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박광태, 광주형 일자리 대표 자질 논란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초대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의 강권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수용하는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 없는 착공식 쇼 될라”

광주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6월 착공식이 ‘보여주기식 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들이 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정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광주브리핑] 광주시 미세먼지 전담부서 설치 시급

광주시의 턱없이 부족한 미세먼지 인력 보충과 전담부서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신수정(더불어민주당·북구3) 의원은 13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미세...

[광주브리핑] 광주시교육청, 클린신고센터 ‘먹통’…청렴도 최하위 탈출 ‘헛구호’

광주시교육청 산하기관 대부분의 클린신고센터가 신고를 할 수 없어 교육청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영환 광주시의원은 최근 광주시교육청 2018...

광주시 산하기관은 퇴직공무원들 자리보전용인가

광주시 산하기관은 퇴직 공직자들에게 자리 제공하는 ‘봉’인가. 광주시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상당수가 퇴임 후 산하기관 고위직에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관피아’(관료+마...

여공출신 박미정 광주시의원 당선인 “상식의 정치하겠다”

"흙수저로 태어난 공장노동자도 능력을 갖추면 대학교수도, 지방의원도 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이루겠습니다." 박미정 광주시의원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 공보물에 ‘왜 정치를 하려는 ...

민주당 호남권 의회 독식…다시 ‘一黨 독주’ 우려

6·13 지방선거 결과, 광주·전남·북 등 호남권 지방의회의 특정당 독점 현상은 더욱 심화됐다. 광주·전남북 광역 및 기초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자 일색이다. 민주당 출신 당...

제2 광주시정 산하 기관장 장기공백 '어쩌나'

'제2의 광주시정'으로 일컬어지는 광주시 산하 기관장의 인선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광주시가 무더기 공석 사태를 빚고 있는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수장 선발'에 애를 ...

새정치연합의 호남 독주 체제 무너지나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호남의 정가(政街)가 뜨겁다. 30석의 의석 중 27석을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이 차지하고 있는, 늘 야당의 낙승이 예상됐던 지역이다. 그러나...

호남의 ‘중원’ 달구는 인재들의 혈전

본 기획 시리즈가 시작된 초기, ‘광주일고와 광주고’ 인맥을 2009년 12월15일자(통권 제1051호) 기사로 소개했다. 두 학교 출신 인물들을 살펴본 것이 사실상 광주광역시, ...

넓어진 무대에 ‘여풍’ 몰러 나온다

오는 4·11 총선은 ‘여성 정치’의 시험대가 될 것 같다. 여야를 막론하고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쏟아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여성 의무 공천 비율을 30% 적용하고 ...

광주, ‘최대 격전지’ 된다

확실히 호남에서는 민주당이 강세이다. 광주와 전남·전북, 모두 민주당 후보자들로 넘쳐난다. 세 명의 현역 시장과 도지사가 모두 사실상 재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최대의 관심 지역으로...

스포츠 올라탄 지방선거 돔구장이 속 보인다?

“삽 떠서 공사하고 건물이 올라가더라도, 완공된 뒤 개장식 첫 경기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경기가 다 끝날 때까지는 절대 안심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한 야구계 인사의 말이다...

‘DJ’ 잃은 호남 민심 어디로 흘러들까

내년 지방선거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존재가 사라진 사상 첫 선거이다. 정당과 인물을 떠나 호남에서 ‘김심(金心)’은 당선증과 동일했다. 매번 “이제는 DJ 그늘에서 벗어...

[광주광역시]박광태 강력한 수성 의지에 ‘친노’ 정찬용 등 상당한 변수 도사리고 있어

박광태 광주시장의 3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이다. 박시장은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유치해 3선 교두보를 마련했지만,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배출한 거물급 인재풀의...

은페 · 물타기로 일관한 13년'악몽'

광주직할시 북구 운정동 산 46번지광주시립공원묘지 제3 묘역. 흔히 망월동이라고 부르는'5·18민중항쟁' 희생자들의 주점이 묻힌 곳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 13주기를 앞둔 지금...

‘5월 광주’의 힘은 계속된다

소설가 송기숙씨가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으로 꼽혔다. 등 역사소설로 유명한 송기숙씨는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적 참여 지식인이다. 1970년대부터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주화...

"투표 포기하고파" 혼란 빠진 호남 유권자

지난 1월30일, 열린우리당 광주시지부 사무실에는 낭보가 잇따랐다. 그 날 아침 와 광주방송(KBC)이 광주·전남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서 지난해 10...

‘꼴찌’에게 보내는 뜨거운 갈채

고향 마을의 농민 후계자같이 순박한 표정을 짓는 박종현씨(41·가운데)는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해주는’ 노동운동이 너무 좋아 감옥살이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노동자 경력 22년의 맹렬...

국민회의, 승리의 '고배'를 들다

지난 9월9일 치러진 광주 남구청장 보궐 선거는 집권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 대한 호남 지역의 민심 이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다. 선거는 국민회의 정동년 후보(55)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