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②] 일 몰아서 하면 뱃살 나온다

새해를 맞아 살을 빼려는 사람이 많다. 체중을 줄이려고 밥을 적게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눈으로 봐서는 표도 나지 않아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그러나 소식하고 운동하면 당장 체...

나은병원 한영민 원장 “신뢰받는 뇌졸중센터 이끌어갈 것”

‘뇌졸중’은 흔히 ‘중풍’으로 불리는 뇌혈관질환이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고, 반신마비 증세나 언어...

‘우한 폐렴’, 국제 대유행 단계로 진입?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이미 풍토병(endemic)과 유행병(epidemic) 단계를 지나 대유행(pandemic) 문턱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

맛을 못 느끼는 ‘미각 소실’ 회복할 수 있다

최근 종영한 TV 드라마(초콜릿)엔 미각을 잃은 요리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아 맛을 못 느낀다는 설정이다. 이는 의학적으로 사실일까? 물론 외상으로 미각을 ...

설 연휴 때 잘 생기는 7가지 질환 예방법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설 연휴 나흘 동안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는 10만여 명이다. 하루평균 약 2만6000명이다. 설 당일과 다음날 환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질환별로...

다한증 있으면 뇌졸중 위험 크다고?

몸에 땀이 과하게 나는 다한증 환자는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다한증을 진단 받은 1만8613명과 다한증이 없는 1만8613명을 비교한 ...

같은 듯 다른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

관절이 아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거나 통증이 한 달 정도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인지 류머티스 관절염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 두 병은 초...

메나리니 “고혈압치료제 ‘네비보롤’ 한국인에게도 효과”

이탈리아계 다국적 제약사 한국메나리니는 고혈압 치료제 성분인 네비보롤(제품명 네비레트)이 한국인에게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7일 밝혔다. 네비보롤의 효능과 안전성은 서양인을 표...

걸을 때 10cm 보폭 넓히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2020년 새해를 맞아 여러 가지 결심이 있겠지만 단연 1위는 건강일 것이다. 재활의학과 의사로서 내년 건강을 책임질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비법을 2회에 나눠 소개하겠다. 그 비...

아메리카노보다 드립 커피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병원 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은근히 걱정된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먹지 않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커피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커피가 콜레스테롤 상승에 영향...

100세 불로장생은 엉덩이에 달렸다

필자는 어느 날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여러 사람이 세종대왕 동상과 광화문을 구경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이 너무 멀리 있어 누구인지 알아볼 수도 없고 심지어 뒷모습만...

정상 체중 위한 ‘나에게 맞는 식사량’은 얼마일까

단순히 몸이 뚱뚱하게 보인다고 모두 비만은 아니다. 또 체형이 날씬한 것 같아도 실제로는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도 있다. 의학적으로 비만이란 몸에 체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를 ...

비만을 부르는 질병 그리고 비만이 부르는 질병

식생활의 서구화로 비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국내 20세 이상 성인의 34.8%(남자의 40.7%, 여자의 24.5%)가 비만인 것으...

중년 이후 뇌혈관 검사, 한 번은 해야 하는 이유 

회사원인 45세 A씨는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젊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도 없기 때문이다. 감기도 한 번 안 걸리는 사람이...

환절기 불청객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다. 환절기 기온차가 커지면 심장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

경기특사경,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10곳 불법행위 적발

경기도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대량으로 의약품을 사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경과한 전문의약품을 보관·진열해 온 약국들을 무더기 적발했다.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

[차세대 리더-의학] 김동완…폐암 환자 수명 5배 연장한 항암 연구의 샛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17년 한 폐암 신약(브리가티닙)을 승인했다. 이 항암제 치료가 폐암 치료의 세계적인 표준이 된 것이다. 이 약은 국내에서도 2018년 승인돼 폐암 ...

건선 앓는다면 위암·심근경색 위험 증가  

피부질환인 건선이 있으면 위암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1.31배, 심혈관질환은 1.18배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만성염증성 피부질환...

수면 1시간 늘리면 연봉 5% 오른다

블라인드와 커튼 등을 제조하는 영국의 힐라리스(Hillarys)는 최근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들을 표본으로 실시한 불면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야에 불면증 관련 단어를 트...

추석 음식 베란다에 두지 말고…육류엔 설탕 대신 배나 키위 이용 

■ 제수용품 등 장보기 요령일반적으로 대형 할인마트에서 추석용 음식을 사다 보면 1시간을 훌쩍 넘긴다.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방치될수록 세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