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 승계 규제할수록 커지는 불나방 시장

국내 제조업이 갈수록 활력을 잃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내세울 만한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더욱 심각하다. 제조업 활성화 문제의 해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

[재벌家 후계자들-(5) 대림그룹] 대림 ‘3세 체제’ 드라이브에 ‘3대 악재’ 발목

“사이드 미러를 접고 운전해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지시였다. 하지만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운전을 맡은 이들은 이 지시를 따라야 했다. 그러지 않으면 폭언이 날아들었다...

세금 한 푼 안 내고 10억 상속할 수 있다

탄생과 함께 부(富)를 물려받는 사람이 있다. 김복동씨가 그렇다. 유통기업을 운영하는 김씨의 아버지는 외아들인 그가 태어나자마자 2000만원을 줬다. 그리고 11세 때 2000만원...

금융 자산 10억 넘는 부자 10명 중 7명 수도권에 산다

2012년을 기준으로 금융 자산이 10억원을 넘는 부자는 16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14만2000명보다 14.8% 늘어난 것이다. 이들 중 70%가량은 서울·경...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신다”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맡기고 있는 사모님이 유명 남성 그룹 멤버를 좋아한다며 사인을 꼭 갖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사생(사생활 침해)팬 카페에 가입해 돈을 주고 사인을 구해주...

믿고 맡긴 고객들 삶의 질까지 책임진다

“상품이나 수익성이 항상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것은 어느 금융기관이나 마찬가지다.중요한 것은 고객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PB의 역할이다. 재무설계·부동...

‘자산 관리’ 진화에는 마침표가 없다

고액 자산가는 금융 자산 10억~30억원을 가진 고객군이다. 미국 투자은행 메릴린치가 컨설팅업체 캡제미니와 함께 해마다 조사·발표하는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10억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