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 앓는다면 위암·심근경색 위험 증가  

피부질환인 건선이 있으면 위암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1.31배, 심혈관질환은 1.18배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만성염증성 피부질환...

수면 1시간 늘리면 연봉 5% 오른다

블라인드와 커튼 등을 제조하는 영국의 힐라리스(Hillarys)는 최근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들을 표본으로 실시한 불면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야에 불면증 관련 단어를 트...

추석 음식 베란다에 두지 말고…육류엔 설탕 대신 배나 키위 이용 

■ 제수용품 등 장보기 요령일반적으로 대형 할인마트에서 추석용 음식을 사다 보면 1시간을 훌쩍 넘긴다.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방치될수록 세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다...

송해 선생님 장수 비법은 ‘BMW’

송해 선생님은 인생의 투자 중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를 한 사람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했다는 것이 아니다. 근육에 투자를 잘한 사람이다. 그는 지금도 BMW(Bus, Metro...

숨쉬기 다음으로 필요한 운동 ‘루두스(LuDuS)’

당장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5번 반복해 보자. 5번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5초 이상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해야 한다. 10개 정도의 계단을 쉬지 않고 오르기 힘들거나 신...

120세까지 살고 싶으면 ‘근육 저축’ 하라

100세 시대다. 통계에 따르면 1971년에 출생한 사람은 특별한 사고가 없는 한 100년을 산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웬만한 병으로는 죽지 않는다. 암의 완치율도 비약적...

10~30대 ‘크론병’ 늘어나는 이유

대학생 김아무개씨는 복통이 잦아 수업 중에 화장실을 찾는 일이 늘었고 항문에 통증까지 생겼다. 장염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는데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김씨처럼 젊은 층에서 크론병이...

우리는 왜 ’비아그라’를 못 만들까

1년 뒤 오늘의 식사를 어디서 어떤 메뉴의 음식을 얼마를 주고 먹을 것인가. 이번 옷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어떤 상표와 디자인의 옷을 얼마에 어디서 살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쉽게 ...

당뇨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을 막으려면

‘당뇨는 있지만 합병증은 없다.’ 이는 장수인의 공통점 중 하나다. 당뇨에 걸려도 당뇨합병증만 없으면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합병증 위험 때문에 당뇨를 ‘21세기 인류의 ...

부산동부署, 올림픽 메달리스트 ‘강압체포’ 논란

부산의 한 경찰지구대 소속 경찰이 무고한 주민을 모욕혐의로 몰아 절차를 무시하고 수갑까지 채워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인권을 침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부산 동구 주민인 손아무개...

수족냉증 방치하다 ‘레이노증후군’ 키운다

여름철에도 손이나 발이 유난히 차가운 사람이 있다. 스스로 수족냉증이라고 진단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 원인이 치료가 필요한 질병일 수도 있다. 치료받지 않고 방...

우울증 환자는 ‘자살 암시 흔적’을 남긴다

30년 넘게 방송,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 온 중견 배우 전미선씨가 6월29일 오전 전주의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나 ...

“하루 커피 3~4잔, 심장병 위험 15% 감소”

하루에 커피를 3~4잔 마시면 심장병 발생 위험을 15%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건강한 사람은 커피 섭취량이 많을수록 심장병 위험이 낮아지며, 심장병 환자도 커피 섭취가 ...

하루 30분 운동, 당신 건강을 지킨다

건강 유지를 위해 예전엔 ‘매일 30분 운동’을 권장했다. 일주일에 210분(3시간30분)이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 이 기준이 수정됐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심장...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 사망 위험 높다

‘하루 30분씩, 일주일 5일 운동’은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의학적으로도 증명됐다. ‘30분 운동’으로 예방 가능한 대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면 치매 위험 1.5배 증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심방세동) 노인에게 치매 발생 위험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보영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김동민 단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 양필성 분당...

당뇨 수술 시대 활짝, “환자 85%가 병세 호전”

2014년 당뇨병 판정을 받은 후 혈당 조절 약에 의존해 온 김아무개씨(여·48)는 올해 5월부터 약을 끊었다. 당뇨약을 먹지 않고도 혈당이 당뇨병 기준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유병언 음모론’에 숨은 수상한 의혹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 당시 73세)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공식적으로는 ‘사망’으로 처리됐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은 지금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세월호 ...

소리 없이 조여오는 위험…‘경동맥 협착’ 주의보

심장과 뇌를 이어주는 경동맥이 목 양쪽에 있다. 이 동맥은 뇌로 가는 혈액의 약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이다. 경동맥이 좁아져 뇌로 혈액공급이 감소하거나 혈전이 발생하면 심각한...

편의점이 늙어가고 있다

편의점은 자영업의 대표 업종이라 할 만큼 매장 수와 시장 규모 면에서 단연 으뜸이다. 우선 옆에 있는 표를 하나 보자. 일본 편의점 ‘로손’이 최근 자사 고객을 시계열로 분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