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윤석열…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구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막을 수 없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신임 검찰 간부들이 반대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감찰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윤 총장은 청와대 관련 수사의 핵...

윤석열 총장, 그래도 끝까지 간다...다음은 백원우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감찰무마에 결정적인...

秋, 인사권 이어 감찰권까지…“윤석열호 침몰, 추미애호 출항”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의 대가일까. 검찰 고위간부에 이어 차·부장급 인사를 통해 청와대 수사 지휘라인이 전원 교체됐다. 사실상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이 모두 잘린 것이다. ...

추미애가 쏘아 올린 ‘인사 폭탄’…檢 ‘윤석열 사단’ 해체 수순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이른바 ‘윤석열 사단’이 대거 좌천된 데 이어, 23일 청와대 관련 수사를 진행해온 일선 검찰청 차장검사 3명이 모두 교체됐다. 사실상 ‘좌천성’ 인사라는 얘...

추미애, 대검 ‘상갓집 항명’에 공개 경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밤 한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대검찰청 간부의 항명 소동을 두고 ‘상갓집 추태’라고 규정하며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추 장관은 20일 법무부를 통...

‘추미애 인사태풍’ 카운트다운…윤석열의 승부수는 이것!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유창선의 시시비비] 문재인 정부 앞에 놓인 ‘박근혜의 덫’

문재인 정부는 ‘적폐 청산’의 기치를 들고 집권했다. 실제로 집권 초반기 문재인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에 대한 심판과 단죄였다. 권력의 유한함을 생각하지 ...

치킨게임 치닫는 ‘조국 사태’…‘출구전략’도 안 보인다

지난 9월9일 오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에 도착했다. 9월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났지만 임명을 둘러싼 찬반 대결 구도는 더욱 강경해졌다....

우왕좌왕 청와대…출구 안 보이는 ‘조국 사태’

지난 8월, 청와대 민정실에 인사가 예고됐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홍기채 변호사(법무법인 다전)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명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

[2020총선-호남] ‘2016 녹색 열풍’ 재현될 수 있을까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아성인 호남에서 국민의당 녹색 열풍에 휩쓸려 28석 중 단 3석만 챙기는 ‘대패’를 경험했다. 충격을 받은 민주당은 이후 정부 인사 과정에서...

“너만은 안된다” 조국 벼르는 자유한국당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7월26일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과 교체되며 청와대를 떠났다. 조 전 수석은 ‘퇴임의 변’을 통해 “민정수석으로서 촛불명예혁명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

조국, 청와대 떠난다

조국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7월26일 청와대 수석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면서다.문 대통령은 신임 민정 수석에 김조원(62·행정고시 22회) 한국...

[단독] 인천시 공무원, 왜 이러나…음주운전·성추행 입건

인천시 공무원들의 범죄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 인천의 한 구청 보건소장은 강제추행으로 입건됐고, 미추홀구 공무원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앞서 미추홀구 공무원 4명...

‘한미 정상 통화 누설’ 외교관 파면으로 국회 다시 ‘전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K씨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K씨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반기 든 문무일…예고된 항명에 울림 없는 메아리

검찰은 역시 검찰스러웠다. 검찰개혁안이 입법 절차에 돌입하자 역시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대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멨다. 문 총장은 해외출장 중임에도 입장문을 발표해 현재 추진되...

인사검증 실패, 청와대 민정실에선 무슨 일이

현 정부 내에서 조국 수석은 상징적인 인물이다. 조 수석과 문재인 대통령은 둘 다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법학을 전공했다는 점과 대학 진학 후 운동권에 투신, 옥고를 치룬 ...

[단독] 靑 백원우, ‘비리 수사’ 향군 회장 왜 만났나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2018년 5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수뇌부와 회동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김진호 향군 회장은 회동 당시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경남브리핑] 김일권 양산시장, 조직개편‧공직기강 확립 강한 의지 피력

양산시는 김일권 시장이 12월31일 하루 휴가를 내고 새해 시정구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휴가에 연초에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에 대한 밑그림을 완...

흔들리는 청와대…‘내부 알력설’부터 ‘집단 항명설’까지

청와대가 흔들리고 있다. 청와대 인사의 음주폭행, 음주운전에 이어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특감반 비위 의혹...

조국 지키기…‘양날의 검’ 택한 文대통령

압도적인 실력을 갖췄다면 한쪽 날로 상대를 벨 수 있지만, 밀리면 반대 쪽 날에 자신이 다칠 수도 있다. '양날의 검'이란 표현이 지닌 뜻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양날의 검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