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보람이가 지상파 공룡 MBC와 맞먹는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매월 한 차례씩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쓰는 ‘최재붕의 포노사피엔스’를 연재합니다. 최 교수는 화제의 신간 《포노사피엔스》의 저자로 수많은 강연회를 통해 독...

文대통령 광복절 축사 “2045년 원코리아 약속”…대일 메시지도 언급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한국의 원년이 2045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복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청사진을 이루기 위한 국가운영 3대 목표도 언급됐다. 8월15일 제74주년 광...

김태호 前경남지사 "총선 결심 굳혔다"…고향 거창서 출마

자유한국당 소속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년 총선 거창·함양·산청·합천 출마 결심을 굳혔다. 김 전 지사는 8월10일 본지 통화에서 "원내에 진입해 보수 정당의 가치를 바로 세워야겠...

현대차 노조 파업 가결…夏鬪 본격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가결했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연속 8년째다.현대차 노조는 7월29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

잇단 ‘헛발질’에 빛바랜 삼진제약 오너일가 50년 동거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은 지난해 ‘하프센추리(Half-century)’ 클럽에 가입했다. 1968년 설립된 대한장기약품이 삼진제약의 모태다.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은 1...

[박승 인터뷰③] “노동계도 기득권 놓고 국가 경제 걱정해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1만원 공약 달성 어려워져

2020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현실...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하철 파업은 적폐” 발언에 노조 강력 반발

부산지하철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서 2년10개월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고임금을 받는 지하철 노동자 파업은 납득 못하겠다”는 발언에 이어 ...

[대전브리핑] 대전 시내버스 17일 파업 예고

대전시는 시내버스 노조가 지난 1일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 후 10일 시행한 파업찬반 투표에서 83.7%의 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파업참여가 가능한 버스노조 조합원 1...

“지금의 권력자는 ‘포노족’, 그들이 미쳐 날뛰게 만들어야”

기술혁명의 진화를 살펴본 《포노사피엔스》가 서점가를 강타했다. 올 3월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 4개월 만에 9만 부를 돌파했다. 불황기를 감안하면 빠른 판매고다. 저자는 현재 국회...

최저임금 9570원 vs 8185원…이르면 7월11일 의결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11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바지 심의에 돌입한다. 노동계는 14.6% 인상을, 경영계는 2% 삭감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익위원 측...

부산지하철, 2년10개월 만에 총파업…장기화 우려

부산지하철 노조가 7월10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이후 2년 10개월여만이다.파업은 기관사부터 시작해 이날 오전 9시에는 기술과 역무, 차...

[부산브리핑]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출범…시민 신뢰 향상 기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7월 10일부터 합의제 기구인 감사위원회 제도를 공식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기존 행정부시장 직속의 감사관을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

내년부터 50인 이상 사업장도 주52시간제 적용…홍남기 “보완책 강구”

주52시간 근무제의 확대 적용과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완책 내지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7월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저임금 8000원으로 깎자”…10년 만에 ‘삭감안’ 등장

일주일 만에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제안했다. 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삭감안’이 나온 건 10년 만이다. 이에 근로자위원이 반발하면서 양측의 팽팽...

톨게이트 아닌 靑 앞에 앉은 수납원들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톨게이트 노동조합원들이 청와대 앞에 진을 쳤다. 민주노총 소속 톨게이트 노조원 400여명은 7월1일 청와대에서 약 100m 떨어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에서 ...

죽음에 내몰린 집배원들의 절규

“오늘도 퇴근 도장을 찍고 야간 잔업을 하고 있다. 과로가 너무 심해 근무자가 사망할 지경이지만 물량을 소화하려면 어쩔 수 없다.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니라 인간답게 근무하게 해 ...

“집배원 죽지 않고 공공성 지킬 방법 찾기 위해 파업”

집배원 노조인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이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93%에 달하는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했다. 집배원이 우편배달을 멈추게 되면 1...

[경남브리핑]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첫 걸음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6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 농어업특별위원, 농업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철회…사측 법적대응 예고에 후퇴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6월12일 오후 3시30분 전면파업을 중단했다. 이로써 일주일째 심화됐던 노사 갈등은 소강상태에 접어들게 됐다. 노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교섭을 재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