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조국 딸, 두 차례 유급에도 장학금” 특혜 의혹 제기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에서 성적 미달로 두 차례 유급했는데도 6학기에 걸쳐 장학금을 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곽...

3당3색 “완벽한 보수대통합은 쉽지 않을 듯”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월14일 국회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보수 대통합’ 의지를 밝혔다. “자유 우파의 통합은 꼭 필요하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다짐한 것이다. 며칠 전 나...

“언론의 클릭 상업주의, 혐오 확산의 주범”

“혐오 문화를 극복해야 할 한국 사회의 주요 세력, 즉 정치권과 종교집단, 언론 등이 각기 다른 이유로 오히려 혐오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정치 커뮤니케이션 회사 스토리닷...

혐오는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국회의사당이 폭탄 테러로 무너져 대통령과 국무위원 전원이 사망한 초유의 사태. 모두가 불안감에 휩싸인 순간, 누군가에 의해 ‘탈북민’이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다. 루머는 언론과 온라...

[포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

DJ 서거 10주기, 추모 메시지 ‘온도차’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 (문재인 대통령)“위대한 역사, 영원한 스승, 따가운 채찍.” (이낙연 국무총리)“위대한 민주투사이자 정치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미래 예측은 평범한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어야”

“많은 기회를 미리 알아도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삶의 미래 연구는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그 기회는 남들이 설계해 놓은 게임에서 이미 정해진 사람에게만...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주장이 불편해지는 이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서울대 복직 문제를 둘러싸고 일련의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정말 낯 두꺼운 사람들’이라는 사설을 통해 조 후보자를 이렇게 힐난했다. “조 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보낸 아베…의원들은 ‘집단참배’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8월1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2차 집권 이후 7년째 종전일에 참배 대신 공...

장관급 후보 7명 중 4명 ‘다주택자’…조국은 ‘위장매매’ 의혹

장관급 후보자 7명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이들의 총 재산은 265억여원. 이 가운데 예금과 주식 등 현금성 자산이 약 116억원으로 43% 가량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대개 부동...

[포토] 그린피스 숀 버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전세계 인권 위협"

국회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공동주최로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문제점과 진실'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발표자로 나선 숀 ...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1심 재판서 ‘유죄’…김장수·김관진 ‘무죄’

세월호 참사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방식 등을 조작해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함...

[손숙 인터뷰①] “장관 일찍 내려놓은 것은 축복…요즘 여성 정치인들 모습 절망스럽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손숙 인터뷰②] “김대중 대통령 부부, 두 별이 졌고 한 시대가 갔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손숙 인터뷰③] “위안부 합의·블랙리스트, 박근혜 정부 생각 짧아”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견 가능성 품고 아덴만 출동

청해부대 제30진(陣) 강감찬함이 8월13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작전을 위해 떠났다. 이번에는 임무 도중 항로를 돌려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참가할 수 있다는...

박형준 “총선 前 보수통합? 안철수·유승민·황교안 결단 필요”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 소종섭 시...

아베 정권과 日 국민 구별하는 투 트랙 접근법 바람직

일본의 근현대사는 오판으로 빚어온 도발의 역사다. 그 배경에는 늘 한반도가 있었다. 한반도 지배권을 놓고 우리 땅에서 벌인 청일ㆍ러일 전쟁이 시작이었다. 그 승리에 도취해 자신감이...

與, 정미경 ‘자작극’ 발언에 “日 극우도 상상 못한 막말”

더불어민주당은 8월13일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한·일 갈등은 문재인정부의 자작극처럼 보인다’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

당정, 내년 예산 확장 합의…500조원 ‘슈퍼예산’ 예고

정부와 여당이 내년 예산안을 확장적 기조로 편성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8월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비공개 당정 협의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