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45.0% ‘반등’…조국 사퇴 후 진보·중도층 결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해 40% 중반대에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월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월 14...

[차세대리더-정치] 정현호…보수정치 정책개발 스타트업 이끌어

1987년생인 정현호 전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도 최근 보수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신인 정치인이다.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정 위원은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 한국 ...

[Up&Down] BTS 사우디 공연 / 北 축구 無관중·無중계

UP‘금녀의 벽’ 사우디까지 진출한 BTS 방탄소년단(BTS)이 사우디 왕세자의 특별초청을 받아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야외공연장인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너머’ ‘파란 발걸음’ 대상

경기도가 ‘평화의 정원’을 주제로 개최한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모전에서 홍광호 씨의 ‘너머’와 김수현·고법 씨의 ‘파란 발걸음’이 대상을 차지했다.17일 도에 따르면 도...

생중계 막힌 평양 남북축구…北 “경기영상 주겠다”

당초 생중계 길이 막혔던 남북 남자대표팀 축구경기를 녹화중계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북한 측이 경기 영상을 남한 측에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통일부 관계자는 10월15일...

김현종은 조직개혁 전사인가, 권력추구형 워커홀릭인가

10월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향해 “우리 국민들은 외교업무에 보이지 않는 섀도 캐비닛이 있다는 걸 다 안다. 대미 접촉은 ...

3無 남북 축구…응원·중계·취재 없다

남북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경기가 29년 만에 평양에서 열리지만, 경기를 볼 수는 없게 됐다. 북한 측이 중계를 불허해서다. 남측 응원단과 취재진의 입북도 막았다. 대한축구협회...

[포토뉴스] 광화문 수놓은 ‘휘호찬란’ 한글

시위로 몸살을 앓았던 서울 광화문광장에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573돌 한글날인 10월9일 오전, 이곳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우리말 휘호경진대회’가 열렸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

PK 최저 지지율 갈아치우는 與...총선 위기론 고조

문재인 대통령 지지세가 강했던 PK(부산·경남·울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따른 민심 이탈이 커지면서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이 뚜렷하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

트럼프-김정은 운명의 3차전, 기싸움은 시작됐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와 체제보장 등 양측의 현안을 다룰 협상 시간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막판 신경전 때문에 우여곡절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실무협상에서 조속히 논의를 마무리하고 김...

[최보기의 책보기] 못난 정치가 분단의 원인이었다

‘586세대’에 대한 공격이 잦다. ‘386’이 연장된 ‘586’은 ‘50대, 80년대 대학생, 60년대 출생’의 상징어다. 이 조어의 배경이 격렬했던 민주화 운동이었으므로, 정확...

DMZ 멧돼지 첫 ‘감염’ 확인…북한 유입 가능성 높아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를 보유한 멧돼지가 비무장지대(DMZ) 남측에서 발견됐다. 때문에 지난달부터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을 휩쓸고 있는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유...

[전북브리핑] 익산시, 음식물쓰레기 대란 우려 현실로

전북 익산시 동산동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저지할 움직임을 보여 음식물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있는 동산동 주민들이 이날부터 나흘간...

강만길 “친일 쿠데타 정권이 맺은 한일협정, 현대사의 큰 불행”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인천상륙작전에 가려진 이야기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감독이 주목받는 영화가 있고, 배우가 주목받는 영화가 있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둘 다 아니다. 이 영화의 전면에 서 있는 건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다. 《포화 속으로》(...

문 대통령 “DMZ를 국제평화지대로”…유엔총회에서 연설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구상을 내놓았다.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내용이다. 비무장지대 안에 유엔 등 국제기구가 들...

3차 북·미 회담, 평양도 워싱턴도 아니라면 부산?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북·미 실무협상 일정이 ‘9월 하순’으로 윤곽을 드러낸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3차 정상회담’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

“함박도, 휴전 직후까진 우리가 실효적 지배”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있는 함박도(咸朴島)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한 매체의 보도로 쟁점화된 함박도 문제를 정리하면 ‘이 땅이 과연 우리 땅이냐,...

이재명 경기지사 “DMZ, 평화·공존·미래희망 상징으로 바뀌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 최근 2년간의 남북평화정착을 위한 움직임은 남북이 함께 가야할 방향과 이정표를 정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민, 중앙정부, 국제사회...

‘충절의 도시’ 양산, 과거‧현재‧미래 ‘빛’으로 물든다

경남 양산시민들의 산책로인 양산천변 코스모스가 가을정취를 뽐내고 있다.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를 벗 삼아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