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브리핑] 금정구 회동수원지, '생태관광 메카’ 도약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월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의 생태 자원을 관광콘...

[유럽 난민②] 독일인들 “난민, 만나면 바뀐다”

제주도 예멘 난민과 관련, SNS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엔 이들에 대한 공포와 혐오에 불을 더 지피는 해외 난민 범죄 사례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그중 2015년 12월31일 독...

우연이 겹쳐 운명을 만든 문재인 삶의 변곡점

“운명 같은 것이 나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온 것 같다.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도 마치 정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

요르단강가의 핏빛 원한 누가 씻으랴

가자 지구 내 한 병원. 20대 여인이 입원한 남편의 면회를 신청했다. 민간복 차림의 하마스 민병대는 여인의 청을 거절했다. 여인이 떠난 지 15분 후 그녀의 남편은 다른 5명과 ...

더러운 부자 소리 듣지 말자

에티오피아에서 돌아오던 날은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는데 촘촘하게 깔아 놓은 보도블록 사이의 흙이랄 것도 없는 옹색한 틈 사이로 풀이 파릇파릇 비집고 올라오는 걸 보고는 불현 듯 내 ...

미국이 탈북자 안식처 될까

최근 탈북자들이 중국 베이징 주재 서방 외교공관에 진입해 망명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미국 정부가 내부적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만일 앞으로 탈북자들이 미국에 대량으로 ...

제2 코소보 전쟁 일어난다?

최근 유럽의 언론은 ‘제2의 코소보 전쟁’이 임박했다고 전한다. 코소보 이후의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분석도 있다. 서방 언론에서 제2 코소보 전쟁설이 처음 흘러나온 시점은 지난...

지구촌의 한 주

남아공2년‘흑백 동거’ 종지부93년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대통령(78)과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부통령(60)이 2년 간의 ‘불안한 동거 생활’을...

카스트로가 쏘아올린 ‘난민’폭탄

쿠바 난민 사태에 관해 클린턴 대통령은 계속 악수를 두고 있다. 그가 지난 8월19일 난민을 더 이상 수용하지 않겠다고 중대 성명을 발표하고 난뒤 난민 수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

검은 대륙의 악령, 부족주의

지난 6월6일 현충일 아침 묵념시간을 알리는 짤막한 사이렌 소리가 나지막히 울려퍼지던 그 시간, 토요일 자정을 막 넘긴 서부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서는 기막힌 참상이 벌어졌다.정체...

‘인종청소’가 빚는 유고판 ‘출애급기’

지난 8월3일 6백명의 고아가 헝가리로 들어왔다. 그들의 부모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전장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된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처음 간 곳은 크로아티아 국경에서 약 4km...

동유럽의 ‘깊은상처’

‘비치케’ 현장취재 / 死線 넘은 유고인 등 ‘불안한 나날’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의 비밀경찰 ‘세큐리타테’가 마지막 발호를 하고 있던 89년 12월. 이들에 쫓기던 한 루마니...

캄보디아의 기나긴 비극

지난 6월 8일자 의 2면 한 구석에는 짤막한 1단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 문장으로 끝났다. “훈 센 캄보디아 총리가 이달 하순이나 7월에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베트남 ‘바이얼린 남매’ 서방 이주

베트남 출신인 구엔삼 티(26), 구엔하크 우엔(19) 두 남매 바이얼리니스트는 홍콩의 베트남 난민수용소에 있는 ‘보트피플’ 중 최근 극적으로 서방 이주가 허용된 케이스. 지난해 ...

“베트남으로 돌아가라”

이데올로기를 고집하던 살벌한 냉전시대가 숨을 죽이면서 이제 세계 각국은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는 뜨거운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들끓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홍콩이 베트남 난민들을 본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