다. 흐르는 물과 바람으로 인해 변하는 땅과 그 위에서 사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풍수다. 동양학자인 조용헌 전 원광대 교수에 ...

무주택자, 빨리 집 사라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2기 경제팀이 출범하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최경환 경제팀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한 데 ...

서울 지역 8307만원 더 대출받을 수 있다

올 초 반짝 상승 후 줄곧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수도권 주택시장에 ‘유동성’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수장으로 한 새 경제팀이 주택담보...

운전기사와 ‘김엄마’를 잡아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한 채 발견되면서 그에게 쏟아졌던 주요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지게 됐다. 7월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발견된 사체가 유 전 회...

[세월호 100일] “딴것 필요 없어, 딸애가 왜 죽었나 그것만 알고 싶어”

그날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 100일 가까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다 수수께끼다. 수수께끼를 해결할 방법도 수수께끼다. 유가족은 때론 버스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때론 법정에서,...

“구글 기다려라, 대륙 지배자가 간다”

지난해 11월11일 수억 명의 중국인이 동시에 온라인 쇼핑을 하느라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독신자의 날(光棍節·광군제)’을 맞아 전자상거래업체들이 벌인 판촉 행사에서 상품을 구매...

‘세월호 참사’ 판박이, 유족 가슴만 뭉개졌다

2013년 7월18일,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캠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들의 ‘해병대 리더십’ 수련활동 현장에서였다. 당시 교관들은 구명조끼도 입...

[그림, 시대를 증언하다] “사치한 옷차림에 집안 살림 무너진다”

이승만의 제1공화국은 선동 정치와 부정 선거로 스스로 몰락의 길에 들어섰다. 4·19혁명과 함께 맞이한 제2공화국은 국민의 기대는 높았지만 경제 파탄과 절대 빈곤은 여전했다.육군 ...

삼성전자 1위, SK하이닉스 2위, LG생활건강 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한화케미칼,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SK텔레콤,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이들 10개 회사는 한국의 대표 굿 컴퍼니라고 부...

유병언 일가 페이퍼컴퍼니 더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정조준했다. 검찰 특별수사팀은 4월28일 유 전 회장 측이 운영한 페이퍼컴퍼니로 추정되는 회사 2곳을 포함...

6·4 지방선거, 종편 ‘마법’에 걸리나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로 6·4 지방선거 관련 이슈가 언론 보도에서 사라지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세월호 사태가 선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