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에서] 아베家의 꿈

재벌 3세들은 창업가나 재벌 2세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가들은 무일푼에서 부를 일궜습니다. 새로운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이러한 창업 과정에서 재벌...

‘깜짝 의원직 승계’ 정은혜…번지수 잘못 찾은 학벌·배경 비난

8월9일 개각 직후 '정은혜'란 이름이 화제를 모았다. 임명된 장관 4명, 장관급 6명, 차관급 1명 중 이런 이름은 없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37세 여성 정치인이었던 정은혜씨가...

[마블 열풍]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떠나보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히어로 영화를 향해 “3000만큼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경험은 희귀한 것이다. 그 드문 일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상속·증여세가 한국 장수기업 길 막는다”

일반적으로 장수기업은 ‘장기적으로 존속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구체적인 기업의 수명은 없고, 국가별로 규정 또한 다양하다. 장수기업이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일본은 장수기업을 ‘1...

한국 억만장자와 美·中·日 억만장자의 차이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각 나라의 최고 부자들 10명 중 상속자 비율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시사저널 조사 결과 나타났다. 과거부터 지적돼온 '부의 대물림'이 여전...

[재벌 후계자 재산]② GS家 4세들 5년째 미성년자 주식부호 1·2·3위

국내 30대 그룹에 소속된 19세 미만 미성년자 28명의 주식 평가액이 2018년 13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평가액(1072억원)과 비교할 때 24.9%나 ...

목포에 불고 있는 ‘孫바람’…출마할까, 후배 밀까

‘호남정치 1번지’ 전남 목포는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고향이자 권노갑(13·14대)·김홍일(15·16대)·박지원(18·19·20대) 등 DJ의 아들 및 가신들이 줄줄이 국회의...

[《SKY캐슬》신드롬③] “미쳐 날뛰는 부모 연기하며 현실 걱정”

1991년 데뷔 이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그려온 염정아는 지금 그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영화 《완벽한 타인》에 이어 《뺑반》이 개봉했고, 현재 JTBC 드라마 《...

[《SKY캐슬》신드롬④] 드라마 속 헬리콥터맘의 양육 라이프

마냥 화려해 보이는 그들만의 ‘아방궁’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JTBC 드라마 《SKY캐슬》이 시청률 고공행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당, ‘나경원 카드’로 계파 화합 이룰 수 있을까

보수 정당 역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가 탄생했다.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삼수 끝 승리, '변화' 책임지게 된 나경원 나경원 ...

[한강로에서] 김정은 답방에 쌍수 환영 쉽지 않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답방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김정은의 대한민국 방문은 그 자체로 역사적이긴 하다. 해방 후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한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니까.나는 9월...

대동강맥주·닭튀기 배달…北 ‘치맥 열풍’

평양에도 온라인 쇼핑과 배달업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동당과 군부 고위층 인사나 부유층이 사는 평양 중심가를 주축으로 컴퓨터 인트라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전자상거래와 이를 ...

[대입제도 불신②]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下)

※앞선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정시 확대를 주장하는 측에서는 수능이 공정하고 학종은 불공정하...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59만4924명이 지원한 이번 수능을 위해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

[김앤장 공화국②] 김앤장 3년 차 변호사 K씨의 하루

법률사무소 ‘김앤장’은 예비 변호사에게는 꿈의 직장이다. 과거보다 입사할 수 있는 기회는 늘었다지만 김앤장 명함을 얻는 일은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다. 과연 그 높은 문턱을 넘...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③] 4~7위 이준석 안진걸 양진옥 주진우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

[시론] “불평등이 공화국의 우환”

경제적 기준으로만 본다면 한국은 분명히 성공한 나라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측정한 한국인의 삶의 만족 수준은 낮은 편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이 2만 달러가 넘고 3...

[글로벌 금융위기 10년①] ‘헬조선’이 ‘뉴 노멀’ 됐다(上)

지금부터 꼭 10년 전인 2008년 9월15일. 160년 전통의 세계 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세계경제 심장부인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난 ‘경제 대지진’은 전...

“전문가 없는 청와대가 교육 주도, 장관은 허수아비”

“촛불정부에 촛불을 들어야 하다니 애석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쏟아낸 그의 말엔 절망이 섞였다.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대표는 정시 수능 확대를 포함한 교육부의 2022...

전성인 “경제팀, 김동연·최종구부터 경질해야…”

진보진영의 대표적 경제학자이자 현실참여형 학자로 이름난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전 교수는 최근 당·정·청이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