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석촌호수에 대형 캐릭터 '카우스'가 떴다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카우스:홀리데이(HOLIDAY)'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세로 28M, ...

도시 랜드마크, 마천루만이 전부는 아니다

시사저널은 앞으로 하권찬 한국도시개발연구원장이 쓰는 ‘하권찬의 무한도시’를 연재합니다. 하 원장은 그동안 민관학분야에서 도시개발과 재생업무를 직접 경험한 이력을 가진 부동산과 도시...

나주시 공공미술, 공공기관 이전으로 공허해진 도시를 달래다

2007년, 전라남도 나주시 외곽의 배밭 위에 도시를 새로 만드는 일이 결정됐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유치한 것이다. ‘광주시’와 ‘영산강’에서 각각 ‘광(光, ...

스쳐가는 ‘터미널 도시’가 아닌 인상적인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까

청주는 남한의 심장부에 위치해있다. 우리나라 국제공항 중 남한 땅덩어리의 중심부에 가까이 위치한 곳이 청주국제공항(이하 청주공항)이다. 그런 청주공항이 2014년부터 무비자환승이 ...

근현대사 아로 새긴 부산…일본 문화 잔재와 피난기 서민 문화 재발견

부산은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은 도시다. 일제강점기, 해방기, 그리고 한국전쟁기를 거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이주민들과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 ...

벽화가 흐려지면서 동네가 보이기 시작했다

2010년 9월, KBS 에서 한 마을 담장의 날개 벽화가 소개됐다. 방송 촬영 도중 이승기가 서서 사진을 찍은 그곳에 이후 수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종 매스컴에서 이곳을...

[2015 차세대 리더 100]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1위 등극

문화예술 부문을 살펴보면 음악인의 강세가 지난해에 이어 계속됐다. 톱10에 든 인물 중 1위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국악인 송소희, 첼리스트 장한나, 피아니스트 손열음·이루마·...

상인 맘에 드는 ‘진짜 예술’이 걸리다

슈퍼리치들이 몰려든 2015년의 아트바젤홍콩은 명실공히 세계 미술계의 주요한 지점에 섰다. 올해의 첫 대규모 아트페어이자 미술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다. 좀 이르다 싶...

제2롯데월드에 100억대 미술품 팔아라

잠실 제2롯데월드 완공이 가까워질수록 바빠지는 곳이 있다. 화랑가다. ‘대형 건물 완공=대형 공공미술품 설치’이기 때문이다. 1995년부터 의무화된 ‘건축물에 대한 미술 장식 제도...

[그림, 시대를 증언하다] 초등학교 교정, 관제 동상 밭으로 변하다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이 좌대에서 끌려 내려온 것이나 일전에 우크라이나에서 레닌의 동상이 성난 군중에 의해 땅에 떨어진 사건은 동상이 단순한 미술품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음...

“흙에서 시작해 흙으로 돌아가는 세계관 투영”

1970년대 말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옥상 화백(61)은 20세기에는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유명했다. 푸른 논밭 사이로 붉은 속살을 드러낸 채 파헤쳐진 땅을 그...

‘손맛’ 더한 색색 사과의 유혹

오늘의 조각에서는 장인적 의미의 손맛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언제부터인지 조각가의 작업실은 흙 등의 각종 재료와 공구들로 가득 찬 풍경이 아닌, 디자인실과 같은 도면 위주의 공간으...

‘우아한 사교장’에 돈 냄새 ‘풀풀’

연이은 악재로 국내 미술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신정아씨 사건에 이어 삼성미술관 리움이 작품 구입에 삼성그룹 비자금을 사용했다는 의혹의 폭로는 또 다시 미술 시장을 어수선하게 하고...

공공미술 망치는 ‘공공의 적’들

신정아씨 사건으로 말미암아 조형물이 새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수사의 방향이 신씨의 비자금 조성경위로 쏠려 있다가 생각지도 못한 ‘조형물 비리’라는 새로운 피의 사실을 접하게 된 ...

예술 영화 새 젖줄 ''광화문 밸리''가 뜬다

한국형 블록버스터와 멀티 플렉스가 한국 영화계의 열쇠말이 된 지 오래다. 영화도 극장도 덩지로 경쟁하는 시대에, 그 비좁은 틈새를 메우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공교롭게도 그 기운...

예술 영화 새 젖줄 ''광화문 밸리''가 뜬다

한국형 블록버스터와 멀티 플렉스가 한국 영화계의 열쇠말이 된 지 오래다. 영화도 극장도 덩지로 경쟁하는 시대에, 그 비좁은 틈새를 메우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공교롭게도 그 기운...

사람 몸에 더 가까이…인사동의 대변신

서울에서 유일한 전통 문화 거리, ‘도시의 허파’로 불리는 인사동 큰 길이 단장을 마치고 지난 10월14일 시민들을 맞아들였다. 안국동에서 종로에 이르는 큰 길은 잿빛으로 덮였으며...

도시인 숨통 틔워야 ‘공공 미술’

공공 미술은 아름다운 형식(미술)과, 더불어 사려는 의지와 내용(공공성)을동시에 지향할 수 밖에 없는 출생 근거를 갖는다. 공공 미술이 유럽에서 제안된 해가 바로 프랑스 68혁명이...

종교 자유에 떠밀린 표현 자유

지방 자치 단체가 의욕적으로 펼치는 공공미술과 민속 문화 재현 등 문화행정의 성과물들이 최근‘종교의 자유’를 앞세운 종교인들의 반대로 작품이 훼손되거나 철거 시비에 휘말렸다. 광주...

예술의 전당 ‘反인종차별展’ 차별

전시회의 명칭 변조 및 일부 작품의 검열 등 예술의 전당측의 지나친 ‘몸사림’으로 야기된 ‘反아파르트헤이트(反분리주의)전’(3월21일~4월21일) 논란은 개막 후 보름이 지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