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휴양지’ 거제 저도로 가는 길, 여전히 험난

대통령 하계 휴양지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 장목면 소재 섬인 저도가 오는 9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국방부·거제시 등으로 구성된 ‘저도상생협의체...

김해공항에 미주·유럽 직항로 생기나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52명 여야 의원들이 김해공항 장거리 국제노선 신설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11월28일 전달했다. 대정부 건...

[르포] 불법 환전 시도 만연 성인오락실 ‘황금성’의 민낯

동네마다 있었고, 가는 곳마다 사람이 붐볐다. 성인오락실 ‘황금성’ 얘기다. 황금성은 대중에겐 낯설지만, 성인오락실 업계에선 ‘스타벅스’다. 그만큼 매장이 많고 단골은 발길을 끊지...

[경남브리핑] 한경호, 항공MRO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 참석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14일 경남 사천시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에서 개최된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 대행 외에 사천시 ...

‘탈환’ 김경수 vs ‘사수’ 김태호…격전장 경남도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압승을 예측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선거 결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승리 장담' 여야 경남도당 위원장의 다른 셈법

경남지역 양당의 도당위원장들이 내년 지방선거 민심에 시금석이 되는 연말 연휴를 맞아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똑같이 선거 승리를 표방했지만 의도는 다르다. 민홍철 민주당 ...

법원 판결 기다리는 경남지역 국회의원 '좌불안석'

검찰의 사정 바람이 여의도 정가를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 국회의원 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 중인 경남...

거제시, 뽑히는 민선시장마다 어김없이 ‘철창행’

거제시의 치욕적인 흑역사는 언제까지 되풀이될까. 권민호 거제시장 비리 의혹을 바라보는 지역주민들의 한숨 또한 깊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1995년 지방선거부터 뽑혀온 역대 민선시장 ...

60년 해묵은 수사권 논쟁 20대 국회선 종지부 찍을까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1월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서울 태평로 부민관(옛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형사소송법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선 10개가량의 항...

노회찬·김영춘 앞세운 野 PK에서 이변 노린다

40 대 2. 현재 부산·경남·울산(PK)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가진 의석 숫자다. 여권은 의석 규모에서 야권을 압도한다. 새누리당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3...

경찰 수사에 희비 엇갈리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국내의 한 중견 철강업체의 중국산 가짜 제품 사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에 철강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부터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철강업체 M...

최근 4년간 중소기업으로 돌아간 중견기업 217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4년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중 217개 업체가 다시 중소기업으로 회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

가짜 경유 적발건이 가짜 휘발유의 15배...3년여간 932건

지난 2012년부터 지난 4월까지 가짜 경유 판매 업소 932곳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석유관리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20...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매출액 격차 2010년 4.4배→2012년 5배로 증가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전통 시장을 살리겠다고 하지만 전통 시장의 매출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경남 거제)에 따...

재산 꼴찌 강동원 의원

전북 남원·순창이 지역구인 진보정의당 초선 강동원 의원(오른쪽 사진)이 공개한 재산에서는 두 가지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하나는 국회의원 중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돈은 역시 땅에 묻는 게 최고야

“재산 등록을 할 때가 되면 마누라가 어디 숨겨둔 거라도 나왔으면 하는데 막상 아무것도 없으면 오히려 허탈하다니까요.”(국회 4급 서기관 ㄱ씨)선출직이나 4급 이상 공무원, 경찰·...

대선 후보 캠프에도 ‘짙은 양극화’

대통령의 ‘측근’들이 국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강하다. 현재 여야 각 대선 후보 혹은 경선 후보의 캠프에 몸담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권을 거머쥐게 되면...

19대 국회의원 재산 공개 결과에 드러난 5대 특징

■ 평균 재산 낮아졌다5백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 네 명을 제외한 19대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18억3천2백95만원이다. 2008년 18대 의원들의 평균 재산 22억4천1백78만원과...

‘삼색’ 인맥, 또 다른 명문의 힘

부산·경남 지방의 명문고로 백중을 다투는 경남고와 부산고에 대해서는 본지 제1062호(2010.2.24), 제1063호(2010.3.3)에서 두 차례 소개한 바 있다. 고교 평준화...

‘19대 총선 올인’ 벼르는 경찰들

지난 6월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통과되자 ‘경찰이 검찰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라는 여론이 일반적이었다. 실제 이번 조정에서 경찰은 수사 개시권과 진행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