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브리핑] 김창룡 신임 부산청장 “개혁과 변화에 앞장서겠다”

김창룡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7월 5일 취임했다. 부산경찰청은 7월 5일 오전 김창룡 청장이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방문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창룡 신임 ...

‘전무 경찰’ ‘부사장 경찰’ 사라진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이른바 ‘정보경찰’이 청와대 지시에 따라 정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가 한창인 상황이라 정치적 파장이 상당하다...

국가수사본부 만들고 경찰 정치 관여 원천차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비한 개혁안을 발표했다. 국가수사본부를 새로 설치하고 정보경찰의 정치 관여 및 불법사찰 등 경찰권력의 비대화를 막기 위한 장치를...

‘민갑룡號’ 경찰개혁 갈 길 멀다

경찰은 민생치안 최후의 보루다. 사정기관 가운데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민중의 지팡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찰은 국민에게...

[민변 전성시대②]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下)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검찰 내홍은 조직문화가 낳은 불행한 사생아”

검찰이 소란스럽다. 정부의 ‘개혁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권 일부를 내려놓을 처지에 놓인 데 이어, 내부에서는 ‘항명 파동’까지 불거졌다.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수사했던 검사와 수...

흔들리는 문무일, 검경 수사권 조정에도 악재

수사권 조정을 앞둔 검찰과 경찰 간 샅바 싸움이 한창이다. 검찰개혁을 공약한 문재인 정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속도를 내면서, 수사권을 사수하기 위한 검찰과 수사권 탈환을 노리는 ...

청와대 푸시로 힘 받은 경찰…‘공룡 경찰’ 탄생하나

“경찰에게 대공 수사권을 주는 것은 1987년 남영동 대공분실을 만들자는 이야기 말고는 아무것도 아니다. 경찰의 권력 남용이 불 보듯 뻔하다.” 청와대가 지난 1월 경찰·검찰·국가...

故 백남기씨, 37년 만에 명예졸업장 받다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씨가 중앙대학교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백씨가 1980년 민주화운동으로 학교를 떠난 지 3...

[Today] 500명의 시민, 원자력 정책을 결정한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경찰이 가진 부당한 권한·직무범위 폐지해야”

참여연대는 7월19일 ‘민주적 경찰과 인권침해 중단을 위한 경찰개혁 의견서’를 청와대와 국회, 경찰 산하 자문기구인 경찰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문재인 정부...

“경찰 실적주의로 국민은 단순한 실적·단속 대상 전락”

경찰개혁 온라인 커뮤니티 ‘폴네티앙’은 지난 8월31일 ‘인권경찰 실현을 위한 경찰개혁 제안 자료’를 경찰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 폴네티앙은 인권경찰 실현을 가로막는 3대 장애물로 ...

“폭행 경찰관이 오히려 공무집행방해죄 뒤집어씌웠다”

[편집자주]‘인권’은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국정운영의 기본방침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의 인권 경시 태도와 결별해 국가의 인권 경시 및 침해의 잘못을 적극적으...

백남기 1주기 집회, 경찰 대응은 달라졌지만 진상 규명 없어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하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숨진 백남기씨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도심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2015년 11월14일 민중총궐기 당시 부상을 당한 백씨는 의식불...

“인권경찰 실현하려면 경찰 노조 허용해야”

“권력 기관의 개혁은 기관장의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고 견제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경찰개혁은 경찰청장의 집중된 권한을 견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경찰 노동조합의 설립이야...

[Today] 700여건 보고서 쥐고도 눈감은 검찰…국정원 TF 본격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용산 참사 경찰 면죄부, 또 다른 살인진압 명분 됐다”

경찰이 최근 정부로부터 '인권 친화적 경찰'로 거듭날 것을 주문받은 후 갖가지 대안 마련에 나섰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역시 용산 참사와 백남기씨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에 인권 ...

전·현직 경찰관들도 불법 사찰 당했다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전·현직 경찰관들도 사찰했다. 사찰 보고 문건에서 무궁화클럽에 관한 것이 무려 1백50여 건이나 나온 것이다. 무궁화클럽(대한민국 무궁화클럽 포함)은 ...

첫 개가 올린 과학수사, 갈 길은 까마득

연쇄살인범 정두영 검거에 공헌…전산화 지지부진·예산 태부족 ‘갈 길 요원’ 부산에서 열 달 사이에 아홉 사람을 죽이고 강도를 16건이나 저지른 정두영은 어떻게 검거되었을까? 정두영...

검찰 .경찰 ‘밥그릇 싸움’ 이제부터

경찰 수사권 독립 등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검·경(檢·警) 다툼’이 청와대의 자제하라는 한마디에 푹 사그라들었다. 더욱이 안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농협을 털려다 실패한 사실이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