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은 경찰을 ‘곰’이라 부른다, 데리고 논다고”

“그게 실화였다고요?”그와의 인터뷰는 기자로 하여금 여러 차례 되묻게 했다. 마치 버닝썬 사태를 예견이라도 한 듯 지난 2월 강남 클럽 내 각종 비리와 성매매 실상을 적나라하게 다...

“끔찍한 범죄 아동학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2015년 12월. 인천의 한 슈퍼마켓에서 맨발 상태의 11살 여자아이가 허겁지겁 과자를 집어먹다 발견됐다. 120cm의 키에 몸무게는 4살 평균인 16kg에 불과했다. 아이의 갈...

집 나오는 순간 갈 곳이 없다

주거는 거리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안정적인 잠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기적인 일자리를 갖기란 불가능하다. 건강한 삶 또한 확보할 수 없다. 하루 종일...

가출 소녀, 불을 찾아 헤매는 어린 불나방

지난 8월30일 밤 10시30분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사창가(속칭 텍사스) 골목. 취재진은 한국청소년선도회 대원들과 함께 골목 초입에 있는 한 윤락 업소를 불시에 방문했다. 이 업...

실종여성 90% 사창가行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여성들의 실종소식을 듣는 것이 일상사가 돼버렸다. 일간지 사회면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멀쩡히 잘 지내고 있던 여성들이 갑자기 사라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