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다녀온 관악구 조원동 거주 30대, 폐렴증상 사망…코로나19 검사중

지난달 중국 하이난성을 다녀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폐렴증세로 사망해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코로나...

수원시 “사망 보도 40대 中동포 코로나19 무관…뇌졸중 앓아”

경기도 수원시가 ‘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예정이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해당 사망자는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 없고,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

민주당 ‘인재 영입 5호’는 전직 소방관…‘암벽 여제’ 김자인 남편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에 대비한 영입 인재 ‘5호’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전직 소방공무원 오영환씨(32)다. '소방안전 전도사'로 알려진 오씨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인명 구조와...

[충북브리핑] 무심천 자전거도로·산책로 분리 추진

청주시가 율량천 합류부~장평교 일원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하는 이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이 구간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돼 있지 않아 무심천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

[경남브리핑] 경상남도, 창원시에 사회적경제타운 조성한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월 11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남도는 창원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전시장 내 본관 및 관리동...

차고 넘치는 타살 정황, 열혈 형사를 누가 죽였을까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팀에 근무하던 이용준 형사(27)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이 형사는 경찰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2007년 8월31일 강남서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 생활을 시...

민낯 드러난 강남의 화려한 부자클럽 ‘버닝썬’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지하에는 최고급 클럽이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개장한 ‘버닝썬’이다.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

물놀이·등산·운전 중 사고의 응급처치법

휴가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일쑤다. 생명이 걸려 있는 만큼 미리 행동요령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물놀이 중 익수사고, 등산 중 낙상사고, 운전 중...

정상 국가 북한과 비정상 가족 ‘마담B’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평화공존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온갖 아픈 데가 한결 덜 아파온다. 최근 주취자를 구조하다 폭행당해 사망한 여성 구급대원의 실...

경기도 119구급차 출동, 10년 동안 77.9% 증가

경기도 구급 출동건수가 2008년 이후 10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49초당 1회 꼴로 출동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1월31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발표한 2017년도 구급활...

‘아재 이상의 아재’ 배우 유해진

락유(Rock You), 프로일꾼, 케미왕, 참바다씨 등등. 어느 배우를 지칭하는 별명이다. 그렇다. 배우 유해진이다. 유해진은 그래서 ‘별명 부자’라고 불린다. 그가 대중에게 친...

[명의 시즌2]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죽고 있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흔히 큰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백 명이 몰리는 통에 진료를 받기까지 오랜 시간 대기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외상이 심각해도 전문의가 자리에...

‘원주 돌보미 폭행사건’ 5살 서연이의 눈물

지난 2013년 7월12일 강원도 원주에서 ‘돌보미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정아무개씨(여·52)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자신이 돌보던 생후 17개월 된 이서연양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

[망자의 기억 심리부검] 두 딸 살해 후 자살로 위장

2012년 12월 추운 겨울, 초등학생 두 딸 미희(9)와 진희양(11)이 가족이 없는 사이 끈으로 경부가 압박된 상태에서 사망해 있었다. 작은딸의 손과 팔 등에서 반항흔으로 보이...

[망자의 기억 심리부검] “더 이상 짐이 될 수 없다”

제주시 용담동 단독주택에서 살던 60대 후반의 노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남편은 옷장 사이에 끈을 고정해 목을 맨 상태였고, 부인은 안방 침대에 가지런히 누운 채 있었다. 남편...

소방관 우울증·불안장애 일반인의 15배

“구급출동, 구급출동. 구로구 신도림역 투신사고. 구급출동, 구급출동.”2015년 12월22일 오후 3시40분. 서울 구로구 구로소방서 건물 전체에 사이렌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2015 올해의 인물] 감염 확산 막기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

2015년 5월은 잔인했다. 이달 2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지역 바레인에 다녀온 68세 남성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

여든두 살 할머니, 그리고 제3의 인물

지독히도 고요했다. 7월22일 오후 주민 80여 명이 살고 있는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는 인적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조용했다. 성인 무릎만큼 자란 벼가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

메르스 공포로 ‘병 키우는 환자’ 늘고 있다

“구급출동! 구급출동! ○○초등학교 정문 앞 호흡곤란 환자 발생!” 소방서 출동대기실에 울리는 출동명령 방송. 구급대원들이 재빠르게 구급차에 몸을 싣는다. 119 구급대의 골든타임...

핏빛 주검들 밟고 갔지만 변한 것은 없다

“이곳은 올 때마다 새로움이 가득한 도시다.” 자신을 앰버라고 소개한 네덜란드 여행객은 이번이 세 번째 방콕 방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미소의 도시다.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