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공무원노조 막장 다툼에 시민들만 한숨

‘점입가경(漸入佳境)’. 전남 나주시 강인규 시장과 공무원노동조합 간 대립을 두고 관가 주변에서 나오는 말이다. 양측 간 갈등이 시장 고발에 대한 반박에 재반박, 추가 고발로 이어...

[전남브리핑] 전남도 “광양항,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전남도는 광양항을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육성키로 하고, 이를 위해 광양항 기존 컨테이너 부두 자동화 항만(4선석) 구축을 정부에 건의한다. 또 분양가가 높아 분양률...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 일대가 에너지신산업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블루 에너지’ 실현 핵심 프로...

[전남중부브리핑] 장성호에 태양광발전 설치 못한다

전남 장성에서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나 호수 등의 수면 위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없게 됐다. 장성군의회가 생태계 파괴와 경관 훼손을 우려해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금지...

[전남중부브리핑] 한전공대 법인설립 신청…연내 허가 날듯

한국전력은 교육과학기술부에 한전공대(가칭) 법인 설립을 신청했다. 교육부는 연말 내 법인허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한전 관계자는 4일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에서 ...

‘이웃사촌’ 광주·나주, 사사건건 ‘으르렁’

각각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인 광주시와 나주시는 서로 경계를 마주하는 등 가까운 ‘이웃사촌’이자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혁신도시까지 조성하는 등 상생의 이웃 도시였다. 하지만 이제는 각종...

‘시장 측근 권력’ 논란으로 어수선한 나주시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7기’가 1년을 맞았지만, 지방정부의 측근자치 논란은 여전하다. 단체장 측근들이 지자체의 요직에 앉아서, 또는 막후에서 호가호위하며 ...

[현장] SRF와 정치의 야합?…길 잃은 나주열병합발전소

전남 나주시 산포면 신도산단 내 나주 열병합발전소. 정문 건너편에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매주 화요일 집회를 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천막이 시야를 가로막았다. 그럼에도 한가한...

전남 해남發 ‘농민수당’, 일선 지자체로 확산

전남·북 등 일선 지자체들이 농촌판 기본소득 실험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전남 해남발 ‘농민수당’이 일선 지자체로 확산되면서다. 해남군은 6월부터 모든 농가에 매년 60만원을 지급...

농민에겐 현금지원을, 농촌엔 공공부문 투자를

1989년 9월21일자 동아일보 보도 내용이다. 배추 한 트럭 값이 어떤 때는 100만원을 넘다가, 하루 이틀 사이에 10만원대로 곤두박질쳐 시세를 종잡을 수 없다는 농민의 하소연...

광주·전남·북, 희비 엇갈린 문재인 대선공약

광주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와 전남의 한전공과대학 설립,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지역 핵심 현안이다. 세 지역이 명실상부하게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반드시 풀어야 할 숙...

[전남브리핑] 영광, 국내 최대 풍력단지로 ‘부상’

전남 영광이 80MW 풍력발전소 추가 준공으로 국내 최대 풍력단지로 떠오르고 있다.전남도는 4일 영광 영광풍력 종합운영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

“곳간 비었는데…” 한전공대에 ‘2천억+α’ 지원 논란

한전공과대학(켑코텍·Kepco Tech) 설립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규모가 윤곽을 드러냈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한전공대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0년간 모두 2000억원을 지원하는 것...

[나주브리핑] ‘숙성 홍어의 향연’ 영산포 홍어축제 12일 개막

전라도의 대표 음식 숙성 홍어의 대향연이 전남 나주시에서 펼쳐진다. 나주시는 12~14일 사흘간 ‘제15회 영산포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영산강 푸른 물결과 노란 유채꽃...

[전남중부브리핑] 나주시, ‘정명 천년 기념공원’ 부지 나주역 앞 확정

전남 나주시가 전라도 정명(定名) 천년을 기념해 추진한 ‘정명 천년 기념공원’이 나주역 앞 근린공원에 들어선다. 나주시는 최근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사업 대표협의회를 열어 기념공원...

[현장에서] 시험대에 오른 김영록號 ‘7기 전남도정’

3월 26일 오전 전남 무안군청 2층 대회의실. 200여명의 무안 군민들이 김영록 전남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를 갖기 위해 몰려들었다. 김 지사는 군민과의 대화가 시작되자 60...

‘나주시 불통’ 성토장 된 전남도민과의 대화

“시장님 얼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다.”전남도의 ‘도민과의 대화’가 3월 5일 오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이민...

[전남 브리핑] 김영록 지사 "영암·목포,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

김영록 전남지사는 2월 19일 영암군과 목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영암을 남도 문화관광의 중심지이자,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한반도 서남단 목포를 환서해권 경제벨트의 출발점...

‘호남의 포스텍’ 한전공대, 전남 나주 부영CC로

‘호남의 포스텍’을 표방하는 한전공대가 한전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에 들어선다.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회는 1월28일 서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열린 '한전공대 범정부 지원위...

3년째 갈등 중인 나주혁신도시 SRF발전소, 해법 찾나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가 출범과 함께 10일 첫 회의를 가졌다. 전남도가 위원회를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