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하는 국내 프로야구 스타들

올 시즌 메이저리그가 개막했을 때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모두 5명으로 출발했다. 맏형 추신수를 필두로 류현진·오승환·강정호·최지만 등이 모두 개막전 로스터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하지...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투수’가 말해 주는 모든 것

193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구장 카미스키 파크에서 열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별들의 전쟁’으로 야구 팬들의 사랑을 차지해 왔다. 이번 클리블랜드 인디언...

강정호, 2년 공백에도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야잘잘’. 야구팬 사이에 유행하는 말로, ‘야구는 원래 잘하는 선수가 잘한다’는 뜻이다.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활약상을 보면 이 말을 읊조...

KBO는 늘 내일의 준비 없이 ‘오늘만 산다’

연말과 연초,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 가지 중요한 규정·규칙을 변경했다. 하나는 공인구 반발력을 허용범위 안에서 낮추기로 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2루 충돌 방지법을 도입...

강백호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가장 기억에 남아”

겨울만 되면 봇물 터지듯 열리는 프로야구 시상식들로 정신이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선수들은 극히 제한적이다. 대부분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수상자들로 선택된다. ...

몬스터의 질주, 돌아온 추추 트레인…코리안 빅리거 ‘5人 5色’

현재,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코리안리거는 류현진(LA 다저스)을 비롯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최지만...

박병호 “소중한 미국 경험에 후회나 미련 없다”

‘홈런왕’ 박병호(32)가 돌아왔다. 2015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미네소타 트윈스와 4+1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원) 계약...

메이저리그에서 KBO 출신 타자들이 몰락한 이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명의 코리안리거를 볼 수 있었다. 박병호와 황재균, 최지만 등은 메이저리그보다 마이너리그에서 뛴 시간이 길었지만, 류현진을 비롯해 추신수, 오...

넥센發 트레이드, 끊이지 않는 ‘뒷돈’ 소문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7월31일, 넥센과 KIA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8월1일 이후에도 트레이드는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영입한 선수는 포스트시즌에 뛸 수 없다). 넥센에서 ...

[Up&Down] 피우진 보훈처장 vs ‘음주운전 뺑소니’ 강정호

UP‘부당전역·유리천장’ 이겨낸 피우진 보훈처장 문재인 대통령은 5월17일 피우진 예비역 중령을 국가보훈처장에 임명했다. 피 처장은 군내 ‘유리천장’을 깬 주인공이다. 특전사 중대...

황재균 “죽기 살기로 부딪치며 존재가치 증명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30)은 이번 주에 가장 살 떨리는 일주일을 보낼 것이다. 60여 명으로 시작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두 명씩 방출되거나 마이...

오승환 ‘쾌청’ 류현진 ‘비온 뒤 갬’ 강정호 ‘먹구름’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무려 8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뛰며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줬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가 부상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류현진 “미국 진출 후 지금이 몸 상태 가장 좋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1라운드 탈락을 확정 지은 후 가진 김인식 감독의 인터뷰 내용 중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이 있었다. “최근 10여 년간 류현진이나 김...

WBC 국가대표팀, 성적으로 뽑은 거 맞아?

평균 나이 31세. 지난해 11월10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단 28명의 평균 연령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야구 국가대...

김인식 감독, “태극마크 달고 들어오는 만큼 사명감 갖고 모였으면 좋겠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잇단 악재가 불거지면서 김인식 대표팀 감독(69)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최근 강정호(피츠버그)가 음주운전 사고를 ...

2016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 성적표를 매겨보자

2016년 메이저리그에는 무려 8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뛰며 다양한 소식을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전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상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

[이영미의 생생토크] 오승환, “진정한 승부는 내년부터다”

시작은 중간계투였다. ‘필승조’ ‘추격조’로 불리며 선발과 마무리를 잇는 중간에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다가 원래 마무리를 맡았던 선수가 흔들리며 팀은 고민에 빠졌다. 새로운 마무리...

박시후와 이진욱 향한 180도 다른 시선, 왜?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박유천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가닥을 잡았다. 검찰 단계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일단은 박유천에게 유리한 상황이 됐다. 경찰은 도리어...

졸업사진으로 인정받은 의정부고만의 ‘표현의 자유’

매년 이때쯤이면 졸업사진 촬영만으로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학교가 있다. 바로 의정부고등학교다. 오늘이 바로 의정부고가 졸업앨범 촬영을 하는 날. 온갖 해괴하...

최강의 중심타선을 찾아라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짜는 시간이 되면 감독들은 저마다의 고민에 빠져든다. 1번부터 9번까지 이종범과 양준혁만 가득하다면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누구를 몇 번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