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감 ‘자녀의혹’ 공방…조국 딸 vs 나경원 아들

10월1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여당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특혜 의혹을 집중 추궁하며 날선 공방을 벌였다...

‘조국씨’ ‘前 민정수석’…조국 장관 호칭 놓고 여야 ‘부글부글’

조국 법무부 장관 정국에서 극한대립을 이어온 여야가 조 장관 호칭을 두고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10월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선 조 장관...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항공사 배 불리는 ‘깜깜이 출국세’ 논란

“한국출발세금(BP)…출국납부금(10000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대한항공 해외 항공권에 명시돼 있는 출국납부금 징수 안내문이다. 출국납부금은 여행객들이 해외로 나갈 때 내는 부...

조국 사태가 자극제였나…각종 의혹에 침묵 깬 文대통령 아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37)씨가 본인에게 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얼마든지 살펴보라”고 했다. 이번에는 문씨의 부인이자 문 대통령의 며느리인 장아무...

곽상도, 조국 딸 이어 아들 정조준…‘뻥튀기 스펙’ 의혹 제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이 딸에 이어 아들에게로 옮겨붙었다. 조 후보자의 아들이 서울시 청소년 참여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해촉 요건에 해당할 정도로 행사에 자주 불참하...

‘과거 조국’ '현재 조국'을 부정하다

“이럴 거였으면 말이나 그렇게 하지 말지….”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에 여론이 악화되는 상황을 지켜본 더불어민주당 한 당직자의 말이다. 과거 공정한 기회와 ...

고개 숙인 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

딸의 외국어고 재학 시절 이공계 대학 논문 작성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정당한 비판과 검증을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딸이 논문...

조국, 딸 황제장학금에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에 대해 “정당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라고 해명했다.조 후보 측은 8월20일 조 후보의 SNS를 통...

곽상도 “조국 딸, 두 차례 유급에도 장학금” 특혜 의혹 제기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에서 성적 미달로 두 차례 유급했는데도 6학기에 걸쳐 장학금을 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곽...

[2020총선-TK] 한국당 위기론에 술렁이는 ‘보수 텃밭’

분위기가 심상찮다. 보수의 중심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의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을 텃밭으로 여겼던 자유한국당의 필승 전략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靑, 文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에 “사실무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태국에서 취업할 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취업 과정에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그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밝혔다. 곽상도 ...

곽상도, 文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 제기…“이메일로 태국서 채용”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6월18일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아무개(38)씨의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사실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

김학의, 뇌물 혐의 구속기소…성폭행 입증 못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억7000만원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김 전 차관이 연관된 성폭행 의혹과 2013년과 2014년 검·경 수사 과정에서 ...

‘김학의 사건’, 성접대·청와대 외압 수사 향방은?

억대 뇌물 수수와 성접대 혐의를 받아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되면서 ‘김학의 사건’의 발단이 됐던 성범죄 의혹 수사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5월17일 건설...

정의당, 한국당 의원 40명 무더기 고발…“법치주의에 도전한 대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대치 국면이 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정의당도 자유한국당 고발에 나섰다.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4월2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의당은 (4...

“경찰, 2013년 3월9일 곽상도 민정수석에게 문자 보고”

검찰 ‘김학의 사건’ 재수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내정 당시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곽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됨...

[단독]이철규 “김학의 동영상 2012년 말 입수, 경찰에 제공하지는 않았다”

시사저널은 2013년 1월7일, 이철규 당시 경찰 치안정감을 통해 ‘김학의 동영상’을 최초 확인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동해·삼척)인 이 의원은 시사저널과 만나 “사업...

[이낙연·황교안④] 李는 ‘강원도 산불’, 黃은 ‘김학의’

전·현직 국무총리로 각각 여야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두 인물이 유력 대권주자로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 이들...

검찰, 김학의 사건에 ‘최고 칼잡이’ 내세웠지만…

검찰이 ‘김학의 사건’ 재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단을 발족했다. 현 검찰 최고의 ‘칼잡이(특수통)’로 꼽히는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현직 검사 13명 등 총 50여 명의 대규모 ...

[단독] “김학의 동영상 확보했나?” 청와대의 숨가쁜 독촉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2013년 3월13일 김학의 법무차관 임명 전 ‘김학의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곽상도 민정수석과 이중희 민정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