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정치] 박주민 “국민이 감시하는 국민소환제 도입해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위치한 박주민 의원실 벽면에는 지난 4년간 주최한 행사 포스터가 빼곡하다. 얼핏 봐도 100장이 넘어 보인다. 20대 국회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활...

[차세대리더-정치] 임한솔…‘노회찬·심상정’ 이후 준비하는 진보정치 2세대

지난 7월 정의당 지도부로 선출된 임한솔 부대표는 젊음과 경험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진보정당 2세대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2004년부터 민주노동당·진보신당·통합진보...

[앵그리 틴에이저] “우리도 시민이다!”…펜 대신 피켓 든 10대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단에 선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날 선 ...

‘2차 급식 대란’ 우려 사라졌다…학교 비정규직-당국 교섭 잠정 합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당국이 임금교섭에서 잠정적인 합의를 이뤄, 오는 10월17일로 예고됐던 2차 총파업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 급식 대란'에 대한 우려도 ...

[최보기의 책보기] 조선 패망의 원인은 홍차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은 감자, 토마토, 후추, 고추, 양파, 차, 사탕수수, 목화, 밀, 벼, 콩, 옥수수, 튤립이다.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감자’’...

[한강로에서] 10대들의 외침

세상의 권력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이상 권위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물질적인 부가 권력으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조직에서의 자리가 힘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수직적인 거대 권력...

페미니즘에 필요한 ‘깃발’과 ‘노래’는 무엇일까?

10월3일 광화문광장에 모인 탈북자 중 일부가 《적기가》를 부르며 청운동 청와대 앞길로 ‘진격’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마음에 남은 기사다. 《적기가》의 역사는 길지만, 간략히 말해...

요금수납원 일부, 도로공사 소속으로 바뀐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일부가 한국도로공사에 직접 고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심 계류 중인 수납원에 대한 직접고용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고, 임금 등 근로 조건을 추후 협의...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칼 댄 당정청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에 혜택”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방문 판매원과 화물차주 등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신규 지정돼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더불어민...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발로, 땀으로, 열정으로 써내려간 저널리즘

“기사를 통해 세상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저희가 기자를 계속 꿈꾸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9월26일 시사저널 강당에 선 대학생 박서빈씨(23)는 “상처를 도려...

[시론] 낭만적 사랑과 결혼 시장의 충돌?

요즈음 우리는 ‘부모가 곧 스펙인 세상’의 작동 방식을 생생히 목격 중이다. 외환위기 이후의 사회적 양극화 확대가 금수저·흙수저 논란으로 이어졌음은, 빈익빈 부익부의 기저에 누가 ...

과거사 문제 대처, 왜 독일과 일본은 이리도 다를까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넘었지만, 독일은 끊임없이 과거사 사죄를 한다. 1970년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가 폴란드 바르샤뱌에서 무릎을 꿇은 뒤, 독일 정부 고위직들은 피...

[화성브리핑] 경부고속도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 28일 개통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진입연결로(화성시 석우동 606번지 일원)이 오는 28일 저녁 6시에 본격 개통된다.26일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진입연결로 개통은 시와 한국토지주택...

서울 속 지구촌 ‘외국인 마을’

서울은 국제도시다. 글로벌 도시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구성원도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27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 주민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중국(67.6%) 국적이 가장 많...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 ‘글로벌 코리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원조를 받던 국가의 아픔을 딛고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K팝(K-POP)으로 대표되는 문화 콘텐츠는 ...

[세습사회] 이 청년들이 ‘같은 청년’인가

2007년 《88만원 세대》가 출간된 이후 세대론은 한국에서 끊임없는 의제로 논의됐다. 고도성장기에 기득권을 확립한 기성세대가 새로이 진출할 청년세대의 앞날을 가로막는다는 이야기였...

[가평브리핑] 가평읍 제2공설묘지 ‘하늘꽃잠’ 내달 1일 개장

화장(火葬)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가평군에도 친환경 자연장지가 조성돼 개장을 앞두고 있다.가평군은 친환경 자연장(잔디장) 및 현대식 봉안담으로 조성된 ‘가평...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더 비극으로

‘중요한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들은 반복된다’고 말한 것은 헤겔이었고, ‘이 말에 한 번은 비극으로 다음은 희극으로 끝난다고 덧붙여야 한다’고 말한 것은 마르크스였다. 워낙 유명한 ...

저출산은 재앙인가

0.98명. 작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출생통계(확정)’ 자료를 8월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5개국 가운데 합계출산율...

정부, 정년연장 추진…‘65세 정년’ 시대 열리나

정년이 지난 노년층도 기존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노동자의 정년 이후에도 기업이 고용을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해서다. 고용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