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주민들, 전남도에 “부군수 바꿔라” 한 이유

골프장 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전남 함평군 주민이 6월 3일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골프장 사업 전면 폐기와 궐위된 군수의 권한을 대행할 부군수 교체를 요구했다. 주민 50여명...

이재명 ‘운명의 1심 선고’ 하루 앞…6명 지자체장도 ‘좌불안석’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심 선고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이 지사의 이번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 뿐만 아니라, 경...

서영교 뿐일까... 징계 전 자진 탈당의 역사

'가족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11일 탈당을 선언했다. 서 의원에 대해 더민주당 당무감사원은 중징계 결정을 내리고 최종 징계수위에 대한 ...

욕망 채우는 데 권력이 샌다

‘정치와 성(性).’ 유사 이래 주로 정사(正史)가 아닌 야사(野史)를 통해 정치인과 얽힌 섹스 스캔들은 회자돼왔다. 실제 에도 이와 관련된 기록이 여러 군데서 발견된다. ‘정승 ...

한 편의 허무한 코미디 ‘낙하산 감사 납시오’

공공기관의 ‘낙감’(낙하산 감사)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미국에서 활동해온 방송인 자니 윤씨가 최근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의 경영 정상화를 강조해온 박근혜...

“7억 쓰면 공천 받고, 6억이면 떨어진다”

흔히 정치와 돈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한다. 정치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이 있으면 정치를 하려 든다. 둘 사이에 이해가 맞아떨어질 경우 거래가 성사된다. 물론 법의 테두리...

“호남에서 두 곳만 잡으면 민주당 무너진다”

“누구도 알 수 없는 3대 불가사의가 있다. 김정은(북한 지도자)의 속마음, 박근혜의 창조경제 그리고 안철수의 새 정치다.” 한때 인터넷에 회자됐던 정치권 풍자 유머다. 안철수의 ...

‘박정희시’로 이름 바꾸겠다고?

국가 지도자가 사후에 신(神)으로 여겨지는 사례는 여럿 있었다. 강원도 영월과 그 인근 지역에서는 단종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고, 봉화군은 공민왕을 신으로 모신다. 이들의 공통점은...

[MB권력 5년 막후] #6. 한상률의 배신, 노무현 등에 비수 꽂아

국세청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다. 국세청의 힘인 세무조사는 모든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왜 하느냐고 물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거부할 만한 근거를 찾기는 힘...

울산의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오는 4월29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를 겨냥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부산해졌다. 선거를 다시 갖게 될 지역구가 속속 확정되면서 각 정당은 선거전에 나설 ‘장수’를 선택하기 위한 채비에...

달랑달랑…속 타는 금배지들

임기 1년도 못 채울 금배지가 수두룩하다.” 4·9 총선이 치러진 이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는 당선인이 줄을 잇자 나온 말이다. 법원 판결에 따라 당선 무효가 될 국회...

민노당에 ‘친절한 금실씨’

10월 재·보선이 다가오면서, 몇몇 지역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의정부 을(강성종 열린우리당 의원), 서울 성북 을(신계륜 열린우리당 의원), 대구 동 을(박창달 한나라당 의원),...

신기남·복기왕 지옥 문턱 넘다

‘기호 5번 염동연 후보!’ 사회자의 호명과 동시에 신기남 후보(왼쪽 사진)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했다. 가나다 순서로 당선자를 부르게 되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을 그냥 지나친 것이...

꽃피는 봄이 오면 노병들은 돌아올까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과연 합당할 것인가?’ ‘누가 열린우리당 의장이 될 것인가?’ ‘미스터 쓴소리, 조순형 전 의원이 국회로 돌아올 것인가?’ 2005년 상반기를 달굴 정치권 ...

‘미니 총선’은 떼어놓은 당상

경기도에 출마한 ㄱ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나서도 1주일 동안 거의 손을 놓고 있었다. 지난 2월께 후보의 수행비서가 지역 신문·방송 기자 10여명에게 현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