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와 성노예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남긴 파장이 국회 의원회관 530호 앞에 진을 친 기자들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유감이다. 이번 기회가 ‘위안부’ 문제를 국민들이 많이 알고 이해하...

대북 전단 중단 요구에…“쓰레기 투기” vs “北주민 알 권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 전단 살포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자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단 살포...

피로감 커진 홍콩, ‘反中’ 기세 한풀 꺾이나

5월28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3기 3차 전체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香港國家安全法)’ 초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표결 과정은 홍콩 봉황(鳳凰)...

황보승희 “검찰 못 믿겠다던 민주당, 윤미향 의혹만 검찰에 떠넘겨”

“내부에서 동기부여를 ‘자가발전’ 하고 있습니다.”황보승희 미래통합당 의원은 “외부에서 (통합당에) 주는 기대나 동기부여가 없지만, 의원들끼리는 잘 해보자며 의기투합 중”이라며 이...

한국판 뉴딜?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다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정부가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디지털 경제의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룬...

日 전범기업 국내자산 매각 들어간다…韓·日 긴장감 고조

법원이 일본 전범기업의 국내 자산 압류 결정문을 일본 정부가 무시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자 결국 공시송달을 결정했다.4일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

[단독] 윤건영, 서류상 미래연 직원 아닌데 급여 챙겼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본인이 근무했던 한국미래발전연구원(미래연)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지 않고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법인 통장에서는 '윤건...

홍콩시위는 지지, 자국 시위는 강경진압…트럼프의 내로남불

미 전역으로 확산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강경 진압하겠다고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홍콩에서 발...

풀려난 오거돈…여성단체는 “분노”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일 기각됐다. 여성단체 등은 "법원이 권력에 의한 성폭력 범죄를 예방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며 강하게...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당황한 아베

일본 정부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이 참석할 가능성이 커지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대한 진의 파악에 나선 일본은 '...

최루탄에 뒤덮인 백악관…분노한 트럼프 “군사력 동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날로 격화하고 있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시위'를 테러로 규정하고,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 폭력시위를 진압하겠다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

이인영 “권위 있는 당의 리더십을 만드는 게 중요”

지난해 4월21일 이인영 민주당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의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당내 원내대표 경선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이 의원은 “차...

윤미향 논란, 조국 이슈보다 무거운 이유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국의 한복판에 서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기부금과 지원금 회계 착오가 논란의 출발이었다. 영화 《아이...

전남, 이번엔 웃었다…‘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

전남도가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의 차세대 치료백신인 면역치료제의 국가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달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 실패로 지역 관...

위안부 피해자 유족회장 “정대협, 자신과 뜻 다른 할머니들 배제하고 몰아세웠다”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재 정의기억연대)는 자신들과 뜻이 다른 할머니들은 배제하...

32년 만에 나타나 소방관 딸 유족급여 챙긴 생모

이혼 후 수십년 간 연락을 끊고 지낸 어머니가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유족급여를 받아간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 측은 생모를 상대로 양육비 소송을 제기했다. 31일 전북지역 법조계 등...

코로나로 인해 낱낱이 드러난 ‘모래알 EU’

지난 1월16일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 소속된 국제연구센터(CERI)는 우파 성향 주간지 ‘르 푸앙’과 공동으로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2030년-유럽의 종말?’이라는 다소 파...

진주댁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몰랐지만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나는 두 가지다. 글의 뼈라 할 생각을 전개할 때 저지르기 쉬운 각종 오류들을 이해시키는 일. 학생들은 문법적이거나 논리적 오류...

윤미향 ‘진땀 해명’에도 잦아들지 않는 논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 임기 시작 하루 전날인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 소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야당은 윤 의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

윤미향 “정대협 돈 개인적으로 쓰지 않았다” 의혹 대부분 부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개인 계좌로 모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