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우리는 아직도 혐오 사회 살고 있다

물론 사람은 다 다르다. 우선 성별로 다르고 외양은 물론이고 성격과 생각하는 바가 다 다르다. 아니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은 학교로부터 사회에 나오면서 일하는 직장과 돈을 버는 방법...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세월호 참사 5주기- 안전사회를 위하여

며칠 있으면 ‘세월호 참사’ 다섯 해를 맞는다. 4월16일 참사 당시 이 나라의 대통령인 박근혜는 얼굴 뜯어고치고 머리 다듬느라고 그 귀중한 7시간을 허비했다. 그동안 304명의 ...

김정헌 화가 前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민중미술’의 어제와 오늘

나는 자주 민중미술가로 불린다. 보통 사람들은 이 ‘민중미술가’를 다시 한번 쳐다보든가 뜨악한 표정으로 보길 서슴지 않는다. 나도 1980년대 만들어진 이 용어에 익숙하지 않았고 ...

김정헌 화가·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터무니’ 없는 용산미군기지에서 ‘터무늬’ 있는 평화공원으로

전쟁과 군사에 반하는 ‘평화의 무늬’ 기본으로 해야
미래세대 위한 평화의, 평화에 의한, 평화를 위한 ‘터무늬’ 되길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요즘 나를 감명받게 한 신간이 있다. 소설가 한창훈의 《네가 이 별을 떠날 때》다. 그가 특별히 발행되자마자 보내주어 정말 따끈따끈한 온기가 느껴지는 채로 이 책에 빠져들었다.이 ...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예술의 자율성은 요원한 것인가?

딱 10년 전의 일이다. 나는 임기의 반을 채우기도 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위원장에서 해임을 당했다. 원래 문예위는 독임제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민간(예술인) 자율 기구로...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보는 법이 세상을 바꾼다

우리는 세상의 만물을 보면서 산다. 그래서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우리처럼 ‘숨을 거두었다’고 하지 않고 ‘눈길을 거두었다’고 했다고 한다.‘미술’(美術)은 일본을 통...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가을 - 비엔날레의 계절

지금 대한민국은 온갖 비엔날레가 한창이다. 광주, 부산, 서울(미디어)비엔날레 등 대형 비엔날레부터 작은 비엔날레에 이르기까지 합해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 도시 저 도시, 종...

김정헌 화가 (4·16재단 이사장)

[시론] 이야기 그림 - 그림 이야기

상식적으로 그림이란 작가가 생각한 가상의 세계를 물질(안료)로 화면 위에 재생시키는 일이다. 그렇지만 가상의 세계는 일종의 환영(Illusion)이다. 화면 위에 작가가 펼친 이 ...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그림에도 팔자가 있다

이 오뉴월 땡볕에 무슨 팔자타령인가? 그림을 그리는 화가에게도 운명이나 팔자가 있듯이 나는 그림에도 반드시 팔자가 따른다는 주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그림은 ‘어쩌다 보니...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4·16재단 이사장

[시론] 공권력의 ‘갑질’, 검찰

검찰이 국민들을 향해 ‘갑질’을 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서지현 검사의 ‘#미투’에서 보듯이 그들의 오래된 갑질 관행은 쉽게 깨어질...

김정헌 화가 (4·16재단 이사장)

[시론] ‘갑질’에 저항하라

‘을’이 저항해야 이 나라에 평등의 시대 열린다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미투는 감성혁명인가?

50주년 된 ‘68 혁명’은 지금 우리에게 무엇인가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시론] 경청하라, 그러면 세상이 보인다

경청은 그야말로 귀 기울여 남의 말을 듣는 일이다. 한마디로 경청은 쉽지 않다. 그냥 듣기도 힘든데 어떻게 귀 기울여 듣는단 말인가. 말이란 것은 조용한 대화도 있지만 소음에 가까...

김정헌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화가)

‘MB 낙하산’은 알아서 짐 싸라

박 대통령, ‘국정 철학 공유’ 강조하며 공공기관 물갈이 예고

김현일 대기자

전통의 힘으로 뻗어가는 ‘명문 인맥’

한국의 신 인맥 지도 | 용산고

이춘삼│편집위원

국회로 간 ‘한 지붕, 두 위원장’

해외 토픽감이다. ‘한 지붕, 두 수장’ 말이다. 지난 2월19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보고를 받지 못했다. 여야 간사가 협의해 ...

안성모

영화계도 ‘우향우’로 새판 짜나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인 밀기’ 의혹 제기돼…심사위원단의 편파적 구성 등 논란

김진령

똑같은 1년, 너무 다른 색안경

여야, “법질서 세우고 좌편향 바로잡아” “민주주의 후퇴·남북관계 파탄” 상반된 평가

김영화 (한국일보 기자)

공공 기관·단체장 ‘색깔 바꾸기’ 생각대로 ‘착착’

‘전 정권 인사 물갈이’ 마무리 단계 진입 빈자리에는 현 정부에 가까운 인물 대거 입성

김회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