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장관, ‘北 목선 사건’ 대국민사과…“기강 재확립”

북한 배가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사건과 관련해 결국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정 장관은 6월20일 오전 국방부에서 '북한 소형목...

김의겸 靑 대변인, ‘고가 주택 매입’ 논란에 자진 사퇴

최근 '올인 투자' 논란에 휩싸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3월29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재개발구역 복합건물 매입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비판 여론에...

[한강로에서] “법의 근본은 국민의 뜻에 있다”

대법원 내 법원전시관에서는 지난 11월16일부터 고(故) 이영구 판사를 기리는 1주기 추모전이 열리고 있다. 이영구 전 판사는 유신 통치가 한창이던 1976년 서울지법 영등포지원 ...

고민 있는 여러분 안녕해 볼까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일종의 힐링 프로그램이지만, 일상의 고민과 상식적인 공감이 녹아 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제각각이라는 생...

6·13 지방선거서 울려퍼질 가장 ‘비싼’ 선거송은?

거리마다 선거송이 울려 퍼질 시즌이 다가온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5월31일을 한 달여 앞둔 4월 마지막 주, 각각 공식 선거 로고송을 발표했다....

상생을 위해 과도한 경쟁보다 협력이 필요한 시점

며칠 전 기름을 넣기 위해 자주 찾는 주유소를 방문했다. 일주일 사이에 가격이 L당 30원이나 올랐지만 주변 주유소에 비해 싼 가격 때문에 이날도 고객들로 붐볐다. 관리자에게 고객...

[쓴소리 곧은소리] 막장대통령에게는 신속한 탄핵만이 해답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대통령 탄핵소추는 우리 국민들에게 대통령직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왕정이 무너진 지 한 세기가 지났건만 아직도 대통령을 왕처럼 생각...

‘박근혜 대한민국’의 고위공무원들은 아는 게 없다

“아니, 민정수석이 아는 게 뭐에요?”“도대체 민정수석은 뭐하셨습니까?”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5차 청문회가 열린 12월22일, 청문회장에선 탄식이 터져나왔다. 증인으로 참석...

박근혜·재벌 총수 독대한 ‘삼청동 안가’…친일파 후손 소유했던 곳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7월, 문화융성을 4대 국정 기조의 하나로 정하고 한류 확산과 스포츠 인재 양성 등 문화·스포츠 사업을 목적으로 한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했다. 재단법인...

“대통령직 진퇴 결정 국회에 맡기겠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월29일 오후 2시30분 제3차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11월4일 2차 대국민담화 이후 25일만이다. 앞...

“검찰총장도 최순실 게이트 수사 대상 될 수 있다”

#1.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은 ‘대역’이다. 눈매, 콧대, 눈썹, 피부 노화, 탈모 상태 심지어 키까지 차이가 난다. 이미 포토라인에 섰던 사람이 굳이 안경과 마스...

[박관용 회고록] "탄핵 되풀이 않기를 그토록 염원했건만…"

2016년 11월, 대한민국에선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下野)하라” “대통령을 탄핵(彈劾)하라”는 외침이 전국에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

‘최순실 정국’에 대처하는 야당의 자세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대국민사과를 통해 검찰 조사 및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대해 다시 한 번 수습에 나섰다. 울먹이는 대통령의 사과문...

대통령 사과에도 이미 ‘마상' 입은 국민 ‘냉소’

대통령이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다. ‘최순실’이란 이름이 수면 위로 올라온 후 두 번째다. 하지만 ​이미 '마상('마음의 상처'를 뜻하는 신조어)’을 입을대로 입은 국민들의 반응은...

박근혜 대통령 "필요하다면 검찰조사 받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월4일 오전 10시30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대국민사과를 통해 최순실씨 연설문 개입 의혹을...

[박관용 회고록] 야당 출신 의장이 일궈낸 국회 활성화

박관용 제16대 국회의장(후반기· 2002년 7월~2004년 5월29일)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무엇보다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은, 의원들이 선출한 의장이라는 점이다. 이전에 이승...

신공항 백지화, 승자는 아무도 없었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 선정 평가결과가 6월21일 오후 3시 발표됐다. 새로운 신공항 건설은 또다시 백지화됐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장 마리 슈발...

옥시 5년만에 공식 사과 일문일답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사고 피해자를 위한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와 가족 5...

전경련 어버이연합 돈줄 의혹 확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자금 중 일부는 어버이연합 등이 집회에 탈북자 등을 동원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삼성은 이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삼성그룹의 구조조정 소식에 한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9월 말부터 삼성을 예의주시하며, 그룹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조조정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재계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