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저주’에 다시 발목 잡힌 태광

‘황제 보석’ 논란으로 재수감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또 검찰 수사 대상이 됐다. 지난해 불거진 수천 명에 달하는 정·관계 고위 인사들에게 골프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다크웹’ 아동음란물 국제공조…310명 중 223명이 한국인

전세계 32개국 경찰이 공조 수사를 통해 아동음란물을 유통하는 다크웹 사이트의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다. 적발된 이 가운데 223명이 한국인으로 확인됐다.경찰청은 지난 2년간 해...

[Up&Down] 소녀상 전시 보조금 / 유튜버 탈루

UP10만 명 "日 소녀상 전시 예술제, 보조금 중단 반대" 일본 정부가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문제 삼아 아이치(愛知) 트리엔날레 보조금 교부를 취소한 것을 반대하는 온라인 서...

수억원 벌고도 소득 숨긴 유튜버들, 세금폭탄 맞았다

고소득 유튜버 7명이 총 45억원의 소득을 숨겼다가 적발돼 10억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사례이긴 하지만 유튜버들의 소득과 탈세 규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항공사 배 불리는 ‘깜깜이 출국세’ 논란

“한국출발세금(BP)…출국납부금(10000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대한항공 해외 항공권에 명시돼 있는 출국납부금 징수 안내문이다. 출국납부금은 여행객들이 해외로 나갈 때 내는 부...

국감 첫날부터 조국 공방…증인 문제로 파행·대치

10월2일 시작된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도 조국 공방으로 시끄럽다. 상임위원회마다 본연의 감사 업무는 제쳐둔 채 조 장관 논란 관련 증인 채택 문제로 여야간 기 싸움을 벌이는...

[단독] 천재교육 편법 승계 핵심 '프린피아'에 국세청 칼 뺐다

국내 1위 교육출판업체이자 ‘해법’ 브랜드로 유명한 천재교육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한창이다. 조사에 나선 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해 ‘재계 저승사자’로...

탈세의 생활화 부추기는 ‘간편송금 앱’ 실태 추적

“손님, 돈은 ‘이 번호’로 보내주시겠어요?”지난 9월14일 찾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의 한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시키자 카페 주인이 계산대 옆 푯말을 가리켰다. ...

[보이스피싱 공화국①] “한국은 피싱하기 좋은 저수지”

“통장의 돈을 모두 빼서 집 안 냉동실에 넣으세요.”갑자기 걸려온 전화. 자신이 서울 광역수사대 형사라며 다짜고짜 이 같은 지시를 내린다면 어떨까. 10명 중 5명은 전화를 끊는다...

‘양도세 탈루 혐의’ LG 총수 일가 “무죄”

150억 원 이상의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능(70) 희성그룹 회장 등 LG 총수 일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본무 LG 회장 동생인...

2년간 7만% ‘폭풍성장’…대명종건 오너 3세 승계 미스터리

아파트 브랜드 ‘루첸’으로 유명한 대명종합건설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 세무조사 주체가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인 데다, 최근 대명종합건설이 ...

대명종합건설과 국세청의 오랜 악연 주목

아파트 브랜드 ‘루첸’으로 유명한 대명종합건설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 세무조사 주체가 기업의 비자금 등을 조사하며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이...

[충남브리핑]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 13일 발대식

충청남도는 ‘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 발대식을 오는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원으로는 충남사회단체 대표자회의 대표자 124...

[단독] 담철곤 회장 장녀 부동산 불법 증여 국세청에 덜미

오리온그룹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녀 담경선 오리온재단 과장에 대한 부동산 불법 증여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

[단독] 오리온그룹 중국 현지법인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오리온에 대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 현지법인인 오리온푸드(Orion Food Co.Ltd)에서도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임직원 급...

잇단 ‘헛발질’에 빛바랜 삼진제약 오너일가 50년 동거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은 지난해 ‘하프센추리(Half-century)’ 클럽에 가입했다. 1968년 설립된 대한장기약품이 삼진제약의 모태다.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은 1...

인사청문회 취지 빛바래고 정쟁만 남았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임명됐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급 인사를 임명한 것은 현정부 들어 16번째다. 이를 계기로 인사청문회 제도 무용론이 다시 불거졌다. 인사청...

사정기관 집중포화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만신창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사정기관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수 일가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국세청 조사에 이어 현재 검찰 수사도 받고 있고, 일감 몰아주기와...

국세청, 고위직 인사 단행…차장 김대지·서울청장 김명준

국세청이 7월11일 본청 차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본청 차장으로 임명된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

정부 “치맥 배달 허용”…미성년자 확인법은 ‘모호’

이제 치킨 등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생맥주를 같이 배달받는 게 가능해진다. 그런데 미성년자의 사전 확인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은 문제로 지목된다. 생맥주를 얼마나 주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