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내로남불’ 교육관

TV를 켜도 신문을 봐도 온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자녀에 관한 얘기뿐이다. 지난 8월9일 발표된 개각에서 문재인 정부는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로 10명을 지명했지만 다...

[대전브리핑] 대전 첫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을 옮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 ‘작은빨간집모기’가 대전 지역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부터 한밭수목원과 옛 충남도청에서 매주 모기를 ...

조국, 딸 황제장학금에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에 대해 “정당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라고 해명했다.조 후보 측은 8월20일 조 후보의 SNS를 통...

반도체 패권 전쟁 ‘패러독스 관리’가 절실하다

대한민국 반도체는 그야말로 ‘패러독스(paradox·모순)의 역사’였다. 용량(density)이 늘어나는데도 크기(area)는 줄여야 하고, 속도(speed)가 빨라지는데도 전력(...

칼로 난도질하고 군화발로 짓밟은 범인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는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 ‘돌산도’가 있다. 여수 시내와 돌산도 사이에는 길이 450m의 ‘돌산대교’가 연결돼 있다. 인심 좋고 아름다운 이 섬에는 억울...

軍도 12년간 ‘가습기 살균제’ 썼다

국군장병들이 12년간 가습기살균제에 광범위하게 노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8월19일 “지난 7월부터 군의 가습기살균제 사용 실태에 관한 조사...

“또 그러면 또 죽는다” 큰소리친 ‘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되나

경찰이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39)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8월1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

“미래 예측은 평범한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어야”

“많은 기회를 미리 알아도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삶의 미래 연구는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그 기회는 남들이 설계해 놓은 게임에서 이미 정해진 사람에게만...

플라즈마 살균 기술, 상업화 길 열렸다

살균, 정화, 탈취 등에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연구팀은 대기압 플라즈마에서 수산기(OH radical)가 ...

“이래선 ‘기술강국’ 일본 못따라 잡는다”

“박사님 이번 신소재 개발 국책과제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 가능하신지요?” “죄송합니다만 올해의 직무 관련 동일 기관 심사위원 참석 횟수를 초과할 것 같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장관급 후보 7명 중 4명 ‘다주택자’…조국은 ‘위장매매’ 의혹

장관급 후보자 7명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이들의 총 재산은 265억여원. 이 가운데 예금과 주식 등 현금성 자산이 약 116억원으로 43% 가량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대개 부동...

NL 출신 하태경, ‘사노맹 해명’ 조국 정면비판 “위선 너무 심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활동 전력에 관한 해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하 의원은 8월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 후보자...

조국 “사노맹 사건 숨긴 적 없다…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월14일 자신을 둘러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활동 전력' 논란과 관련해 "자랑스러워 하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

“목숨 걸고 북한 탈출했는데…” 서울 한복판서 숨진채 발견된 탈북민 모자

서울에 거주하던 탈북민(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여섯 살배기 아들이 숨진 지 수개월이 지나 발견됐다. 경찰은 일단 이들 모자가 아사(餓死·굶주려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

“변태적 성폭행에 따른 범행” 처음 재판정에 선 고유정의 말

전남편 강아무개씨(36)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첫 정식 공판에서 강씨의 변태적 성욕을 강조하며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과정에서 일어난 우발적 범행임을 다시 한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둘러싸고 여야 ‘강대강’ 충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싸고 8월12일 여야가 강대강으로 정면충돌하고 있다. 이번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하한기 정국이 ‘조국 변수’로 뜨겁게 ...

몽타주 속에 드러난  범인의 얼굴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은 삼산동과 더불어 울산 최대의 번화가로 꼽힌다. 전휘복씨(여·52)는 이곳의 한 식당에서 주방 보조로 일했다. 식당은 24시간 영업했으며 전씨는 야간을 담당했...

이인선 대경경제청장 “늘 ‘주인의식’ 가슴에 새기며 일한다”

“IT융복합·첨단의료·부품소재·에너지 등 4대 중점 유치업종에 초점을 맞춰 투자유치와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업 하기 좋은 ‘최적의 경영환경’과 ‘최상의 정주여건’...

‘격전’ 예고된 조국 청문회…야당, 정국 반전 사활 건다

8월9일 정부의 개각 발표로 국회 인사청문회의 막이 올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7명의 장관급 인사에 대한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그 중에서도 조국 후보자에 대해 야당...

맥 못 춘 한국 증시, 쌓인 리스크에 앞날도 ‘캄캄’

한국 증시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4월만 하더라도 2250선을 바라보던 코스피 지수는 이제 1800선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