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재난지원금, 소비진작 효과 현실화…보람 느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국민들께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

7조6000억 ‘원포인트’ 2차 추경…1478만 가구에 재난지원금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7조6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소득하위 70% 이하 1478만 가구...

진정한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은 대만·홍콩·베트남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통계에 따르면 4월8일 기준으로 세계 코로나19 감염자는 약 143만 명이고 사망자는 8만2000명을 넘었다. 이 숫자 대부분은 중국·미국·유럽 국가가 차지한다...

[코로나 이후] ‘현재 권력’ 세지고 협력과 연대 필요성 커진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더라도 세계는 이전과 절대 같아지지 않을 것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의 말이다. 코로나19가 앞으로 나타날 인류사적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거다...

[코로나 이후] ‘포노사피엔스’ 문명 알리는 신호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촉발된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쇼크가 전 지구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참담한 쇼크가 앞...

등골 휜 한국 경제…작년 국가부채 1743조

경기 불황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나라 곳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를 더한 국가채무는 700조원을 돌파했으며 나라부채도 1400조원을 훌쩍 넘어...

[광주 24시] 광주시, 26만 가구에 생계비 30~50만원 지급

광주시는 23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계가 어려운 26만여 가구에 대해 가구별로 가계 긴급생계비 30만~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가구별로 30만∼50만원, 실직자...

‘코로나 모범 대응’ 호평에 文대통령 지지율 49.3%…올해 최고치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관련 대처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총선을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면...

文대통령 “비상경제회의 직접 주재…전례 없는 대책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맞설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이끌기로 했다. 일종의 경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성격으로, 비상경제시국을 타개하기...

국가 정상들도 코로나19 ‘감염 주의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를 덮치면서 각국 정상들도 감염에 주의하는 분위기다.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거리를 두기 어려운 직책인 만큼 확진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상대적...

文대통령 지지율 49%로 껑충…“코로나 대처 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코로나19 확산세 주춤에 힘입어 껑충 뛰어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

[단독] 람보르기니가 업무용? 5억원 이상 ‘슈퍼카’ 절반이 회사차

한 중견기업 오너는 차량 가격이 6억원대에 이르는 슈퍼카를 타고 다닌다. 아침에 자택 주차장에서부터 직접 슈퍼카를 몰고 회사로 향한다. 슈퍼카가 우렁찬 배기음을 뿜어내며 회사 앞에...

‘마스크 대란’에 사과한 文 “국민께 송구…24시간 긴급체제 가동”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정부이 마스크 공급이 혼선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

정부, 내수 활성화 총력전 나선다…“추경 등 모든 정책 검토 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여부와 ...

문 대통령 “과거 검찰은 잘못 스스로 못 고쳐” 권력기관 개혁 재차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기관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속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31일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 “과거의 검찰은 잘못을 스스로 고쳐내지...

검찰 직제개편안 국무회의 의결…13개 직접수사 부서 폐지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가 대폭 축소된다. 서울중앙지검을 포함해 모두 13개의 직접수사 부서가 형사부와 공판부로 전환될 예정이다.법무부는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를 축소·조정하는 내용이 ...

‘일촉즉발’ 靑-檢, 청와대 수사팀 해체되나

이번주 초 검찰 직제개편에 따른 중간간부 인사가 예상되면서 검찰 안팎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월8일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이른바 ‘윤석열(검찰총장) 사단’이 대거...

새해 병장 월급, 33.3% 올라 54만원…공무원 보수는 2.8% 인상

새해부터 병장 월급이 기존보다 10만원 이상 늘어난 54만원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도 2.8% 올라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

[수원브리핑] 수원 망포동-화성 반정동 ‘기형적 행정경계’ 조정 파란불

기형적인 행정구역 경계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경기 수원시 망포동 일원과 화성시 반정동 일원의 불합리한 행정경계가 조정될 전망이다.29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시의회는 지난...

[이낙연의 미래] 유머 넘치지만, 지나친 엄격함에 점수 잃기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호감을 얻게 된 것은 총리 취임 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비롯됐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날 선 질문에 위트와 유머를 섞어가며 예봉을 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