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주목하는 아시아나 인수 후보는 ‘정유·유통社’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대한 관심이 시들하다. 산업은행이 처음 매각 계획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하반기 M&A(인수합병)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지만, 하마평에 올랐던 모든 기업이 “...

‘NO JAPAN’ 후폭풍에 출구 ‘캄캄’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거세다. “곧 사그라질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노 재팬(NO JAPAN)’ 캠페인이 한국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추세...

[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상화폐 업체 차명 소유 의혹

‘청담동 주식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된 이희진씨가 가상화폐 개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포착됐다. 해당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애플리케이션...

[인천브리핑]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감축 나서…친환경 LNG 예인선 도입

인천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내 1호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 예인선’ 도입이 추진된다.인천항만공사는 30일 해양수산부의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의 시범사업 항...

‘최대 2조원’ 아시아나항공, 매물로…새 주인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막이 올랐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7월25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31%에 해당하는 6868만여 주를 매각하겠다는 공고를 냈다. 단숨에 항공 산업에 진출할 수 ...

카카오뱅크, 진짜 ‘카카오의 뱅크’ 됐다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자리를 꿰차게 됐다. 비금융기업이 은행 경영권을 쥐게 된 첫 사례다. 금융위원회는 7월24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뱅크에 대한 카카오의 주식 한도초과보유...

사정기관 집중포화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만신창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사정기관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수 일가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국세청 조사에 이어 현재 검찰 수사도 받고 있고, 일감 몰아주기와...

역대급 ‘인사 폭풍’에 숨죽인 금융권

올해 하반기 금융권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BNK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의 임기 만료가 8월초부터 시작되면서 연임과 교체에 대한 다...

“문제는 방향성…삼성 ‘제2의 창업’ 나서야”

1987년 삼성전자 입사. 세계 100여 개국, 300개 이상 도시에서 30년간 영업과 마케팅, 사업 운영 등을 두루 경험. 글로벌 경영자로 평가받아 아프리카 총괄, 동남아 총괄을...

삼각 파도 처한 삼성전자의 '불안한 1위'

감탄과 놀라움. “제가 여태까지 본 건물들 가운데 가장 큰 것 중 하나였다. ‘도대체 저게 뭐야(What the hell is that?)’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도널드 트럼프 ...

박용진 “삼성 리스크 방치하면 훅 갈 수도 있다”

‘저격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 비리’를 폭로해 ‘유치원 저격수’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하지만 원래 박 의원은 ‘재벌 ...

신동주, 日롯데 이사선임 실패…“경영복귀 시도 계속할 것”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의 이사직 유지가 결정됐다. 반면 이사직을 되찾으려던 친형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시도는 실패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5년째 ...

델타, 한진칼 지분 매입…경영권 확보 탄력받는 조원태 회장

미국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매입에 나섰다. 델타 측은 국제 항공편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반면 업계에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확보를 도와주려는 목...

‘아름답게’ 퇴장했지만 2세 승계 문제 여전히 ‘족쇄’

풀무원은 1984년 풀무원효소식품이란 이름으로 설립됐다. 설립자는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친인 원경선 풀무원농장 원장이다. 하지만 설립 초기 회사 경영은 순탄치 않았다. 현미...

[단독공개] 이재용의 국정농단 사건 검찰·특검 진술조서 7건

시사저널은 지난 5월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비(非)공직자’ 최순실씨가 취임사는 물론 취임 이후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과...

[단독] 김상조 “삼성 로비력,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조사가 한창 진행되던 2017년 2월12일, ‘삼성 저격수’로 유명했던 김상조 현 공정거래위원장(당시 한성대 교수 겸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피의자 이재용 등...

헤럴드경제 품은 중흥그룹, 대관 ‘갑’으로 거듭나나

재계 34위 중흥그룹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간하는 헤럴드의 새 주인이 됐다. 중흥그룹은 홍정욱 헤럴드 회장과 헤럴드 지분 47.8%를 매입하는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오너 리스크’에 비틀거리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절주(節酒) 문화의 확산으로 국내 주류시장 전체가 침체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맥주 부문은 국내 경쟁사의 공세와 수입 맥주의 ...

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증거 자료를 공장 바닥에 은닉한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사람들이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말한다"며 "황당무계하기도 하고...

100년 기업 꿈꾸는 ‘장수 기업’의 DNA

260년의 역사를 이어온 초장수기업 파버카스텔은 연필 하나로 그 역사를 이어왔다. 연필로 출발해 볼펜과 만년필 등 문구류를 만들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문구 회사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