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3-04-12 강원도는 봄이 무섭다…4년 동안 축구장 1만5000개 잿더미로 나무를 심는 기념일인 식목일(4월5일)을 전후로 강원도에선 오히려 나무들이 잿더미로 변하고 있다. 봄이면 찾아오는 강풍에 건조한 대기가 더해져 매년 산불 피해를 키우면서다. 당국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