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조국 지명 논란...검찰개혁 vs 내로남불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8월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실세 장관’의 등장이다. 조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공정...

[2020총선-호남] ‘2016 녹색 열풍’ 재현될 수 있을까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아성인 호남에서 국민의당 녹색 열풍에 휩쓸려 28석 중 단 3석만 챙기는 ‘대패’를 경험했다. 충격을 받은 민주당은 이후 정부 인사 과정에서...

[2020총선-PK] ‘조국 vs 이언주’ 맞대결 성사되면 전국 최고 빅매치

역대 총선 때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로 통했다. 이후에는 충청으로 대표되는 중원 공략에 공을 들였다. 최근 선거에서는 PK로 불리는 부산·울산·경남이 여야...

[2020총선-강원·제주] 춘천 민심, 김진태 다시 선택할까

전통적인 보수 텃밭 강원이 이번 21대 총선에선 예측 불가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강원 의석수 8석 가운데, 원주을을 제외한 7곳을 자유한국당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0...

[2020총선-경기] 민주당 ‘굳히기’냐 한국당 ‘뒤집기’냐

경기도는 신도시 등으로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총선을 치를 때마다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만 8곳의 선거구가 늘어 현재의 60개 선거구가 됐다. ...

[2020총선-인천] 민경욱 지역구에 이정미 도전장

인천 지역은 토박이가 적은 반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동인구가 많아 초대형 정치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한 표심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편이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과...

[2020총선-충청] 거물급 인사들 줄줄이 中原으로

충청 소외론은 이제 옛말인 듯하다. 여야 모두 내년 4·15 총선에서 충청권을 전국 판세를 좌우하는 캐스팅보트로 삼고 ‘맞춤 전략’에 골몰하고 있다. 충청 지역 출마 후보로 거론되...

[2020총선-TK] 한국당 위기론에 술렁이는 ‘보수 텃밭’

분위기가 심상찮다. 보수의 중심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의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을 텃밭으로 여겼던 자유한국당의 필승 전략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2020총선-서울] 수비수 전환한 민주, ‘3연승’ 가능할까

매번 반복되는 일이지만, 내년 4·15 총선의 승패 역시 수도권에서 결정된다. 그중에서도 민심의 바로미터는 역시 서울이다. 지난 20대 총선(2016년)에서 민주당은 35곳에서 승...

[2020총선] 우리 지역 누가 뛰나…출마 예상자 대공개

보통 정권의 집권 중반기에 치러지는 총선은 ‘정권심판론’이 화두였기에 선거 판세가 여당에 유리하지 않았다. 경제위기에 남북관계 불안, 부실 4강 외교라는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받아든...

윤석열 청문회 막판에 터진 ‘거짓말’ 논란

결정적 한 방 없이 끝날 것으로 보였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막판 반전을 연출했다. 윤 후보자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녹취파일이 공개돼 거짓...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이모저모

자유한국당이 7월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관련 의혹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D-1 관전 포인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8일 열린다. 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윤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

‘진박 감별사’ 홍문종, 한국당 떠나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대한애국당에 입당하겠다는 뜻을 밝힌 홍문종 의원이 6월17일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대됐다.대한애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홍 의원을 대한애국당과 당명이...

대통령의 ‘김원봉 언급’…통합 말하려다 갈등 촉발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에 대해 높이 평가한 걸 두고 야당이 공격 전선을 구축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대통령이 갈등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황교안의 ‘광주행’…예고된 5·18 기념식 충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월18일 광주에서 열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황 대표는 5월13일 경...

정의당, 한국당 의원 40명 무더기 고발…“법치주의에 도전한 대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대치 국면이 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정의당도 자유한국당 고발에 나섰다.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4월2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의당은 (4...

한국당,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에 솜방망이 징계

자유한국당이 4월19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5·18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각각 ‘경고’와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망언...

정치권은 ‘여전히’ 박근혜 논쟁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를 떠났지만,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국회 한 관계자는 잊을 만하면 정치권에 소환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17년 3월 헌법재판소...

[이낙연·황교안④] 李는 ‘강원도 산불’, 黃은 ‘김학의’

전·현직 국무총리로 각각 여야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두 인물이 유력 대권주자로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