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명박·박근혜 사면론’에 선긋기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론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박주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은 국민 통...

다시 불붙는 박근혜 사면논란…김두관 “반대” vs 박지원 “재판 끝나면”

문희상 국회의장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을 언급하자 정치권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린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성 없는 사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민생당 의...

“180석 만들자”…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론 ‘솔솔’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 주장이 양당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아직 당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15일 BBS 라디오 《...

“가혹하다”는 정의연에 與野 엇갈린 반응

기부금의 사용 용도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를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정의연 출신 윤미향 당선인이 여당 소속인 만큼 정치 공세로 비화할 가...

“여권에 ‘빅3 잠룡’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도 있다”

민주당 내 계파로는 86그룹(80년대 학번, 60년대 생)과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 더좋은미래 등이 있다. 여기에 이번 총선을 통해 청와대 참모진이 대거 국회로 들어가게 되면서...

“지금 거론되는 잠룡들 중에서 차기 대통령 나온다”

예전 정치권에 ‘김심(金心)’이 크게 회자된 바 있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대통령에 올랐던 YS(김영삼)와 DJ(김대중)가 각각 대통령 임기 중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로 누구를 마음에...

[양산24시] “양산지역, 3월 실업급여 첫 70억 돌파”

양산지역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처음으로 70억 원을 돌파했다. 작년보다 30% 가까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따르면 3월 양산시 실업급여...

삼성 이재용의 ‘대국민 사과’에도 냉담한 여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를 두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재벌 개혁 추진을 과제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은 사과의 진정성과 약속 이행에 의구심을 가진듯한 ...

[포토뉴스] ‘성추행 시장’의 사퇴 곤혹스런 여권

2년 전, 7회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특히 더 감격했던 곳은 바로 부산이었다. 19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도전했다가 패배의 아픔을 맛본 이후 민주...

대세가 된 ‘이낙연 대세론’…2년 버틸 맷집이 관건

“선거는 감성전이다. 맞느냐 틀리냐의 논리 문제가 아니고, 누구의 감성을 건드리느냐의 문제다.” 총선 뚜껑을 열기 전 야권에서 유일하게 미래통합당의 참패 가능성을 언급했던 박형준 ...

[총선 후폭풍] ‘청와대 정부’ 강화…‘비문’과 갈등 불거질 수도

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고르게 표를 얻어 미래통합당에 완승을 거뒀다. ...

민주, 압승 속에서도 PK ‘낙동강 벨트’ 고전…격침 겨우 면했다

부산의 낙동강 벨트에선 현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가 승부를 갈랐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나마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던 새벽까지 숨 막히는 접전을 벌이다 부산 지역...

여권 압승에 엇갈린 여권 잠룡들의 운명…차기 대권 지각변동 불가피

21대 총선에선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잠룡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1위를 달리는 이낙연 전 총리는 날개를 달게 됐고, 뒤쫓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

뜨거운 경남…민주 “지역리더십 교체” vs 통합 “文정권 심판”

4·15 총선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경남 지도부가 서로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은 "경남 리더십 교체"를, 야당은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민주당 김두관 ...

경남도지사 출신 김두관·김태호, 경남서 살아날까

이번 4·15 총선 경남에선 경남도지사 출신의 두 거물 정치인이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무소속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이야기다. 이들이 상대 후보의 도전을 넘어 당선에...

[격전지 분석-양산을·사하갑] 낙동강벨트의 중심, 0.9%p차 ‘초박빙’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총선 시곗바늘은 어김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제 4·15 총선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고, 거대 양당은 판세 분석에 분주한 모습이다. 더불어...

경남 최대 격전지 부각된 양산을 ‘김두관 vs 나동연’

[편집자 주]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에서 후보자들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시사저널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18개), 울산(6개), 경남...

경남 공약 경쟁 ‘후끈’… 與 “부울경 메가시티로” 野 “탈원전 폐기로 심판”

4·15 총선 승리를 향한 경남 지역 여야 후보들의 총력전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경남 캠프를 지휘하는 김두관·이주영 경남선대위원장은 후보 등록 마...

‘선당후사’…지금의 홍준표에게 부메랑 된 과거의 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의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홍 전 대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 전 대표가 과거 소셜미디어(SNS) ...

비례연합정당 합류하는 민주당, 죽을까 살까 [시사끝짱]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당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찬성 의견이 절대 다수여서 결국 합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꼼수에는 꼼수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