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브리핑]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 기업구단 되나?

대전광역시는 대전시티즌의 기업구단 전환을 위해 국내 대기업과 투자유치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0월2일 기자간...

내수부진 장기화 우려…얼어붙는 경남 제조업 체감경기

경남 창원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요즘 경영 회의시간이 두렵다고 했다. 매주 2회 열 때마다 '최악의 위기'란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생산은 줄고 인건비 부담...

골목상권 침해 유통기업 줄줄이 국감 증언대로

기업의 갑질은 매년 국정감사의 단골손님이다. 수많은 대기업의 총수들이 증인으로 증언대에 올랐다. 갑질 외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의 또 다른 국감 주요 쟁점은 골목상...

‘일본 자충수’ 한국 경제 재도약 기회 삼아야

국내 경제는 1970~80년대를 거치면서 고도성장을 해 왔다. 그럼에도 경제성장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다. 핵심 소재·부품의 수입과 주요 생산설비의 해외 의존 등 한국 경제의...

조국 사태 여파 재계로 전방위 확산

‘조국 사태’의 여파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태에 사명(社名)이 오르내리면서 곤욕을 치르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로선 정경유착에 대한 의혹만 무성할 뿐 이...

10·1 부동산 대책, 시장 안정화 가져올까

정부는 10월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최근 부동산시장 점검결과 및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분양가 상한제 실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기 ...

K팝, 문화를 넘어 산업으로 연결되다

‘한류’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늘 따라오는 궁금증이 있다. 그것이 한국에 어느 정도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는지, 향후 얼마나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지 하는 점이다. 9월28~29일 양일...

카카오, 보험부터 운송까지 먹거리 무한 확장

카카오가 최근 신사업 자회사를 통해 먹거리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금융과 물류, 운송 등 분야도 가리지 않는다. 그동안 카카오톡 관련 사업과 콘텐츠 분야에서 매출을 올려왔던 것...

[단독] 천재교육 편법 승계 핵심 '프린피아'에 국세청 칼 뺐다

국내 1위 교육출판업체이자 ‘해법’ 브랜드로 유명한 천재교육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한창이다. 조사에 나선 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해 ‘재계 저승사자’로...

[세습사회] ‘대한민국’은 어떻게 움직이나

1996년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비행기를 탄 도로시(러네이 젤위거). 일반석에 탄 그녀는 우연히 1등석 승객들의 행복한 대화를 듣게 된다. 그러곤 곧 침울해...

[단독] 檢, 코오롱 인보사 수사자료 유출 수사관 감찰 무마 논란

검찰의 피의사실공표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 수사관이 대기업 수사자료를 유출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검찰은 최근 분위기를 의식한 듯 발 빠르게 자체 감찰에...

‘억대 연봉’ 근로자 49만명…연봉 6950만원부터 상위 10%

지난해 한국의 근로자 평균연봉은 363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6950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해당했으며, ‘억대 연봉’을 받는 근로자는 49만명으로 전체의 3.2%였...

[전남동부브리핑] 여수시의장, 시장에 쓴소리 “의회·시민 무시말라”

서완석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지난 임시회 때 영화 세트장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권오봉 시장을 향해 “의회를 겁박하고 있다”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문제는 집행부와 시의회 수...

정부, 정년연장 추진…‘65세 정년’ 시대 열리나

정년이 지난 노년층도 기존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노동자의 정년 이후에도 기업이 고용을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해서다. 고용의무 ...

[이천브리핑] 기업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현장서 해결

경기 이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현장을 돌며 기업인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이천시는 지난 17일 마장면 소재 ㈜에이치시티(대표 이수찬)에서 기업인들과 관계기관...

SK·한화·신세계 날아오를 때 포스코·GS·현대중공업 기었다

지난 10년간 국내 대기업의 자산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공정위가 발표한 59개 대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은 2039조753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인 1...

SK, 현대차 누르고 재계 2위 오르나

시사저널은 대기업집단 59곳의 최근 10년간 자산총액과 매출, 계열사 수 등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국내 대기업의 자산은 지난해 처음으로 2000조원대를 돌파했다. 59개 대기업...

대기업 취업시장 강한 한파 몰아친다

올해 대기업 취업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한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신규채용을 줄이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이겠다는 기업이 ...

[부산브리핑] “도심 주차난 해소한다” 주거지 전용 주차장 본격 추진

부산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거지 전용 주차장 공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연제구는 주차장 공유기업인 모두컴퍼니와 업무협약을 하고 조례를 개정하는 등 주거지 전용 주차장 ...

또 불거진 재벌가 3세 ‘일탈’에 국민은 ‘허탈’

재벌가 3세의 마약 혐의가 또 불거졌다. 이번엔 CJ가(家)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가장 유력한 후계자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미국에서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 ...