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호남] ‘2016 녹색 열풍’ 재현될 수 있을까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아성인 호남에서 국민의당 녹색 열풍에 휩쓸려 28석 중 단 3석만 챙기는 ‘대패’를 경험했다. 충격을 받은 민주당은 이후 정부 인사 과정에서...

“너만은 안된다” 조국 벼르는 자유한국당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7월26일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과 교체되며 청와대를 떠났다. 조 전 수석은 ‘퇴임의 변’을 통해 “민정수석으로서 촛불명예혁명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

조국, 청와대 떠난다

조국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7월26일 청와대 수석 3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면서다.문 대통령은 신임 민정 수석에 김조원(62·행정고시 22회) 한국...

[단독] 인천시 공무원, 왜 이러나…음주운전·성추행 입건

인천시 공무원들의 범죄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 인천의 한 구청 보건소장은 강제추행으로 입건됐고, 미추홀구 공무원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앞서 미추홀구 공무원 4명...

‘한미 정상 통화 누설’ 외교관 파면으로 국회 다시 ‘전운’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K씨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K씨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반기 든 문무일…예고된 항명에 울림 없는 메아리

검찰은 역시 검찰스러웠다. 검찰개혁안이 입법 절차에 돌입하자 역시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대는 문무일 검찰총장이 멨다. 문 총장은 해외출장 중임에도 입장문을 발표해 현재 추진되...

인사검증 실패, 청와대 민정실에선 무슨 일이

현 정부 내에서 조국 수석은 상징적인 인물이다. 조 수석과 문재인 대통령은 둘 다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법학을 전공했다는 점과 대학 진학 후 운동권에 투신, 옥고를 치룬 ...

[단독] 靑 백원우, ‘비리 수사’ 향군 회장 왜 만났나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2018년 5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수뇌부와 회동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김진호 향군 회장은 회동 당시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경남브리핑] 김일권 양산시장, 조직개편‧공직기강 확립 강한 의지 피력

양산시는 김일권 시장이 12월31일 하루 휴가를 내고 새해 시정구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휴가에 연초에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에 대한 밑그림을 완...

흔들리는 청와대…‘내부 알력설’부터 ‘집단 항명설’까지

청와대가 흔들리고 있다. 청와대 인사의 음주폭행, 음주운전에 이어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특감반 비위 의혹...

조국 지키기…‘양날의 검’ 택한 文대통령

압도적인 실력을 갖췄다면 한쪽 날로 상대를 벨 수 있지만, 밀리면 반대 쪽 날에 자신이 다칠 수도 있다. '양날의 검'이란 표현이 지닌 뜻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양날의 검을 손...

‘靑 특감반 비위’ 나비효과?…조국 책임론으로 번지나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둘러싼 비위 의혹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 소속 수사관 김아무개씨의 수사 개입 의혹에서 촉발된 사태가, 청와대 내 다른 특...

갈 길 바쁜 文대통령 발목 잡는 ‘文정부 실수’들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 내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제·민생 문제로 문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공직기강 해이·외교 의전상 문제 등도 불거...

“일탈‧갑질 그만”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 부산경찰청

최근 잇따르고 있는 현직 경찰관의 일탈·갑질 논란과 관련해 부산지방경찰청이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경찰청은 11월7일 오전 7층 동백홀에서 박운대 부산...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⑥] 공동 19위 션·설민석·문명재·엄홍길·정우성 外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

비리의 온상 LH, 3년간 직무관련 뇌물 5억4000만원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최근 3년간 업무와 관련된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4000만 원에 달했으며 이와 관련해 파면 등 징계를...

[민변 전성시대②]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下)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경남브리핑] 김경수 “지방정부와 여당 협치 모델 만들자”

경남도는 9월7일 오후 도정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 국고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엔 김경수 경남지사와 ...

폭염에 오히려 더위 퍼주는 ‘경기도재난본부’

최근 잇따르는 폭염 피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속수무책이다. 매년 수천만원씩 예방시설을 지원하지만 기초현황조차 깜깜이다. 해당시설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도 책임은 기초자치단체에 떠넘...

[전북브리핑] 순창군,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논란

전북 순창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순창군의 가칭 ‘밝은 순창을 만드는 연대’는 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